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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변덕이 맛있는 팥죽을 끊인다.
수연 서문순 추천 0 조회 34 20.06.01 10: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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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1 16:32

    첫댓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0.06.01 21:32

    무엇보다 이곳에 와서 말이샘을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20.06.02 03:57

    말이 선생님은 언제나 안방에 좌정하시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계신답니다. 제가 매일 뵙는데 언제나 그 모습이십니다.
    행전선생님은 개량한복을 입으시고 사랑방 서재에서 늘 서책을 읽으시니 그 모습이 귀향하신 고고한 학자가 틀림없습니다.

  • 20.06.02 04:00

    그리고 수연님의 부지런하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0.06.02 05:57

    @靜岩 유제범 우째~ 두분의 행적을 다 꿰고 계시는군요. 그건 그 만큼 함께 한 세월이 있기에 제가 감히 더듬을 수 없는 부분이군요.

  • 작성자 20.06.02 05:58

    @靜岩 유제범 고운 눈길감사합니다.

  • 20.06.02 06:49

    부지런한 사람은 피곤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러나 그게 보람이지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0.06.02 13:20

    감사합니다.

  • 20.06.02 17:52

    제목만큼 글도 좋습니다.

  • 작성자 20.06.03 05:30

    제가 좀 남의 말에 휘둘리는 편입니다. 참, 힘들게 살죠.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6.04 12:59

    열정적인 생활로 팥죽을 끊이는 모습이 소녀 같습니다
    단발머리 실눈개구리 머리를 친구 남편이 "더원의 사랑아"로 정통으로 맞혀 변덕이
    또 팥죽을 끊이니 산촌 마을의 햇살이 아주 밝고 화사 합니다

  • 작성자 20.06.04 17:10

    어디에 꽂이면 오로지 그것에만 집중을해서 저도 디친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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