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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박영미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햇살 아래˚。 추천 3 조회 110 22.12.13 09: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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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3 09:11

    첫댓글
    박영미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미디어 보이는 음원 소스

    <iframe width="70" height="40"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p6ZIoQMPvyE"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 22.12.13 09:57

    ㅎㅎ 햇살아래님 오랜 만이예요.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따뜻하게 잘 계시고 있으신거죠???
    갈매기 날으는 멋진 등대배경 goooooooood!!!!!
    노래도 옛추억을 떠올리게하고, 안개가 그리운 마음을
    더 그립게 해주고 있는데요.... 멋져요!!!!

  • 작성자 22.12.13 12:18

    네.. 청포도 님 반갑습니다. ^^
    저는 집콕이라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ㅋㅋ

    지난 주말에 남편이 산행하고 왔는데
    땀을 많이 흘렸다 하더니
    다음 날 일요일에 목이 아프고 머리가 띵하다고 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걸린 줄 알고 엄청 걱정했는데
    키트 검사하니까 음성으로 나왔어요. ^^

    추운 겨울날에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 22.12.13 12:53

    잔치 국수로
    점심먹고 놀러와서
    즐감 하고 갑니다
    오훗길도 즐겁게 걸으세요^^♡

  • 작성자 22.12.13 15:48

    제비꽃 님 잔치국수 참 맛있어 보여요.
    실제로도 맛있을 것 같아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

    눈이 내리는 오후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

  • 22.12.13 14:53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12.13 15:48

    네.. 고맙습니다.
    아침 님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 22.12.14 05:11

    푸른 섬 외로운 등대가 물끄러미 서서
    그리움의 환한 눈빛으로
    그대만을 위해 잔잔한 파도의 꽃길을 열어
    보고픈 그대를 낮게 초빙하고
    하이얀 갈매기들만 주위를 빙빙 돌며
    그대의 보이지 않는 발길따라
    환영(歡迎)의 날개를 훨훨 펼친다네~~~

    아름다운 등대 배경과 박영미의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너무나 잘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살 아래님~~~

    추운 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세유~~~~


  • 작성자 22.12.14 11:06

    우와~~ 나성산빛길 님 배경 보면서
    고운 시를 적어 주셔서 감탄하고 있어요. ^^

    많은 분들이 참 좋아하는 곡이라서
    예전에 배경방에 올렸던 곡
    올려 드렸어요. ^^

    네네.. 오늘 엄청 추운 겨울날이라서
    집콕하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겨울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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