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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소통○게시판】 낚시와 등산
kalmeki 추천 0 조회 236 09.06.02 17: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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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2 19:01

    첫댓글 운영자도 포기한 카페 결국 저리들 난리 부르스 치다가 등산카페 되면 또 새로운 낚시 카페 찾아 떠나겠죠 인터넷의 바닥 쓰레기들...

  • 09.06.02 20:37

    여기는 호치민.... 바다낚시 한번 가고 싶은데 회원님 중에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면 .......

  • 09.06.02 21:08

    베트남에까지 분열이 보이네요,가슴이 아파요

  • 09.06.02 22:27

    등산도 하고 낚시질도 하고 그러면 안되는걸까요? 등산 좋아해도 가끔은 낚시도 하고 낚시좋아해도 가끔은 등산도 하고.... 낚시질하다가 강바닥 쓰레기가 건져질수도 있겠죠. 그렇게 건져진 쓰레기중에 쓰레기 진짜로다가 한번 보고싶네요.

  • 09.06.03 08:01

    양산박님...아직 시조 다 못 외우셨군요...

  • 작성자 09.06.03 08:24

    가끔이야 뭘 못하겠습니까?....한식을 좋아한닥 양식을 먹지 말라는법 일식을 먹지 말라는법은 없죠.....하지만 주구장창...주와 부가 뒤바뀌는 상황이 우스운거죠...양산박님은 등산 좋아하시면서,,,,왜 낚시까페에 들어오셨나요????/ 제말의 뜻은 알고 이야기 하시는거죠?

  • 09.06.03 13:11

    바람여행님, 그렇게 깊은 뜻까진 잘 몰라서요. 죄송.

  • 09.06.03 13:19

    kalmeki님, 그런 일이 있다손쳐도 전 주구장창 주와 부를 뒤바꾼적 없습니다. 그리구 제가 등산만을 선호한다고 밝힌거는 없는데요. 등산다니는 사람들이 낚시할수도 있고 낚시하는 사람들이 등산할수도 있고 그런거라고 보는데요. 낚시동호회원중에 등산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산에 올라갔다고 니네는 등산동호회로 가라 이러구 싶은건가요? 그런거 아니시죠. 때가 때였던만큼 좀 너그러워지죠.

  • 09.06.03 13:21

    저 개인적 취미로는 낚시광이예요.

  • 작성자 09.06.03 16:51

    양산박님 죄송합니다...너그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낚시 등산 하지말라고 했나요? 방을 제데로 찾으라고 말을 한거죠,,,그리고....도저히 글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아 제가 그냥 넘어갈렵니다....

  • 09.06.03 18:19

    kalmeki님 그럼 내가 이해못하는걸루 해두세요.

  • 09.06.03 18:44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희소 흰 옷깃에 검은 때 묻힐세라 진실로 검은 때 묻히면 씻을길이 없나니라 .......조선 광해군..정치가 어지러울때 선우당 이란 사람이 벼슬길에 나선 동생을 염려하여 쓴 시조입니다

  • 작성자 09.06.03 19:48

    참 ...에휴~~ 정말 양산박님이 이해를 못하는걸루 넘어가고 싶네요....그렇게 생각을 안하면 님이 정말 불쌍하게 보입니다.....<-- 인신공격은 아닙니다.....여기 게시판 노무현 서거하기전부터 정치판으로 난리난거 아실겁니다....그런데도...잠시 스쳐가는 바람으로 여기시니...정말 이까페를 아끼는 분인지 의심이 드네요.....

  • 09.06.03 23:37

    kalmeki님의 자유롭게 말하려는 님의 자유의사를 막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막말을 내뺕어 내고 인신공격이 아니다 라고 포장하는 건 좀 웃기는 작태라고 할까요. 적당한 표현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군요. 내가 정말 불쌍하게 보인다고 말한건님의 자유의사이고 제가 보기에 어처구니가 없는 상식밖의 사고구조를 가진 분으로 보이는건 제 자유의사인거죠. 다시 말하지만 낚시동호회라고 규정한다해서 낚시 이외에는 아무런것도 언급하지말아야 한다고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 09.06.03 23:54

    바람여행님 정몽주의 어머니가 이성계 만나러 가는 자식에게 읊어준 시조와 유사한거군요. 전 까마귀도 뭣도 아닌 잡새라서 과히 경계로 삼을일은 없을것 같네요.

  • 작성자 09.06.04 14:03

    양산박님 위에 혹시 글은 잘읽으셨죠?...저는 분명히 막은적 없습니다...낚시까페에 등산을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그게 과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아예 원천봉쇄를 하자고 한적도 없구요....그런데도 님은 계속 동문서답을 하고 계시네요....너무 과하지 않게 조정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고 물어본거 밖에 없는데도 말이죠...

  • 09.06.05 00:01

    이 양반이 정말..옳다 그르다의 표현이 아니고 제가 동문서답을 했던 서문동답을 했던 말던 그거하고 kalmeki님께서 저한데 [정말 불쌍하게보인다]라고 내뱉은거 하고는 상관이 없는거죠. 남문북답을 했더래도 그게 내가 불쌍하게 보이는 이유입니까? 왜 님의 뇌구조하고 달라서요? 경솔하게 언어선택하지 마세요.

  • 작성자 09.06.05 08:45

    님 대단하시네요....말의 본뜻은 어디가고 불쌍하다는 말로 열받아서 말을 우회해서 돌아갈려고 하시네요.....위에 말의 본뜻이 뭔지 몰라서 꼬투리 잡자는겁니까??? 저도 불쌍하다는 말을 해놓고도 수정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감에 있어서는 님에게 죄송하지만 님은 실컷 말씀뒤에 제가 막았다는 말을 써놓고는 그 뒷말은 짜르고 앞말만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시네요

  • 09.06.06 02:16

    kalmeki님 뻑하면 여기저기 꼬투리라고 하시던데 꼬투리는 이런때 쓰는게 아니고요. 낚시바늘에 아가리가 찢어진 물고기를 해물탕용으로 살때 입에 상처가 낫으니 흠짐이 있다우기고 가격을 깍아달라 이런게 꼬투리라는겁니다. 가령 내가 양산 박씨다 아니다 오산 박씨다 아니다 이런 상호간의 언쟁과 다툼이 있는것은 언쟁이 있는것이고요. 양산 박씨가 맞다는데 왜 마구마구 오산 박씨라고 허튼 소리를 하는걸보니참 불쌍하다 이렇게 얘기했다면 양산 박이냐 오산 박이냐를 떠난 지구밖의 말을 하시는겁니다. 말꼬투리 잡는다는건 이런데에다가 붙이는게 아닙니다.

  • 작성자 09.06.06 10:45

    에휴~~ 뭘 주장하고 싶으신가요????본질을 벗어난 다른 이야기를 하는게 꼬투리지요....

  • 09.06.06 12:15

    [다시 말하지만 낚시동호회라고 규정한다해서 낚시 이외에는 아무런것도 언급하지말아야 한다고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본질은 이겁니다. 한가지 추가했다면 말을 아니 글을 함부로 써대지 말라는것뿐입니다. 이건 내가 정말 불쌍하다고 님이 쓴글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한겁니다.

  • 작성자 09.06.06 22:23

    님도 대단하시네요....저도 그렇치만서도...마무리 짓는다는 의미로 저는 저에게 족쇄를 지운적도 없고,,,분명히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하지만 과하지 않게 조절하고 자기의 관심사가 맞는 곳으로 옮겨가는 방안을 물어본겁니다.....

  • 09.06.08 12:17

    kalmeki님, 카페메뉴중 글쓰기하는 게시판이 30개정도인데 카페에 도배되었다는 님의 표현은 과장이 심한 표현이고요 님이 올리신글 어디에도 뷴명히 할수있다고 적은대목은 없습니다. 오히려 할수있지만 이라는 가정을 사용해서 [소수의 의견 때문에 다수의 무리가 사라져 가는 어처구니없는 상항이 벌어지고 있다 ]표현했죠. 그리고 [어떻게 풀면 낚시방에 있는 등산좋아하는 사람들을 등산을 주제로 하는 카페로 보낼수있을까요? 가라고 해도 안 가고...계속 등산 얘기만 한다면...] 이건 나가달라고 압박하는거죠.

  • 09.06.08 12:21

    저도 이걸 마지막으로 더 이상 댓글 달지않으렵니다. 등산 얘기를 할수도있고 등산을 갈수도 있는데 문제는 등산을 빌미로 회원들간에 다툼이 일어나고 감정싸움으로 불화가 커질까봐 염려하는 마음에서 정치나 종교 얘기를 멀리하자는 취지로 이해합니다. 정치얘기라도 논쟁을 논쟁답게 이성적으로 끌고갔더라면 크게 탈이 없었을텐데 돌아보면 끍어 부스럼을 만들어 상대를 자극하고 오히려 일을 더 크게 벌린 사람들이 좀 있었고 결과적으로 강퇴다 자진탈퇴다 그런 불상사가 생겨난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태는 없어져야 할겁니다.

  • 작성자 09.06.08 13:16

    감사합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띤꿍님도 그렇게 해서 나가게 된거잖아요...저랑 거진 1년을 함께 사무실에 있었었는데요...

  • 09.06.10 14:39

    님이 좋아했다는 띤띤꿍꿍님이 카페를 떠나게된게 결코 띤띤꿍꿍님 본인의 문제만은 아니고요. 띤띤꿍꿍님 같은 회원이 있다해서 카페에 해를 끼치는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남쪽의달님 댓글처럼 싸대기 때려줬다며 난리부르스를 떤 사람때문에 회원 몇사람이 떠났다고 생각하네요.

  • 09.06.03 00:30

    꼭 있어요... 갈메기님.낚시나 갑시나.6월도되었으니...

  • 작성자 09.06.03 08:22

    넵 형님...

  • 09.06.05 13:55

    쉽게말해서 대변은 화장실에서...

  • 작성자 09.06.05 17:54

    정답입니다....그런데 소변도 화장실인데요???/ㅋㅋ

  • 09.06.06 07:35

    감성돔 나오는데 있나요.. 한때 낚시에 미쳐서 무인도 무지하게 다니며 영역 표시했네요... ㅋㅋㅋ

  • 09.06.06 12:43

    kalmeki님, <소수의 의견때문에 다수의 무리가 사라져가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뭐든지 개인적 소회를 밝힐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근거로 다수의 무리가 사라져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설정하신건지요?

  • 작성자 09.06.06 22:25

    남쪽달님 그러면 다수가 정치이야기를 원하고 소수가 원하지를 않는다면 당연히 여기는 렛츠고 베트남이 아닌 정치게시판으로 바꿔야겠죠....베트남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닌 정치판이야기밖에 없으니까요...그거면 소수와 다수의 차이를 말씀드린거 같은데요....저는 할때 하더라도 과하지 말자는 쪽에 서서 지원하고 싶지만...정치이야기도 어느 한쪽으로 쏠려서 지지하는 쪽으로 하지말고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9.06.09 02:11

    <..할때 하더라도 과하지 말자는 쪽에 서서 지원하고 싶지만...정치이야기도 어느 한쪽으로 쏠려서 지지하는 쪽으로 하지말고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절대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의도적으로 울고 싶은놈 싸대기 때려준다고 꺼이 꺼이 울어대지만 않으면 됩니다. 서로 좋은 의도로만 생각하고 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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