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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삼성 농구단이 sk보다 100배 운영을 잘하는 이유.
슛도사 추천 11 조회 3,337 12.08.25 10:34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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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5 19:31

    이규섭은 그래도 삼성의 프랜차이즈로서 10년 이상 꾸준하게 제몫을 한 선수인데 이정도 느낌이라면 전성기는 다른데서 보내고 sk와서 죽만 쓰는 주희정은 어떻게 평가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삼성팬들 눈높이나 욕심이 부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 12.08.25 19:36

    이규섭보고 강제 은퇴를 시킨다거나 내친다거나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거의 두세시즌 이상 최악의 폼을 보여주는 이규섭을 올해 주전으로 돌리는 현황자체를 문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동욱 남아 있었으면 이규섭도 백업으로 자기 몪 열심히 했겠죠. 하지만 현재 이규섭은 도저히 주전 뛸 폼이 아닙니다. 도대체 왜 김승현을 얻어오려고 김동욱을 내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작성자 12.08.25 20:03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김승현으로 인하여 팀 인기도 올라가고 이정석도 한시즌을 통으로 날리는 큰 부상에서 재활과 치료를 충분히 하면서 몸상태를 조절 할수 있다는건 방성윤 사례를 보더라도 큰 혜택입니다.이정석이 조기 투입되서 무리하다 쓰러지면 삼성은 다시 작년처럼 되는겁니다.이정석이 그런 큰 부상만 없었어도 님 얘기가 백번 수긍이 가지만 재활 상태의 이정석이라면 삼성의 선택이 맞다고 봅니다,게다가 이동준까지 데려오지 않았습니까? 특수한 상황에서 적절한 트레이드였다고 생각합니다.이정석이 쓰러지지 않았다면 김승현은 농구판에 다시 못볼수도 있었을겁니다.심문어는 계속해서 욕을 먹고 있을테고요.

  • 12.08.25 21:45

    삼성이 장사를 잘 못 한거죠..그리고 김승현이 삼성이 아니었음 못 뛰고 있을거라구요??엘지와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삼성이 부랴부랴 김동욱 카드를 꺼내서 극적으로 뺏어온거죠..이정석에 관해선 김승현이 아니라도 이시준이란 백업가드가 있습니다 풀타임은 약할지 몰라도 백업으로서 이 보다 좋은 선수도 없습니다..

  • 12.08.25 21:49

    이정석의 재활에 대한 의문부호가 따른다면 김승현의 재활 역시 의문부호가 따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김승현의 전성기 모습 근처를 바라는건 정말 큰 도박이라 여기집니다 차라리 김동욱을 잡고 이정석 이시준 라인으로 가는게 정상적인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08.25 21:56

    엘지와 성사 단계까지 간것은 구단이지 김승현이 아닙니다.김승현이 강하게 반발 했고요.사실 관계는 분명히 해야겠죠.삼성이 이정석이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하자 김승현을 설득하고 구단과 첨예한 갈등을 빚고 분쟁중이며 승소 판정까지 받은 상황에서 김승현이 무조건 복귀 하겠다고 한겁니다.삼성을 언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리온스가 눈치를 채고 엘지와 그런일까지 벌이지만 선수가 반발하고,오리온스는 조건을 챙기고 엘지와 계약을 파기하고 삼성으로 보냅니다.그에 엘지는 오리온스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kbl에까지 문제를 제기하게 되죠.분명한건 이정석 부상으로 삼성이 김승현을 영입한겁니다.

  • 12.08.25 22:21

    김승현이 반발한다고 달라지나요??심단장의 행동이야 백번 욕먹어도 싸지만 엘지와의 딜이 성사되었는데 김승현이 거부했다면 그 후폭풍 또한 장난 아니었을겁니다
    복귀 당시 어느 팀이든 상관 없다고 한건 김승현 본인입니다

  • 작성자 12.08.25 22:25

    강혁도 없고,이정석까지 큰 부상으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시준만 믿고서 시즌을 치루기는 특히 삼성이라면 대단히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김동욱을 내준게 아쉽기는 했지만 최선의 조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이정석도 충분히 완쾌할수 있는 시간과 둘이 어차피 풀타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보다 좋은 궁합도 없으리라 보입니다.김동욱을 4억5천씩이나 주고 재계약 하는것도 좋겠지만 이승준의 빈자리가 먼저이기도 했고 무난하게 그자리를 이동준으로 메꿨습니다.3번 자리는 임동섭으로 메꿔도 되고 아쉬운대로 이규섭,차재영도 있습니다.그렇게 아쉬우면 삼성에서 저는 김승현하고 박상오와 서로 트레이드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2.08.25 22:28

    스티브님은 사실 관계부터 정확히 아시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 12.08.25 23:03

    SK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말이 있죠...프런트가 팀 성적보다 스포테이먼트에 신경을 더 쓴다..그리고 주희정은 잘하기는 하지만 센터를 이용한 플레이에 약한 대표적인선수죠....

    그리고 파울아웃 들어보니 박상오가 벌써 SK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던데...

  • 12.08.26 10:25

    부상전 연습경기때 나온 박상오 모습이 벌써부터 안좋았던건가....

  • 12.08.26 00:05

    김승현-김동욱이야 김동욱이 아쉽지만 어쩔수 없었죠.
    이규섭은 작년에 스크에서 영입 오퍼를 넣었었죠...

  • 작성자 12.08.26 11:45

    Sk안좋은 소식만 들리는데 잘될까요?

  • 12.08.26 13:00

    최부경의 피딩과 골밑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무대에서 얼마나 먹힐지가 걱정이죠.

    일단 3번에서나마 구멍이 없어진게 다행이네요.
    헤인즈 픽이 두고두고 아쉽지만요.

  • 작성자 12.08.26 16:40

    그렇군요.최부경 잘해주길 바랍니다.파트너가 헤인즈라 데뷔시즌이 녹녹하지는 않겠네요.주희정,김효범,김민수,김동우,박상오 다섯명의 경험자들이 잘해주면 신인들 부담도 줄어들텐데 좀 아쉽네요.

  • 12.08.26 06:26

    슛도사//무슨 사실 관계를 알고 댓글을 달라는 건가요?..댓글 한번 기분 좋게 다시는 군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강혁을 그렇게 허무하게 보낸것도 프런트였습니다 이정석의 부상이야 예상 없는 부분이었다고 해도 앞으로 팀의 코어가 될 김동욱을 주고 몇년을 쉰 김승현을 데려온건 정말 황당한 트레이드라고 봅니다 더욱이 삼성이 김승현에게 몫을 멜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김승현 안데려 온다고 팀이 무너질까요?어차피 작년 시즌만 버티면 이정석 이시준의 포가라인이면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 12.08.26 12:46

    참 모순이 대단하네요. 김승현은 78년생, 님께서 그렇게 좋아하시는 김태술과 바꿔온 주희정은 77년생 딱 한살차이입니다. 그런데 삼성은 '단박에 일어날 준비'고 SK는 '트레이드하나 잘못해서 3년을 죽쑤고' 인가요? 트레이드 당시 시점만봐도 주희정은 전년도 MVP, 김승현은 부상-재활끝에 본래의 기량을 찾을지 말지도 미지수였는데 이걸 가지고 SK프런트는 삽질, 삼성프런트는 도약 이렇게 보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 작성자 12.08.26 13:53

    신산이 김승현을 데려오고 싶어 했으나 심문어가 그랬다죠.주희정도 농구 선수냐고요.그리고,김승현은 엘지가 데려오려고 김현중을 내줬으나 이번 주희정은 엘지 구단에서 반대를 했다죠.그들도 모순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그리고,본문에 있지만 김승현만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닌데 싹뚝 잘라서 얘기하시면 곤란하죠.sk가 못하니 문제인걸 나한테 따지는건 또 무슨경우인지 못하는데도 잘한다고 쓰라는건지요.

  • 12.08.26 14:57

    슛도사님이야 말로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님 말대로 신선우 감독이 김승현을 그리 원했는데 내줄 카드로 주희정을 선택했다면 그 정도의 가치인 선수들인거죠..
    그런데 삼성은 김동욱을 주고 김승현을 데려왔으니 황당할 수밖에요

  • 12.08.26 12:49

    NBA도 마찬가지고 KBL도 마찬가지, 좋은 포인트가드를 구한다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만약 SK가 전태풍에 입찰을 했고 오리온스에 그대로 갔다면 그땐 어떻게 SK를 까실 생각이었나요? 저역시 이팀을 10년가까이 응원하고 있고 한숨이 절로나오는팀입니다만 최근 몇시즌에 걸쳐서 님께서 SK를 향해 쓰시는 글은 정말 애정은 있는분인지 하는 생각만 듭니다. 그냥 인삼공사를 응원하시는편이 좋을듯 싶은데요..

  • 작성자 12.08.26 14:27

    그리고,인삼공사나 응원하라니요.제가 님한테 소통하기 불편 하시면 알럽말고 농갤이나 가세요.그러면 기분이 좋으실까요?토론은 환영이지만 이런 댓글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 12.08.26 14:32

    이게 토론인가요? 맨날 SK프런트 욕하고 팀떠난지 몇년된 김태술만 계속 찾으시고 하는게 토론인가요? 좋아했던 선수가 팀을 떠나면 아쉬워할순 있죠.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껏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방성윤 은퇴했을때 KBL끊으려 했는데 SK나이츠한테 미운정이 너무 들어서 그럴순 없더군요. 매번 '천재'포인트가드 김태술만 그리워하시면 여기계시는 인삼공사팬분들이나 주희정 좋아하시는 팬분들은 뭐가되나요? 다른 팬분들도 배려를 해주셔야죠. 토론의 기본 베이스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8.26 15:41

    그러니까 토론을 하자고요.sk가 10년간 부진한 이유가 뭔지? 프런트가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이름있는 선수가 sk에 오면 왜 이러는지? 얼마든지 생산적인 토론을 해볼수 있는데 뜬금없이 댓글로 마음에 안든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배려는 댓글 다는 사람도 해당 되는겁니다.그리고,김태술이 저말고도 계속 언급되는건 sk가드진이 아직도 문제이기 때문이겠죠.제가 무슨 김태술빠도 아니고 타령이나 한다니 님 정중히 말씀드리는데요.님이 불편 하시면 제 글을 보지마세요.주제와 벗어나서 애기 하는게 별로 유쾌하지 않네요.농구 얘기만 하는게 이 게시판의 기본베이스 부터 지켜주시죠.뭐 농구 얘기로 반박할게 없어서 이러는건 알지만..

  • 12.08.26 16:27

    근데 팬이면 좀한심한면이있어도 응원을해야지 매일까기바쁘시니 보기안좋은건 사실입니다
    비판도 정도껏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매일깐다고 달라지는것도없고
    계속팬할거라면 의견개진 하는 가운데 응원도하는거죠

  • 작성자 12.08.26 17:14

    파울아웃에서 기자들이 얘기한거 들은대로 옮긴거죠.글쎄요.제가 sk에 관심이 많다보니 글을 쓰는데 팀이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이것참 없는 얘기를 거짓말로 쓸수도 없고 내 생각을 담아서 쓰는데 이걸 어찌해야할지...어떻게보면 생각의 자유를 침해 하는것 같기도 하고,sk가 잘하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참 답답하네요.문제는 계속 깐다고 하시는데 결국은 제 예상이 수년간 틀리지 않고 맞는다는거죠.

  • 12.08.26 17:44

    객관적 입장에서 봤을때, 소통을 안하시는건 슛도사님 같습니다. 매번 SK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쓰시고, 거기에 댓글 달리면 또 비하하기 바쁘시고요. 이번 글도 그렇네요. 남들 의견은 잘 듣지를 않으시네요. 스티브 프랜시스님이나 Powerwade 님 논리는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사실확인이나 하고 쓰라고 하고, 농갤이나 가라고 그러고.

  • 작성자 12.08.26 17:59

    그럼 도대체 sk 농구단의 10년간 긍정적 모습이 뭔가요? 아님 최근이라도...알려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12.08.26 18:10

    농구얘기로 반박할게 없어서 이러는사람됐네요.. ㅎㅎ 알겠습니다. 앞으로 님의 모든글은 스킵하겠습니다. 열심히 sk프런트 비판해주세요 하지만 여기에 쓰시면 그들이 볼까 궁금하네요

  • 작성자 12.08.26 18:17

    프런트 못하는거 세상이 다아는데 제글이 뭐 중요하다고요.뜻이 안맞으면 서로 안보는게 최고죠.저도 그럼 스킵...

  • 12.08.26 18:19

    Powerwade 님만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니 이런 류의 글 좀만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 자제해 달라고 말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알지만. 슛도사님의 배려없는 글은 더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8.26 18:24

    댓글에서 제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그들이 어떻게 나오든)좀 더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했나 봅니다.하지만 남의 글을 배려없다고 하시기전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뭔지를 얘기하시는게 더 예의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 12.08.26 12:57

    김동욱 - 김승현 트레이드는 삼성의 삽질 트레이드죠. 김승현 선수 노장이고 지난시즌 수비에서는 자동문 수준이었습니다. 한살 더 먹고 느려진 발이 얼마나 더 빨라지겠습니까..수비는 기대하면 안되는 수준일것이고 이정석이랑 20분씩 나눠뛰는 정도로 나왔으면 합니다.

  • 12.08.26 15:27

    일단 포인트는 김승현 - 김동욱의 1대1 트래이드로 보느냐 기사화 되진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김승현+이동준 - 김동욱+현금 트래이드로 보느냐 문제인거 같습니다. 김승현과 김동욱의 1대1트래이드 라고 본다면 이건 무조건 삼성의 루즈 트래이드죠. 김승현의 기량이 복구되면 이런 애기가 사라질거라는 분들도 있는데 그럼 그동안 김동욱은 가만히 있나요? 김동욱은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드는 시점이고 오리온스에서 자기가 중심이 되는 농구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김승현이 제기량을 어느정도 회복한다 해도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이제 포텐 폭발하는 김동욱과는 겜이 안되죠.

  • 12.08.26 15:29

    김승현이 정말 그 예전에 김승현 모습의 가까이 보여줘야지 이 트래이드는 최소한 본전, 욕안먹을 정도지 지금까지는 삼성의 무조건 루즈 트래이드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강혁 트래이드는 삼성 프렌차이즈이자 리그 수준급 베태랑 2번을 그냥 타팀에 넘겨준 꼴이구요. 라모스 교체부터해서 삼성은 엉망도 이런 엉망이 없을 정도로 지난시즌 최악이었습니다.

  • 12.08.26 15:33

    하지만 김승현-김동욱 트래이드가 됐을때부터 저를 비롯한 몇몇 팬들이 제기한것처럼 단순히 1vs1 트래이드는 아닐거라는게 이번 이동준을 현금만 주고 받으면서 추측히 사실화되는 느낌임니다. 사실 많은 말을 안하더라도 김승현과 김동욱을 1대1로 트래이드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됐는데 김승현과 이동준을 받고 김동욱을 내준거라면 어느정도 고개는 끄덕여집니다. 어차피 이승준이 나감으로써 빅맨이 급하게 필요하게 되었고 이정석이 큰부상을 당하면서 가드진이 붕괴되면서 팀의 주축인 김동욱을 내주고 리그 상급의 1번과 빅맨을 얻었으니까요.

  • 12.08.26 15:46

    네. 저도 성공시대다님의 추측에 동의합니다. 삼성 입장에서 1. 이정석의 부상이 다음 시즌 복귀까지 확신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 2. 이승준은 다음 시즌에 무조건 떠나야 한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해서 오리온스와 2단계 트레이드라는 딜을 한 것 같고, 3번 자리는 이규섭, 우승연도 있고 차재영도 곧 돌아오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거래였던 것 같습니다.

  • 12.08.26 17:08

    음...솔직히 잘하는거 더 잘하게 만드는게 중요한데, 잘하는거 말고 딴거 하라면 원래 잘하던것도 못하게 되기 마련이죠..김민수도 그랬었고..이젠 김선형도....음...

  • 작성자 12.08.26 17:11

    정답입니다.^^

  • 12.08.26 17:46

    SK에 대한 애정도 알겠고. 그로인한 답답함도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하지만 슛도사님의 글은 매번 이런 류의 글이네요. 동의하시는 분들도 물론 많겠죠. 하지만 좋은 소리도 세번이상 들으면 싫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계시다는 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에 슛도사님은 ' 오늘은 어떤 식으로 SK를 깔까 ' 고민하시는 분 같습니다.

  • 작성자 12.08.26 18:20

    '언제쯤이면 sk가 잘할수 있을까?' 제 글을 제대로 다 읽으셨다면 그렇게 느끼셨을텐데 님도 너무 저를 곡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12.08.26 18:21

    네. 저도 곡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할테니. 슛도사님도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2.08.26 18:26

    노력까지야 뭐 없는말만 안하시면 됩니다.

  • 12.08.27 01:14

    같은SK팬으로써 이해합니다. 비슷한 생각이고한데 너무 질타와비판만하지마시고 좋은점들도 이야기하면 다른 분들보기에도 좋을듯하네요.물론...좋은점 찾기힘든거알지만...크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응원할거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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