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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청마루(펌) 청암(靑巖) 박태준(朴泰俊) 회장의 포항제철소 준공보고
청산 노승렬 추천 0 조회 62 23.11.27 00: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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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08:07

    첫댓글 '나는 임자를 잘 알아.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어떤 고통을 당해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기 한 몸 희생할 수 있는 인물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어.
    아무 소리 말고 맡아!'
    거인을 알아보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이 대한민국의 경제대국을 이룬 것입니다.
    이병철회장, 정주영회장, 박태준회장과 함께 한 세대에 있었음은 하늘의 뜻일 것입니다.
    우리 세대가 감격의 시대에 존재했음을 감사하면서.....

  • 작성자 23.11.30 19:29

    중수 박정희 대통령은 용인의 천재입니다.
    기아 선상에 있는 우리 민족을 구출하기 위하여 경제개발을 할 때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 청암 박태준 회장 등을 믿고 적극 지원했고,
    5.16혁명시 만약 실패할 경우, 자기 가족을 박태준에게 부탁하고, 혁명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게 했습니다.
    포항제철 준공보고 할 때 박근혜와 박지만을 박정희 묘소에 데리고 간 것도 박정희 대통령 사후에도 그가 잘 보호하고 있다는 약속을 지키는 신의를 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용인의 천재도 실수를 하여, 혁명에 가담하지 않은 김재규를 고향 사람이라고 믿고, 중앙정보부 부장 중책을 맡겼는데, 그에게 배신을 당하여 명에로운 퇴임을 못 하였습니다. 김재규는 어린 차지철과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 하고 격분하여 차지철을 사살하고 박정희 대통령도 획인 사살까지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회생하면 자기는 사형 당할 것이 명확관화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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