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야초 관찰 일지 | ||
날짜 |
식물 표본 | |
채취장소 |
||
색 |
||
향 |
||
맛 |
||
효능 효과 |
||
담은날: |
||
재 료 : | ||
설 탕 : | ||
발효관리 관찰 | ||
맛: | ||
향: | ||
색: | ||
설탕추가/ / / | ||
효소거른 날짜 | ||
맛 : | ||
향 : | ||
색 : | ||
설탕추가/ / / |
산야초자연음식연구소“풀꽃”
“행복 하고 싶거든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마음을 다하라.
당신은 중요하니까 어느 날 당신이 생각한 마음이 당신을 행복하게하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행복하고자하는 것은 돈이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일이 도구가 수도 있는데 이는 그 무엇을 하든 간에 행복하게 살고픈 욕망에서 비롯된다. 행복하게 사는 것 중에 제1은 자신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뜸일 것이다,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한마음으로 살수만 있다면 하는 꿈으로부터 우리는 자유로워 져야한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만드는 사람은 마음도 건강합니다.
자연스럽게 환경에 있는 자연으로 상품을 만들고 그 상품이 많은 사람의 건강을 도와주고 그것은 곳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야초 지혜를 내 품안에 산야초채취 올바른 요령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삶에 모습 속엔 산야초의 효능뿐만이 아닌 대자연의 풍요로운 품안에서 그 모습을 닮아가려는 겸손의 지혜도 배워지기를 희망합니다.
산야초는 봄에 채취하는 것은 독성이 없다하나 식물은 독초가 아니더라도 특유선분의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한꺼번에 한 종류를 많은 양으로 섭취해서는 아니 된다. 그러나 장기발효 를 거치는 과정에서 유독성분은 생명의 정기를 넣어주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상 부 만을 사용하는 산야초는 지상 부 만을 取하자.(뿌리를 남겨두자)
전초(뿌리,줄기,잎,꽃)를 사용하는 산야초는 종자를 남기고, 1년생의 어린산야초는 남겨둔다
약을 채취하는 시기는 대체로 이른 봄과 늦가을이다.
대체로 음력 2월경이나 8월경 이라하는데 절기가 늦게 오고 일찍 오니 잘 살펴보고한다.
이른 봄 에는 잎이나 가지에 물이 오르기 전이라 아직 약성이 뿌리에 있고 늦은 가을에는 잎이 말아 물이 뿌리로 가니 그 약성이 뿌리에 있기 때문이다.
꽃과 잎가지 열매는 가장 성수기에 취하는 게 좋다.
꽃을 취할 때는 모두 따지 말며 훌터 내리지 말며 조심스럽게 하나씩 따고 꽃망울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며 가지에도 상처가 남지 않게 한다.
꽃을 딸 때는 솎아 주듯이 한다.
잎을 취 할 때도 솎아 주듯 하나 때에 따라 가지치기를 하여 잎과 가지를 함께 한다.
열매는 조금 남기어 새가 먹을 것을 주며 자연히 떨어져 씨앗이 제 땅에서 다시 싹을 틔울 수 있게 한다.
뿌리를 취할 때는 뿌리 에서 두뺨 정도둘레에서 낙엽을 거둔 뒤 흙을 조심스럽게 떠내며 뿌리가 상하지 않게 하고 귀한 것은 반드시 잘라 그 뿌리를 다시 번식 할 수 있게 잘 묻어준다.
약을 말리는 방법
1,폭건(양건)이라는 것은 약을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말리는 것
2,음건 이라는 것은 음지에서 바람에 말리는 것이다.
솥에서 덖어 말리는 것도 1번에 속 한다.
대체로 8월 이전에 취한 것은 불이나 햇볕에 말리고 10월 이후는 그늘에서 바람에 말린다.
오랫동안 두면 좋은 약제
귤껍질, 죽엽, 오수유. 탱자열매 등
먹을 수 있는 식물 구분법
약도 되고, 음식도 되는 식물들에 대한 것만 소개하려고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내가 만난 풀꽃들 중에서 그저 쉽게 만나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수많은 식물들도 동물들처럼 자기를 방어하기위한 방법이 있는데 이들은 공격적으로 혐오스런 향기나 색 또는 모습을 하여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자신이 공격을 받았거나 그럴 위협을 느낄 때 끈끈한 진 같은 것 을 내어 방어한다. 또한 얼른 꽃을 서둘러 피워 열매를 맺게 하거나 또 다른 싹을 틔워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
이러한 식물 중 에 독초를 구별하는 건 그리 어렵지만은 않으나,
허나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은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입에 대었을 때 혀끝이 싸하거나 지나치게 쓰고 떫거나 매운맛이 강한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이런 것 들은 삶아 우리거나 절이거나 하여 방법을 써야하고 향기 짙거나 역한 냄새가 나는 것 도 피하는 게 좋다..
.
봄에 수영 잎 은 시금치처럼 생겼는데 신맛이 나는 것이 새콤하다. 그러나 생것일 때는 조금씩 샐러드 에 넣어 먹고 진달래 장미처럼 수술이 큰 것은 수술을 떼어내고 잎만 먹기 좋게 해서 쓰며 .골담초 나 제비꽃 같은 것은 그대로 생것으로 먹을 수 있다.그리고 달맞이 잎 순 같은 것이나 개망초 순 같은 것도 봄에는 그냥 생으로 먹으나 여름 에는 데쳐서 말린 후 기름에 볶아 먹어야 맛있는 약이 되는 산야초이다.
산나물 들나물을 소금물에 데쳐 햇볕에 말리거나 바람 이슬을 먹게 하는 것은 다 식물에 남아 있는 자기 방어적인 공격성을 약하게 하기 위함이며 참기름 또한 식물을 부드럽게 하고 충을 없애기 위한 방법이고 생강물이나 쌀뜨물에 담가 법제하는 이유 또한 그러하다.
애기똥풀 이나 수영과 비슷한 소리쟁이 같은 종류는 이른 봄 에 먹으며 (천일염)소금물에 삶아서 물을 매번 갈아주면서 하루 동안 담가다가 애기똥 풀은 고추장이나 된장 에 무치고 또는 소금에 참기름을 넣어 먹으며 소리쟁이 는 된장을 풀고 국을 끓인다. 그냥 먹으면 맛이 너무 강해서 구토를 유발하여 인체에 해롭다..
이 같은 식물은 여름에 되어 성채가 되면 먹을 수 없으나, 외용제로는 쓸 수 가 있고 또는 반드시 법제를 해야 쓸 수 있다.
모든 식물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우리 몸 어디에나 좋으며 먹어서 부작용이 없는 보약이나 계절에 따른 주의사항과 법제하는 이유를 이해한다면 우리에게 보다 더 큰 행복을 줄 것이다.
우리 몸에 좋은 산야초
달맞이 - 잎과 뿌리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에 효험
민들레 - 잎과 뿌리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 변비, 만성장염 ,신경통
냉이 - 뿌리와 잎 부인병과 위장질환에 좋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씀바귀 - 뿌리와 잎 건위소화, 암세포 억제, 종기를 다스림
질경이 - 천식, 각기, 관절
통, 눈 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심장병,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변비, 천식, 기침,
곰보배추 - 뿌리와 잎 기침, 감기, 기관지를 다스림
쑥 - 비타민 A와C가 많으며 면역기능, 항암효과, 각종 위장병을 다스린다.
도라지 - 싹과 뿌리 가래, 기침, 기관지를 다스린다.
돌미나리 - 황달이나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 해열, 혈압강하, 해독작용
엉겅퀴 - 잎과 뿌리 감기,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에 좋다
지칭개 - 잎과 뿌리 종기, 악창, 유방염 등에 효과가 있다.
돌나물 - 청열, 소종, 간염, 열로 인한 소변곤란, 옹종, 화상, 사,충교상, 해독
돼지감자-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 한다. 천연인슐린인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등등이 있다.
채취시기
곰보배추 : 여름에 꽃대를 올렸을 때가 채취 적기이며, 한곳에 모여 자라며, 여름에 씨로 번식하여 가을에 싹을 띄우고 겨울을 난후 봄에 성장하여 여름에 꽃대를 올려 꽃을 피운다. 속아주듯이 중간 중간에 종자를 남겨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익모초 : 여름에 꽃이 피는 시기가 채취 적기이며, 중간 중간에 종자를 남겨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취 : 씨로 번식하며, 여러해살이 산야초이다. 봄철에 잎을 取할때는 겉잎 만 취하고 가운데의 두 셋 잎 은 남겨놓는다.
질경이 : 봄엔 잎만을, 가을엔 씨(차전자)만을 취한다. 씨로 번식하나 여러 해 살이므로 뿌리는 남겨둔다.
참쑥 : 어린 애쑥을 식용하며, 효능은 음력 단오가 적기이다. 지상부만 사용한다.
삼지구엽초 : 늦봄에 꽃을 피우고 씨를 맺지만 뿌리로 번식한다. 지상 부 만이 효능이 있으며, 반 음지 식물이므로 뿌리를 화분에 옮기면 살지 못한다. 그럼에도 뿌리를 캐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 우리는 그러지 말자.
당귀: 씨로 번식하며, 가을에 1년생은 남겨두고, 꽃대를 새운 종자도 그 뿌리가 목질로 변해 효능이 없으므로 남겨 놓는다.
더덕: 씨로 번식하며 너무 어린 더덕은 남겨 둔다. 잔대: 수명이 50년 이상 되므로 어린잔대는 남겨둔다.
헛개 나무 : 가지 끝 부분이 효능이 좋으며, 굵은 가지의 중앙에 있는 갈색 심재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사용치 못하므로 가지 끝만을 取한다. 3년 주기로 달리는 열매(지구자)는 닭발처럼 생긴 과육 부분이 효능이 좋으며, 열매 끝부분의 씨앗에는 독성이 있어 음용치 못하므로 산에 남겨 둔다.
느릅나무 : 뿌리껍질을 사용한다. 중앙 뿌리 외에 곁뿌리만을 취한다. 군락을 이르므로 곁뿌리 하나씩만으로도 충분하다.
엄나무 : 가지 끝부분과 새순, 그리고 뿌리를 모두 사용하지만 그리 큰 효능은 없다. 엄나무는 중앙 뿌리를 내리고 곁뿌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곁뿌리 하나씩만 얻고, 나무 오르기가 어려워도 가지 끝부분만을 조금씩 取하자.
산뽕나무: 계곡가의 여름 홍수 후 드러난 뿌리를 취하고, 겨울엔 가지 끝만을 取한다. 봄엔 새순을, 초여름엔 오디를, 한여름 복중엔 잎을 取한다.
오가피 :씨로도 번식하나, 뿌리를 통한 번식이 주로 이루어지므로 지상 부를 取하며, 씨눈이 자랄 정도를 남겨두고 取한다.
*나무 류 는 가지 끝 부분이 효능이 좋으므로 가지 끝부분만을 전정해주는 기분으로 취한다. 전초를 사용하는 나무 류 는 곁가지 하나와 곁뿌리 하나씩만을 取한다.
독초구분법
색 모양 냄새 맛 벌레 등
응급처치
1 소금물을 마시고 토한다
2 생 칡즙
3 까마게 태운 보리 우리 물
4 죽염
5 연잎 즙이나 우린 물
6 녹차 우린 물
7 검은 콩 감초 물
8 생강감초 물
9 찔레열매나 장미열매 달인물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WE CAN DO IT "
산야초 발효효소
효소발효
효소- 신체 내 생화학 반응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당 단백질
설탕은 무엇인가?
설탕이병을 고친다.
당이란 무엇인가?
설탕) 지질 다당체 당류 에 결합된 지방
설탕의 과학적 용어는?
당류를 함유한 식품영양보충제(당질영양소)
당류가 인체에 하는 일 ?
다세포지능의 당류가 신체의 교통방식과 치유능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지능적 상호 필수 세포지능 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인체는 음식으로 당류가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대비 자체적으로 당류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만큼 당류는 우리 인체에 중요한 요소이다.
당의종류는?
단당류 -단순한 형태의 설탕
이당류 -두개의 분자로 이루어진 당
다당류 -수백수천가지의단당류의 종류들이 이리저리 결합한 것으로
200여 가지 그중 우리인체에 필요한 필수 당 으로 알려진 것은 8가지이다.
필수 당이란 ?
단백 당 -달콤한 영양소 특징/ 달콤한 맛을 낸다.
단맛을 내지 않는 것도 있다.
쓴맛을 내는 것도 있다.
공통점 / 연소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인간은 섬유질 소화 능력이 없다.)
포도당 - 식물이나 설탕에 함유
갈락토우스 - 우유제품이나 일부 펙틴
올리고당 -3-6개의 단당류로 형성되어 있다.
과당 - 과일이나 설탕에 함유
이눌린- 치커리 마늘 양파 도ㅙ지감자등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다당류다.
** 당 단백질 에는 설탕과 지방이 있다.
당 단백 형은 세포의 표면을 감싸고 있다.
우리 몸 에 필수적 이지만 음식을 통해서는 필요한 만큼의 섭취를 거의 할 수 없는 식생활을 하고 있다.
** 효소발효 - 지질 다당체(천연) 설탕이 유독성 성질이지만 비 독성 화합물설탕에서 식물이나 그밖에 것들과 결합 몸에 좋은 면역 시스템 물질인 다당류로 단순히 세포에너지 수준을 넘어 항바이러스, 항 진균성, 항 기생충 그밖에 항암 작용으로 전환한다.
가가의 설탕 분자들이 연결되어 있는 방식에 따라 신체가 설탕분자를 흡수하고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효소는 분자로 이루어진 기계와 같은 역할을 하며 분자를 새로운 형태로 변형시킴으로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즉 효소는 최초 미세기계이다.
당질영양소(설탕)란 무엇인가?
8가지 당류들은 단 단백 형 이라는 단백질과 또는 지방이 결합된 형태의 당이 거대한 분자를 형성하는 주재료로 쓰인다.
자일로스의 경우 효소가 포도당에 작용하여 일곱 개에서 여덟 단계를 거쳐 만들어 지는 당류이다, 하지만 조립라인에서처럼 운영되는 시스템이여서 하나의 기계만 고장 나도 전체 시스템의 타격을 입는다. 다라서 효소하나가 제대로 작동을 못할 경우 전체 시스템이 엉망이 되어 부적절한 세포 메시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환경적으로 나쁜 요인들이 우리 몸을 공격하면 당의 종류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주요효소들이 이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는 필수 당류를 적절한 속도로 생성해 내지 못하고 대신 엉뚱한 당 단백질을 (당과 단백질을 함유하는 물질 )을 만들어 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저 신체활동의 최상의 컨디션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의 수준에 그치겠지만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지속되면 결국에 신체는 병을 얻게 된다.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이나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이 당단백질의 파손 을 예방하고 병을 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 효소를 먹을 것인가?
곡물 채소 생선 육류 어패류 등 을 고루 섭취하라.
8가지필수당의종류(당질영양소)
건강을 지키는 8개의기둥
1. 만노오스-
2. 글루코오스-
3. 갈락토우스-(젖당)올리고당,,
4. 자일로스-
5. 푸코오스-
6. 엔 아세틸 갈락토사민-
7. 엔 아세틸 글루코사민-
8. 엔 아세틸 뉴라민산 -
황산화 효소(SOD)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혈액 속 효소
황산화제-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거나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물질
활성산소- 지나치게 민감하여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원자, 보통의 산소보다 다른 물질과 작용하는 힘이 센 산소. 원자 상태의 산소나 준안정 상태의 산소 분자로서 다른 물질을 산화하게 하는 힘이 세다. (인체의 배기가스)
1943년
미국의 의사 윌리엄콜리박사에 의해 당이 특정 암을 치유한다는
콜리독소요법 (면역요법) 발견
지질 다 당체의(당단백질) 지방성분에는 유독성 성질이 있다.
당단백질은 비 독성 화합물 분리로 설탕이나 지방을 분리 몸에 좋은 면역시스템효과 방법을 찾은 것이다.
이 화합물이 신체를 자극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 곳곳에 주둔하는 병원균 과 싸워 몸이 쑤시고 아픈 감기와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사이코카인)이라는 면역 단백질 생성을 하게 돕는다.
세균성백신 인 콜리 독소 요법은 육종 , 임파종 등 치료에 쓰였다.
그러나 정작 미국 내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의학계에서 비난을 받았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비평을 받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965년에 백신요법은 다른 나라인 독일과 중국등지에서 관련 연구를 꾸준히 한 결과 암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인정 되었다.
콜리박사가 면역계와 당류와의 과학적인 연관성을 발견했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여기에서 나는 시대적 배경에서 오는 여러 가지 불합리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시기상조라 고 생각 했다.
현제 설탕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이 속속 들어나면서 그 정조의 층은 대단하다.
200여 가지의 발견된 당류 중에 8가지의 필수 당은 우리인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반응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이 필수 당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완하 시키고 관절염, 당뇨, 신장, 질환과 같은 만성질병치료를 위한 임상적 실험단계에도 사용되어 왔다.
그 밖에 유행성 감기 강한 세균성 오염 등 도 수많은 환자들이 음식물을 통해 필수 당류를 섭취 하무로서 어느 정도 계선을 보였다는 많은 기록이 나와 있다.
현제 의학 보고서에 따르면 당류를 제공한 식품과 영양보충제는 면역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되어있다.
** 적절한 양의 필수 당을 섭취할 경우 당뇨는 물론 체질을 계선한다는 연구 발표도 되어있다.
그밖에 종양의 크기를 조절 면역계의 재 활성을 도우며 예방한다.
당질영양소가 생명을 연장시킨다는 임상실험 보고와 필수영양소중 엔 아세틸 갈락 코사민의 대산물인 글루코사민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한 것도 그것이다,.
이는 노년의 뼈 주변의 연골조직을 손상시켜 고통과 부종을 유발하는 관절염의 일종인데 당질영양소는 단당류로서 손상된 연골의 회복을 돕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는 뇌의 신경계의 움직임까지도 담당하여 하나의 힘으로 출발한 단당류의 설탕이 여러번의 결합을 거쳐 다당류로서의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이렇게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살아있는 세포 표면에 당 즉 효소가 인체(생명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려 진건 20여년정도 된다.
단백질 성분이 세포안의 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일치하는 두 개의 아미노산 성분이 모여 단백질일 구성하고 이들이 결합 하여 또다시 두 개의 단당류가 결합하면 여러 가지의 분자들 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그 수가 증가한다.
인체의 세포 구조 중 잉태에서 죽음까지 쉬지 않고 다시 만들어내고 수많은 과정을 통해 혈액 한 방울 속 에도 수백만 개의 혈액의 분자가 있다. 작동중인 다세포기능은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모든 것을 가장 간단하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려는 습성을 가졌다
예를 들어 반응이 매우 빠른 성분의 반응일 경우 항산화작용이나 다른 무언가와 끊임없이 결합하고자하는 타고난 불안 증세를 보인다.
우리인체는 그러한 산도의 습성 즉 안전성을 갈구하는 산소의 불안정한 특성을 이용 에너지로 만든다.
하지만 산소의 불안정한 특성이 우리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생존을 위해 활성 산소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식품을 섭취하여 에너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활성 산소를 이용하고 활성 산소는 결국 신체를 마모시킨다.
산화작용이 갖는 에너지 작용이 갖는 에너지 생성이라는 것은 좋은 속성과 조직파손이라는 나쁜 습성사이에 끝나지 않는 전쟁이 매일 우리 인체 내에서 일어난다.
당질영양소는 산화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무력화 시킬 만큼 큰 힘을 제공 신체에 발생할 피해를 지연 시킬 수 있게 한다.
당질 영양소가 비타민처럼 직접 노화를 방지하지는 않지만 대신 당질 영양소가 효소를 생기게 하고 이 단백질효소는 우리 신체를 튼튼하게 유지해주는 강력한 노화 방지제를 만들어낸다.
8가지 필수원소 - 포도당 /갈락토오스(현대음식) 에 있고 그밖에 영양소가 전통식품 자연식품 효모 사람의 모유 특정과일과 채소 가공되지 않은 곡물과 뿌리 등 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과 영양제
비싼 영양제 먹으면 비싼 소변본다.
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식단이 필요하다.
식단 구성 시 섭취할 식품에 체질에 따른 알레르기가 있는 지의 반응을 알아야 하고 대량으로 섭취할 경우 의사의 지시를 따른다.
***당뇨병 -신체가 충분한 인슐린 ,(혈당조절을 위해 췌장에서 생성하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해서 발생하거나 생성된 인슐린에 신체가 무감각하게 반응할 때 생기는 질환이다.
***이눌린-치커리 마늘 양파 달리아식물 에 함유되어 있는 당류로 결장을 건강하게 한다.
**펙틴-감귤류 껍질 사과육질에 함유되어있는 다당류 필수당인 갈락토우스가 풍부하다.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고 전립선암이 폐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준다.
복용법
일반적인 사람
버섯일 경우 단품 필요 그램 수는 0.5t-1t
일반단품엑기스일경우소주잔1잔-2잔(1-3g)
급성 만성일 경우
3-6g
신선한 종합 효소일 경우 110-230g
당질영양소 보충제를 복용하면 신체가 항상성과 건강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과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여러 통제실험 조사의 결과로 당질영양소에 함유 되어 있는 당질들이 치유를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며 신체로 하여금 암과 병원균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노화를 늦추며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불안감을 낮춰주고 독성 부작용 없이 자가 면역질환 증세를 완 하 시켜 준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건강이 계선되거나 회복되면 몸과 마음이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선다.
*(자료참고문헌 -설탕이 병을 고친다.)
재료에 따른 설탕의 양과 관리요령
여러 가지를 함께할 경우에
생강이나 감초 대추 등을 활용한다.
수분이 없는 것은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야한다
때론 시럽을 쓰거나 즙액이 많은 것으로 함께 어울려도 좋은 재료와 함께한다.
발효를 실패하는 요인
1. 설탕과 산야초 설탕은 스스로 완전히 녹지 않으며 수분이 없으면 보충한다. 솔잎의 경우 1년이 지
나도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 산야초를 설탕과잘 혼합해 주지 않으면 파란 곰팡이가 피거나 부패한다.
2. 설탕대신 시중에서 파는 물엿, 조청, 올리고당, 꿀 등을 이용하는 경우
- 물엿 등에 첨부되어 있는 방부제 성분이 (천연 벌꿀에도 방부제 성분은 있다.) 발효를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발효가 더디고, 그 맛과 향이 고약 하다. 경우에 따라선 발효가 일어나기 전에 썩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3. 시럽을 완전히 식히지 않고 사용할 경우 (수분을 보충할 경우)
- 이런 경우는 드물기는 하나 간혹 발생한다. 발효차는 산야초에 존재하는 효소를 설탕을 매체로 활
성화 시키는 법제방법이니, 뜨거운 시럽을 부으면 산야초의 효모균이 죽어버린다면 발효가 진행되
는 것이 아니라 부패가 진행 되겠지요.
4. 프라스틱 용기에 밀봉하여 담근 후 햇볕에 노출될 경우
- 효모균의 활동은 산소가 공급될 때 왕성하며, 특히 섭씨 43도 이상에서는 효모균이 죽어버린다.
프라스틱 용기는 열을 높여주며 용기에서 유해성분이 함께 작용하므로 적합하지 않다 .여름철에는
반드시 그늘에 (지하창고면 더 없이 좋겠지만) 보관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온기가 있는 곳에서 발효가 진행되나 찬곳에서는 발효가 잘 진행되지 않는다.
5, 거르는 시기를 놓쳐서 오래된 경우
-식물이서 빠진 수분이 다시 식물에 흡수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씨앗이 있는 경우는 속 깊은 곳
에 있는 성분을 품고 다시흡수하고 하는 과장에서 유해 물질이 생성된다.
*메주를 거르지 않으면 간장이 탁해지고 맛이 떫어지는 것과 같다.
6, 뚜껑관리를 잘하지 못하여 초파리가 알을 슬어 벌레가 생기는 경우
7, 설탕양이 많아 발효가 진행되지 않고 절여진 상태에서 즙액만이 나온 경우
8, 한 용기에다 여러 번에 거쳐 재료를 투입하여 담을 경우
9, 발효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생겨난다. 이를 감안하여 공간을 확보하고 고루 발효가 일어
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서 맑고 청아한 향기와 맛을 얻을 수 있다.
강아지 풀 요지 만들기
강아지풀은 지방, 단백질, 전분 등이 들어있다.
염증을 다스려 잇몸질환을 개선하여준다.
강아지풀
천일염
가스렌지
솥, 채반
집게, 가위
만드는 방법
효능효과(강아지풀)
사료용, 약용으로 이용한다.
옛날에 흉년이 들면 식량으로 보태어 먹었으며, 피부질환과 상처에 잎을 달여 씻어내면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약 5종이 널리 퍼져 흔하게 자라고 있다.
全草(전초)를 狗尾草(구미초)라 하며 약용한다.
여름, 가을, 겨울에 채취해서 햇볕에 말려 썰어서 사용한다.
약효 : 해열, 祛風(거풍),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癰腫(옹종), 瘡癬(창선), 赤眼(적안), 廂目(우목)을 치료한다.
용법/용량 : 6-12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煎液(전액)으로 씻거나 짓찧어서 바른다.
*한방에서는 여름에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약용으로 사용한다.
*봄, 가을에 채취한 것을 말렸다가 피부 질환이 생기면 달여서 씻어내고 생 잎을 짓찧어 촉촉한 물기가 있을 때 곧장 환부에 붙여야 약성이 배어 들어 효험이 나타난다.
*민간약으로서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데 전초를 달여 마셨고, 여러 가지 상처와 창양, 눈의 충혈, 버짐 치료 등에 사용했다.
*약으로 쓸 때는 주로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신경계 질환 등을 다스린다.
*9월에 뿌리를 케어 촌충구제용으로 쓰인다.
*해열, 거풍, 소종의 효능이 있다.
*옹종, 창선, 적안, 우목을 치료한다.
*외용 시 전액으로 씻거나 짓찧어서 바른다.
우리조상님들은 이밖에도 수많은 풀과꽃 열매나 뿌리들을 제철에 취해서 식량으로 약으로 썼던 시절이 있다 어찌 보면 구차할 것 같은 일이나 과학으로 볼 때도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만큼 치밀한 법제과정을 썼던 것이다.
우리 몸에 약이 되는 꽃과 풀 식물들을 조금만 연구하면 우리들이 흔히 겪는 소화 장애 나 두통 염증 등은 간단히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굳이 약선 이라 해서 약을 알아야하고 사찰식이라 해서 풀만을 섭취 하라는것 보단 식물성과동물성을 적절히 조화를 시키고 중화를 하는 식물을 찾아보면 주변에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 농촌에는 그러한 것들을 찾아 풀 농사를 하고자 젊은이 들이 모이고 어른들이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자연소재로서 자연식을 활성화하여야할 시기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농촌과 도시에서 서로 교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산 발전할 것이고 이제 시작인 것이다.
우리는 왜 외식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 ?
꿈은 무엇인가?
목표를 아는가?
인생의 사업계획서를 서 보았는가?
일반음식점이나 전문점에 가면서 안타깝게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자부심과 전문성이다.
생명을 살리는 밥을 주제로 사업을 하시는 사업주라면 당연히 개선되어야할 과제이다.
손님은 왕이다 하면서 종업원이 왕이고 주인이 왕이다.
필요한 것 주문하면 못 들은 체 하거나 불편한 모습을 보이는 것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시설과 좋은 아이템 그리고 좋은 식 자제를 쓴다 해도 그 무엇보다도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 줄때 흡족한 맘으로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길인 것이다.
고객은 배고파서 가고 손님을 맞이하러가고 등등의 이유로 매장을 찾아가는데 아무렇게나 늘어놓은 찬기들 아침에 만든 나물이 저녁이 힘없이 나오며 곰팡이 냄새나는 물수건 미소가 사라진 직원들 요란한 그릇 부딧히는 소리 등등 은 모처럼 갖는 식사시간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는 것을 수시로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전문점 시대입니다
자연건강을 선호하는 시대이기도하구요.
작지만 한 가지라도 전문적이길 고객은 원하고 있습니다.
샌드위치전문점에서 마요네즈를 쓰며 실온에 방치하여 생긴 지방산화로 오는 부패 발효되지 않은 장류로 또는 지나친 염분 섭취 또는 저염 섭취에서 오는 염증 과 바이러스 향균 저해현상 음식의 맛을 선호하면서 길들여진 단맛의 부조화 등등을 이제는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서점에 가서 둘러보면 눈에 띄는 것이 무엇인가 건강 또는 약상 밥이 보약 밥장사가 사람의병을 고친다. 약초음식 체질에 따른 음식궁합 등등 수많은 정보가 이 시대에 당면한 문제를 나타내고 또한 개선해 주길 바라는 우리의 미래인 것이다.
고객이 나에게 무엇인가한번쯤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업가와 돈을 벌기위하여 시작한 사장님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하다. 이왕 시작하였으니 성공하여야 하지 않을까 ?
정부에서는 이런 여러분들을 위하여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여러 방면에서 연구하고 신규의망창업자들 또는 기존사업주들을 위하여 수시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교육의창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교육을 시청하고 이수하여도 본인이 직접 한번이라도 실천 하지 않거나 연구 하지 않음은 본인의 것이 될 수 없으며 머릿속에 커다란 지식의창고로 혼돈스러울 뿐이다. 성공하고 싶거든 실천해야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해본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좋은 것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주방에 양념을 바꾸지 않으면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다.
또한 정작 내가 좋아서 할 수 있어야하고 그래서 끝까지 인내하면서 연구하며 사업을 해나가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거나 하시는 분들은 좋은 식자재연구를 하고 쓰임새를 익히면 머지않아 성공 할 것이다,
건강한 밥상 고객이 원하는 밥상은 나도 좋아하는 그래서 즐겨 먹을 수 있는 밥상일 것입니다.
재료배합
돈 샤브샤브 쌈밥정식
효능
신장의 음을 보하고 위액을 충족시키며 간장과 기혈을 보하고 건조함을 윤택하게 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돼지삼겹살- 신장을 이롭게 한다.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달고 짜다.
연잎- 지방을 부드럽게 한다,
무- 소화흡수작용
다시마- 피부소양증개선
마늘- 비타민B1과 영양소 흡수를 돕는다.
산사- 뭉친 어혈 을 푼다.,
버섯류= 느타리 표고 팽이 목이버섯-신장을 이롭게 한다.-
배추- 보혈작용 변비개선 영양흡수를 돕는다.
셀러드
산야초 종류 돼지감자 배추 들깻잎- (청혈해독작용) 부추 새싹 민들레 뿌리볶음
천연양념(소금, 들깨복음가루, 들기름)
약초 죽
찹쌀- 속화를 돕고 기운을 돌게 한다.
연자- 보익작용(기혈양허인자)
양파
부추
당근
죽염
산야초밥
멥쌀 당근 무장아찌 오이 검은깨 참깨 식초 소금 효소 참기름 새싹 식용화
소스
간장소스 겨자 레몬
돼지고기와 배합금기 식품
알로에 - 돼지고기의 효능을 저해한다.
두부
붕어 잉어
녹차
팥
새우
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