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갈려고하다가 아직은 당분간 못갑니다.
만약 거주지가 서울이라면 아무상관없지만
아주 먼거리가 충남이라서 차비로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열차승차권발매기에서 뽑은 두가지의 승차권이지만
아침 7시 44분 케이티엑스산천과
아침 7시 51분 케이티엑스를 동시에 찍어봤는데
7시 44분 열차를 타면
버스가 너무 빨리달리면 탈수있지만
7시 51분 열차를 타면
버스가 너무 천천히달리면 그차를 못타고
그냥그대로 7시 51분차를 탑니다.
반대로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는
그거는 아무상관없는데
버스가 빨리갈랑 천천히갈랑
그건 아무상관없습니다.
다만 그 문제는 케이테익스산천을 탈때
창측과 내측에 탈때는
그 유에스비콘센트가 의자밑에 한가운데에 있어서
충전하기가 편하고 좋고
케이티엑스를 탈때
먼저 유에스비콘센트가 항상 측면쪽에 창문쪽에 타면 충전하기가 편하고
내측쪽에서 타면 불편하는데 특히 11B 쪽자리나 11C쪽자리에 타면 거기에
충전하기가 불편하는데
저는 거기서 두번인가 그쪽자리에서 탔지만
유에스비줄이 닿지 않아서 아주 불편했습니다.
첫댓글 지난 목요일(9월 21일)에 김민광 아나운서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그때 스타벅스휴게실의자에서 앉는 것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