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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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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휴업체 이벤트 이벤트종료 [인테리어도서 무료증정] 리빙작가『겨자씨의 감성살림』댓글 이벤트(5.2~5.12)
블루 세이지 추천 2 조회 871 16.05.02 11:4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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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2 13:00

    첫댓글 살림에 부쩍 관심이 생겨 살림책 사보고 수납정리기능사 자격증 따고 현재 다도랑 프랑스자수 배우려고 구민회관에 등록대기번호들고있어요.겨자씨님의 책을 꼭 받고 싶습니다.^^

  • 16.05.02 14:15

    작년 12월21일이 결혼 3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직장생활하느라 살림을 제대로 살아본적이 없어요.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도 다컸기에,
    시간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그저 살기위해 살림을 살은거라면,
    이제는 행복을 위해 살림을 살으려합니다.
    '겨자씨의 느린살림법'은 나이먹어 행복을 위해 살림을 시작하는 저에게 꼭 알맞는 '살림 네비게이션이'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책을 사서봐도 되지만, 선물로 받으면, 그 의미가 남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

  • 16.05.04 23:56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표도 안나고! 해서 차라리 밭에 가서 일을 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ㅡㅡ이렇게 생각하고 30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흔한 김치를 하나 담궈도 그 방법이 수없이 많고. 그맛도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시시하게 생각했던 집안일.살림하는거
    정말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 대충하던거ㅡ정석으로 하나하나 바꿔 가는 늦깍이 주부 입니다.
    아직 책을 받을 자격이 안됨니다. 저는...

  • 16.05.03 14:06

    세 아이 육아를 하면서 늘 바쁘게 살다보니 정말 이쁜 그릇 한 번 사용 못해보고 침구든 옷이든 실용적인것만 사용했거든요. 따끈해야 할 국도 아이들 데일까봐 항상 한 김 빼서 먹어야 했고 모든 생활의 중심이 아이들 위주였는데 이젠 막내도 제법 커서 지금부터는 저희 부부가 주인공인 살림을 해보고 싶어요.
    예쁜 그릇에 맛있는 음식 우아하게 담아서 먹어도 보고싶고 감성살림 보면서 무엇이든 배울만한 점은 배우고 싶어요.^^

  • 16.05.03 19:29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키우고~ 매일이 똑같이 반복만 된다면 너무 지루한 하루일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똑같이 생활하는 중에 감성을 살짝 더한다면 기분 좋게 살림할수 있을것 같아요~ 시간에 쫓겨 바쁘게 하는것이아니라 차근차근 천천히~ 그래도 다 해낼수 있는!!! 느린 살림법이란 말이 맘에 드네요~!일상을 감성으로 가득채우는 겨자씨의 감성살림법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 16.05.03 22:13

    우선 겨자씨님의 책출판을 축하합니다!!! 매일하는게 살림이지만 표시도 안나고 잘한다고해도 잘하는건지 모르겠고 요즘젊은사람들처럼 좀더 세련되고 스마트하며 감성적인 살림을 할수있었음해서 책을 읽어보고싶습니다.

  • 16.05.04 11:57

    늦게 결혼하다보니, 친구들은 애들 다 키워서 룰루랄라 다니는데 전 아직 둘째가 초등생이랍니다
    부럽기도 하지만 젊은 엄마들하고 지내다보니 좋은면도 있고 제가 젊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지냅니다
    인생의 쉼표를 찍으면서 책도 읽고 다시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해도 될까요

  • 16.05.04 13:10

    아름다운봄날 겨자씨의 감성살림책이 당첨되는행운이 내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부13년차인데 리빙관련책을 통해 배워가고있어요ᆞ내손으로 만들고 꾸밀때 가족과 보낸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게 기억되는거 같아요ᆞ

  • 16.05.04 13:26

    겨자씨의감성살림출간을 축하합니다‥
    살림이라는거는 하면할수록 할게많고 뭐부터
    해야될지 손대면한도끝도없고 표도없다‥
    하지만 한만큼 집안도환하고 그만큼의기쁨과
    재미또한있다 겨자씨의살림도보면서 따라도하고싶고 배우고싶은마음역시크네요 겨자씨의
    감성살림책 받아보고싶어요~~

  • 16.05.05 14:38

    꼼지락꼼지락 DIY제품도 만들고,셀프 페인팅도 하면서 오랜된 저희 집을 셀프 인테리어로 꾸며가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제일 못하고 자신없는게 살림이나 수납 정리정돈이랍니다.
    수납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잘 모르겠어요.ㅠㅠ
    고수님으로부터 그 비법 좀 전수받고 싶어요.
    열심히 셀프인테리어를 했는데 정작 정리정돈을 못하니 계속 집이 좁아져가요...
    겨자씨님의 살림노하우~거기에 감성까지 더해진다면
    따뜻한 저희 집을 꾸밀 수 있을 거 같아요.

  • 16.05.06 10:09

    40대 중반인데두 살림은 엉망인 아줌마예요 . 잡지책같은것 열심히 봐도 도무지 체계가 잡히질않는 대책없는 사람이니, 제가 봐도 너무한다 싶은 사람이네요 ㅎ 정리정돈 한다고 해도 뭔가 산만한것은 남편말에 의하면 소품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싶기도 하고 나도 짜잔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 16.05.06 18:44

    겨자씨님 드디어 살림책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바느질 솜씨하며 인테리어 감각하며~살림솜씨까지도 예사롭지 않다 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대야 할지 감각이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겠군요
    반짝 반짝 빛나는 살림 노하우~ 책을 통해 배워가고 싶습니다^^

  • 16.05.07 11:53

    집짓기는 거의 끝나서 이제는 살림을 배워야하는 단계가 됐습니다. 정리나 인테리어에는 도무지 소질이 없어서 겨자씨의 책좀 받아보려고 합니다. 줄 섭니다.

  • 16.05.09 12:15

    이름이 귀여워서 클릭하게 되었어요. 결혼한지 딱 2달 되었는데요 새댁놀이하기 참 버겁습니다. 살림 하나하나 엄마의 곁을 떠나니 모두 제 손으로 하게 되었어요. 남편이 도와준다 하지만 여자의 영역이라고 마음깊이 뿌리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제 손으로 하고 싶네요. 그런 점에서 겨자씨의 살림책이 제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뿐 아니라 새댁 초보들 화이팅 하면 좋겠어요. 책 출간도 축하드려용^^

  • 16.05.09 13:24

    너무너무 받고 싶어요~ 워킹맘 직장21년차인데..이제 아들 두녀석도 어느정도 자랐고~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도
    좀 꾸미고싶고~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보고 저도 도전해 보고싶어요~ 꼭~~~ 기회를 주세요~

  • 16.05.09 17:59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해요.
    겨자씨님 솜씨 보면서 저도 감성살림 배우고 싶어요.
    살작 손들어 봅니다^

  • 16.05.10 00:01

    겨자씨님 :-) 먼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블로그 통해서 소식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프방에서 금손인 겨자씨님 인테리어나 diy소품들 보면서 솜씨가 너무 부러웠었습니다 ^^저 다음달 이사 계획 중이라 예쁜 인테리어랑 살림살이에 더 관심이 많아 졌는데요~ 1년동안 임신 출산 겪으며. . 인테리어 감각 다 떨어졌지만,겨자씨님처럼 감성가득한 집 만들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 살짝~신청하고 갑니다:)

  • 16.05.10 11:09

    멋진 책 출판을 추카추카 합니다. 학교에서 기술가정을 가르치고 있어요..학생들에게 다양한 살림 노하우를 전하고 싶네요..그리고 학생들과 같이 만들 수 있는 것은 같이 만들어서 자랑하고 싶어요...손 번쩍 들어 봅니다..^*^~~

  • 16.05.10 16:11

    초보주부인데요~~ 남편한테 사랑받고 싶네요~~>ㅁ< 책 좀 보내주세요~~ 제발이요~^^
    그리고 출판 축하드립니다^^

  • 16.05.10 20:10

    아직 초보주부입니다
    살림에 부족한 점이 많아요
    책에 소소한 팁들이 가득들어
    있을거 같아 기대되요^^

  • 16.05.11 09:57

    출판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시아버님 삼촌 신랑 쌍둥이7세아들들... 이렇게 독수리 오형제?캉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남성화진행중인 아줌마입니다.
    신혼시절 꾸며놓은 세간살이 보며 뿌듯해하고 인테리어에 꿈많던 시절은 지나가고 감성은 커녕 구석구석에 남자의 향기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육아전쟁에ㅜㅜ 짬나면 들여다보며 침흘리는 유일한 프방!!! 아직은 꿈틀대는 내 감성도 다시 펼치고 이눔의 남성들도 향기 뿜게 하고파요~~~ 겨자씨의 감성이면 제가 다시 여성성가득 살림살이에 희망이 살아날까요?...쫌 나눠주세요 배우고시퍼요 네? 집나간 여성성 돌아올수 있도록 희망해봅니다!

  • 16.05.11 23:44

    책 출간 축하드려요~~
    십년이면 그 분야의 전문가급이 된다는데... 십사년차 주부인데도 여전히 서툴고 부족한게 많네요~
    삶은 배움의 연속이라죠?
    깨알같은 살림노하우 함께 공감하며 배우고 싶어 막차로 응모해봅니다~~^^

  • 16.05.19 10:36

    마음만 급해서 감성살림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겨자씨의 느린 살림법 두고두고 배우고 싶네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읽어보고 알뜰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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