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말에 출시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출시 50일 만에 100만 가입자를 달성하였다.
이에 고무된 관련 업체에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단순한 신분확인의 용도뿐 아니라, 금융거래 및 이동통신 서비스에서 본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의 수단으로 또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공유 모빌리티 업계에선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 자격을 확인하는 수단으로도 확대될 것이라고 하니, 이런 서비스의 확대와 함께 모바일 운전 면허증 신청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2만 명이 신청하고 있는 현재의 추세가 조금만 더 가속화된다면, 올해 말까지 500만명, 내년 상반기까지는 1,000만 명의 가입자도 가능하다는 뜻인데, 이후로는 스마트폰을 가진 운전자라면 대부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각종 생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편리하다는 소문이 나면 다음으론 운전면허증뿐아니라, 주민등록증 자체를 모바일 기기에 넣고 다니자는 주장이 나오게 될 것이고, 이후로는 스마트폰에 신분증을 넣고 다니는 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문제는 이렇듯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는 신분증은 스마트폰이 분실될 경우 얼마든지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인데(범죄에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훔치는 사건도 늘어날 것이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이 아닌, 몸 안에 전자신분증(베리칩)을 넣고 다니는 것이 유일하다.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이미 여러 번 언급한 것처럼, 현재의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몸 안에 삽입하는 전자신분증인 베리칩으로 가기 위한 전단계에 불과하다. 이런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베리칩 대중화가 그만큼 가까웠다는 뜻이기도 한 것이다.
첫댓글 다르파(Darpa) 하이드로겔 센서는 금지가 된 것으로 알지만,
각종 생활속에 있는 모바일 등....
인류를 지들 멋대로 통제하고 감옥행성(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저들의 속셈이 보이죠.
다양한 방법으로 토끼몰이 체감중 ᆢ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