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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여행스케치 ♡ 그대 그리고 나 (지리산행기)
4B연필 추천 0 조회 1,699 06.01.26 22:05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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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06 15:12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산아재님께서도 마음속에 품었던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빌께요. 건강하세요.

  • 06.02.05 20:48

    지리산을 다녀 온지도 어언 20여년이 흘렀습니다 ... 청춘이 불러 찾았던 곳 이제는 빛 바랜 사진속에 같이한 찬우들이 있고 가슴에 고이 숨겨진 추억만이 있는 곳 ... 좋은 산행을 하셨다니 부럽고 저또한 가고 싶어 집니다 ... 병술년 내내 지리의 정기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

  • 작성자 06.02.06 16:26

    지리산을 못가신 20여년 동안 그 대신 가족들 잘 건사하셨으니 그게 더 좋은것이 아니겠는지요. 어젯밤부터 지리산쪽에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조금 짬을 내시어 눈 밟으러 한 번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아지랑이님께서도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 해 되시길 빕니다.

  • 06.02.06 01: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6.02.06 15:17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다까치님께서도 건강하시고요.

  • 06.02.06 09:09

    가끔은 나를 떼어놓고 싶은 시간들이 있더군요,,,,올해 지리산을 아지밟지못했는데,, 조급한마음이 드네요,,따뜻한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06.02.06 15:20

    별 시덥잖은 일을 하면서 매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렇게 지난 일년을 보냈지요. 잘 되지않은 일들 때문에 짜증을 내면서 지내던 차에 겸사해서 갔다온 산행이였습니다. 오십도님께서도 한 번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

  • 06.02.06 13:59

    오랫만에 들려 마치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는듯...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병술년 한해도...그와 더불어 감동적인 시간들로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6.02.06 15:25

    고맙습니다^^ '감동'이시라니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혜영이님께서도 '그'와 지리산에 올라 제가 느꼈던 그 '감동'을 함께 나누셔야지요. 봄날같은 오훕니다. 늘 건강하세요*^^*

  • 06.02.06 16:46

    형님의 글은 많은사람을 즐겁게 해주워서 좋슴니다 언젠가는 저도 남들이 귀감할수있는 산행을 해야겠어요 건강하시구요 뵙고싶슴니다

  • 작성자 06.02.07 17:31

    저도 백호님을 작년 여름에 뵈었으니 오래되었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겨울캠프를 한다던데..아직까지 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백호님이야 늘 산에서 사시는 분이니 저보다 들려주실 말씀이 더 많겠지요. 백호님도 건강하시고..새해엔 기쁜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 06.02.06 18:36

    물이 자연스레 흘러가듯...한 글과 음악이 너무 좋군요....여러번 읽으면서 들어봅니다....

  • 작성자 06.02.07 17:35

    서울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을 함빡 뒤집어 쓴 도시풍경을 보고 있으려니 지리산설경이 눈앞에서 아롱거리네요. 지리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을 텐데...아무도 밟지않은 눈길을 걸어보세요. 덜렁이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06.02.07 19:47

    고대 고대 하며 올해는 가야 한다는 마음이 욱하며 가슴을 치는군요, 눈덮인 설산을 올해는 바쁘다는 핑게로 하지 못했는데, 오늘 새벽에 서울에도 눈이 많이 내려 지리산은 못가도 가까운 곳의 산행을 시작으로 등반을 시작 할래요 아련한 지리 발자국을 떠올리며 즐감하면서 4B님의 글 종종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6.02.07 23:59

    와이키키님 좋은 생각이십니다. 서울에도 지리산 못지않은 산들이 있지요. 오늘 북한산으로 눈구경을 갔다 온 친구에게 물어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올랐다고 하네요. 집에서 가까운 산이라도 자주 다니자고요. 저는 평일 오후시간에 관악산을 가끔 갑니다.

  • 06.02.15 07:17

    좋은소설 한편 읽은것같이 감동이 아직도 잔잔하게 가슴에 일네요 저의 주막에서 한잔하며 님과 대화하고 싶습니다척박한 가슴에 감동의 수분을 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2.15 16:16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빈주막님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리산을 아니 꼭 지리산이 아니더라도 산에 가면 저 자신을 잠시라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서 늘 좋았습니다. 오늘 서울날씨는 좀 흐리지만 거의 봄같은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06.02.15 17:53

    저는 이천입니다 서울쪽 모임있으면 연락주세요 이천오시는길 있음 연락 주시고요

  • 작성자 06.02.15 17:57

    제 할머니 묘가 이천(모가면)에 있는 관계로 일년에 한 두번 갑니다. 설성면에는 친척분들이 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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