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9대 후반기 연천군의회 의장, 누가 될지에 관심쏠려...

[정승남세기영어교육연구회장]

[단독] 제9대 후반기 연천군의회 의장, 누가 될지에 관심쏠려...

백호현 기자 승인 2024.06.21 동두천 연천 신문

후반기 의장은 의원들간의 소통과 지역주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 가져야...

오는 25일 오전 10시 연천군의회 본 회의장에서

연천=백호현 대표기자][단독]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심상금 제9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6월 30일 임기를 끝으로 후반기 의장에 어느 의원이 될찌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현재 제9대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국민의 힘 ▲심상금 의장(3선),▲ 김미경 부의장 (재선),▲박영철 의원(초선)전 경기도의원,▲박운서 의원(초선),▲배두영 의원,(초선)등 5명의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에는 ▲윤재구 의원 (초선),▲박양희 의원(초선)으로 2명등 모두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있다.

역대 의장중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 의장까지도 이끌어온 사례가 있듯이 심상금 의장도 기회가 된다면 마다 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기대하고, 김미경 부 의장도 전반기 부의장을 경험으로 후반기 의장의 뜻을 밝히고 있으며, 박영철 군의원도 경기도의원을 경험으로 후반기 의장을 노리고있다는게 지역의 여론이 일고있다.

이에 일부 의원들은 ”제9대 후반기 군의회 의장이 되려면 의원들간의 원만한 소통은 물론 의회사무과를 이끌 리더십이 필요한 의원이되어야한다.“고 말하면서”더 중요한것은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당과 지역주민을 대표한다는 일꾼이라는 자부심으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져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후반기 의장의 결정권을 쥐고있는 김성원 국회의원도 고심중에 있으며 어느 의원에게 후반기 의장으로 결정을 내릴지 조만간 의원들을 소집,조율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한편 제9대 후반기 의장선거는 오는 25일 오전10시 연천군의회 본 회의장에서 투표로 결정된다.

◈.제9대 동두천시의회 의장 관련,기사 보도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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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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