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은 1명도없고 공무원들만 사무실에 7명 가까이 앉아서 멍하니있고 주민센터 나와서 옆에 흡연실 비스무리하게 의자갔다 놓은곳엔 50대 중후반 제일 고참정도의 공무원 3명은 앉아서 담배나피며 이야기하고 시간보내고 있더라
인터넷에서 글로만 읽었지 실제로 보니 기가막히더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필요도없는 공무원 인력에 혈세 줄줄이 세어나가는판에 필요도없는 여성부엔 한해 몇십조를 갔다 바치고도 흔적도없이 혈세가 날라가고 정작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한부모 , 조부모 가정에겐 푼돈쥐어주고 생색내고 정말 나라가 미처돌아간다
예전엔 허경영이 하는말이 전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햇는데 허경영이 햇던 말중에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아서 돈이 없다라는말이 맞더라
과거 박근혜정부 당시 박근혜대통령이 욕먹을 각오로 총대메고 군인연금은 차마 손을대지 못하고 혈세로 유지되는 철밥통공무원연금 엄청난 반발에도 밀어붙여 끝내 개혁안 마무리했다가 박근혜대통령 탄핵정국때 공무원노조 및 공무원 가족들 죄다 길거리에 뛰처나와 박근혜탄핵 시위폭도들과 같이 깽판첬다.
박근혜대통령만 불쌍하고 안타깝지, 전임대통령들과 전임 집권여당들도 분명 공무원연금의 갈수록 늘어나는 혈세지원과 엄청난 적자를 보고 개혁을 하긴해야 하는데 표떨어질게 무서워 손놓고 있던거를 박근혜대통령이 총대메고 나라의 적자나는 제도를 여기저기 죄다 손봐놓고 어떻게든 재정건전성을 올려놓았더니
문재앙 집권하고 경제살린다며 혈세53조를 흔적도없이 뿌려버리고 공무원역대 최다로 뽑아버리고 선거앞두고 몇십조를 재난지원금 뿌려버리고 지금 나라빚이 1000조가 넘어갔다.
이럴거였으면 박근혜대통령이 뭐하러 총대메고 개혁했을까 싶기도하고 . 나라 지도자한명이 국가를 이렇게까지 박살낼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