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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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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피는 물보다 진하다
지 존 추천 1 조회 453 23.07.25 22: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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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6 17:25

    생각지도 않던 ㅎㅎㅎ

  • 23.07.25 22:33

    앞으로 잘 되실거 같아요.
    돈이란 눈에 보이면 휴지조각같아서 쉽게 쓰려는 생각이 들어요.
    오피나 아팟 구매하셔서 월세로 받으셔요.
    쪼그만게 참견해서 죄송해요..^^

    아껴줘야 되는데 제일 많이 사용하는 손이 다치셨으니 고생이 많으셔요.

  • 작성자 23.07.26 17:25

    에이 그런건 않맏고 요간하게 써야 ㅎ

  • 23.07.25 22:59

    어머님 께서 지존님 돈
    씀씀이를 아시고 동생한테
    관리를 부탁했던 모양
    입니다.

    그 동생분도 참으로 양심
    이군요 돈에는 형제도 없고
    피도 눈물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간만에 가슴 따스해
    지는 반갑고 좋은 소식 입니다.

  • 작성자 23.07.26 17:24

    맞아요
    여동생 속도 갚고

  • 23.07.25 23:48

    건강하게 사방팔방 잘뛰어 댕기면 되얐지 뭔 넘의 살타령은 콱 패뿔라 붙어 있는 살관리나 잘혀
    알간!

  • 작성자 23.07.26 17:24

    ㅎㅎ또빠잘까 걱정해유

  • 23.07.26 05:04

    박여사 하면 고인이 되신 어머님 말씀이시지요
    여동생이 속마음이 매우 깊은 것 같네요
    그럼요 피는 물보다 진하고 말고요 적금통장을
    받은 그 순간의 기쁨은 참으로 감격과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되었나 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7.26 17:23

    네 엄니요
    동생이 참속이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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