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두 강사님이 다르게 말씀하셔서 묻습니다<br>한 강사님은 <br>“목표설정방법은 지시적, 참여적, 재량적 목표설정방법이 있다.<br>좋은목표의 설정이 중요하다>좋은 목표는 다음 단계를 거친다> 단계 자체가 자기설정목표설정”<br>목표설정의 방법 세가지와 다른 차원으로 자기설정목표를 말하고 있고 이해하기로는 세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는게 아니라 참여적 목표설정 재량적 목표설정의 속성? 포괄하는 특성으로 자기설정목표를 일컫는것 같습니다
<br>다른 강사님은<br>“목표설정 방법에 지시적 참여적 자기설정적 목표가 있다고 보고 참여적 목표설정이 가장 높은 성과 가져다준다고 서술되어 MBO로 이어지는 느낌입니다”<br>자기설정목표가 왜 참여적 자기설정목표보다 성과창출에 미흡한지는 제대로 이해가 안됩니다<br><br>어떻게 이해하는게 맞을까요?</p>
<!-- -->
저는 두번째로 서술하신 강사님 수업만 들어서 그 부분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설정 목표가 참여적 목표보다 성과 창출에 더 미흡한 이유는 "스스로 목표를 정하면 난이도 있는 목표를 설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참여적 설정은 관리자/상사와 함께 설정해서 난이도 있는 목표로 설정 가능)
첫댓글 저는 자기설정목표는 구성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과정이고 참여적 자기설정목표는 조직에서 구성원에게 목표를 부여할 때 어떠한 방법으로 부여하는지에 대한 전략 및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개념인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두번째로 서술하신 강사님 수업만 들어서 그 부분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설정 목표가 참여적 목표보다 성과 창출에 더 미흡한 이유는 "스스로 목표를 정하면 난이도 있는 목표를 설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참여적 설정은 관리자/상사와 함께 설정해서 난이도 있는 목표로 설정 가능)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