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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미갈 전시 리뷰 박노수미술관 + Lim Gallery + Artion + 서촌 가이드
anita 추천 0 조회 1,373 14.06.21 17: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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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21 18:06

    첫댓글 http://durl.me/6ievnf

  • 14.06.21 22:10

    박노수 미술관은 그 오래된 마루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라집니다.


    가을에 다락에서 만나요.

    데이트 신청합니다.^^

  • 작성자 14.06.21 22:14

    박노수미술관 마룻바닥 삐걱거리는 소리 참 좋습니다.
    가을 / 다락 2층 / 매화수 ^^

  • 14.06.21 22:46

    Lim Gallery가 임채욱 작가 개인 작업실 이었군요. 요전에 소송때문에 유명해진 솔섬사진이 있길래 그분 전시인줄 알았어요.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4.06.23 07:18

    솔섬 사진들 참 좋았지요. ^^

  • 14.06.22 04:30

    서촌갤러리 탐방 좋아요... 담에는 꼭 참석하고 싶어요...

  • 작성자 14.06.23 07:19

    글쎄요.. '시원한' 가을이 되면 우미갈사람들과 서촌 동네 구경 갈까 합니다.

  • 14.06.22 23:42

    전에 anita님 따라 다니며 좋았는데, 요즘은 주로 토요일에 벙개를 치시네요. 한번씩 일요일에도 쳐주세요~^^

  • 작성자 14.06.23 07:20

    ^^ 당분간 일요일 벙개는 힘들어요. 켄신님이 벙개치시면 어떨지요.

  • 14.06.23 13:15

    @anita 벙개를 치려면 뭐 아는게 있어야죠... 전압이 낮아서 불꽃이 안납니다. 기다리다보면 때가 오겠죠~

  • 14.06.26 10:02

    오! 우미갈 보석님!!!
    이런 말에 민망해하실거같아 안하고 싶지만 절로 나오네요^^

  • 작성자 14.06.26 11:19

    아이고.. 쑥스러움.. ^^;

  • 14.06.28 10:07

    아니타님의 글에는 따스함이 묻어 있네요.
    편안한 주말^^~ 나도 가끔 서촌 배회해요.

  • 작성자 14.06.28 10:17

    ^^ 서촌 어슬렁거리다가 배낭님 딱! 만나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

  • 14.06.28 14:20

    아니타님이 보고 느낀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훅~ 혼자라도 가야 겠는데요~ ^^

  • 작성자 14.06.28 21:06

    이심전심? ^^

  • 14.06.29 01:48

    넘넘 정겹고 좋아요. 수성동 계곡 막 올라가려는데 왼쪽이 제가 오래전 살던 곳입니다.
    자유게시판 #11979에 제가 경기일보에 기고한 '나의 힐링켐프'에서 서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9 19:43

    저 할머니 김밥 먹고 싶네요 ^^ a님의 세세하고 편안한 시선과 조근거림이 마치 같이 손집고 다닌 느낌이에요.

    박노수 화백의 화풍이 넘 맘에 들어서 꼭 다시 가 보고 싶었는데, 이몸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게으름으로 인하야... ㅠㅠ
    여름에 보는 정원 풍경도 시원스럽군요.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잘 다녀왔네요 ^^

  • 14.06.30 21:27

    벽화가 정말 천진난만하네요^^ 저 김밥 저도 먹고싶어요!~~

  • 작성자 14.06.30 21:35

    -------
    조회수가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
    이렇게 허접한 글을 누가 읽어주시는 걸까요..?

  • 14.07.17 12:11

    와우 게시물 자체가 예쁜 작품입니다. 통인시장은 가봤는데 다른 곳은 다 나만 몰라 몸이 달아 오르는 예쁜 집들이네요,,, 가봐야 할 곳이 이렇게 많은데,,,아무튼 좋은 풍경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7.29 09:17

    동영상 봤는데 정말 좋네요,, 많은 작품과 집을 구에 기증한 예술가나 또 그것을 잘 활용하고자 노력하는 구의 모습이 이제 새로운 문화세계로 나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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