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뉴튼은 강남에서 최고 잘 나가는 학원강사가 돼 있었다.
종래의 과학이론을 뒤엎을 만한 실력을 가졌으나 이를 시기한 학계로부터 건방진 놈, 선배를 무시하는 놈이라는 등 소리와 함께 왕따를 당했다. 머리 좋은 그는 결국 골치 아프지 않고 돈 잘 버는 길을 택했다
② 다음으로 아인슈타인을 찾았더니 중국집에서 음식배달을 하고 있었다.
오직 수학과 물리밖에 할 줄 몰랐던 그는 영어와 내신성적에 걸려 대학에는 발도 못디뎌 보았다. 고졸 학력으로 취직도 안되고 해서 생계를 위해 철가방을 들고 있었다.
③ 갈릴레오는 불행하게도 북한 땅에 태어났다.
주체사상 외에는 공부할 게 없어서 죽어라고 파고든 끝에 주체사상은 허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같은 연구결과 때문에 자아비판대에 서게 되었고 속마음과는 달리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내려오다 ‘그래도 허구인데…’라고 중얼거렸다가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갔다.
④ 에디슨은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냈으나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급행료 등에 가로막혀 빛을 보지 못하고 보따리 장사로 전전
⑤ 퀴리 부인은 머리는 좋았지만 얼굴이 받혀주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특유의 근면 함을 살려 봉제공장에서 미싱사로 근무
⑥ 호킹 박사는 역시 재주는 뛰어났지만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인해 절망 속에 빠 져 살았고 급기야 장애인 편의시설이 전혀 돼있지 않은 서울시내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요절
왠지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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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세계를 빛낸 천재들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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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2 09: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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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좀무..
......-_-a;;;뭐 저것외에도 많을듯싶습니다 [응?]
북한은 반칙입네다(...)
MS의 빌게이츠도 있을텐데 아마 IT개발자로 일하다가 과로사 한다는 것으로 본거 같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ㄲㄲ테슬라가 훨씬....ㅋ
테슬라....... 참... 마르코니하고도 다투었었고...... 분명 에디슨은 장사꾼체질이고 테슬라가 찐따죠[응?]
맞습니다.에디슨은 원래 장사꾼기질이 있는지라 아마 기업을 삼성수준으로 만들었을것(대신 좀 악덕 사업가이겠지만;)
미친과학자 vs 악덕사업가면 당연히 악덕사업가가 이기죠.
흠좀무.
음. 세 개는 못 봤던 것들이네요.
1- 고위공무원 2- 미국인 3- 좋은 성분으로 끌려가진 않을듯 4- 재벌/ 실제 역사에 근거한 합당한 예측입죠.
흠많무... 퀴리부인이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