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시죠?
드디어 예수마을...
새로운 VISION을 품고 주님께서 주신 영적 기지인 선교센터에 입성합니다~!
늘 기도로 도우시고 걱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어머님과 김포시 조은교회 고무신 조한우 목사님과 조은교회 성도님들과 조은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예수마을에서 만난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야야2님과 주사모님의 격려와 용기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명랑 쾌활한 창형이... 너무 감사드리고, 꽃미남이라고 불러달라고 한 의장대 출신의 멋진 대구의 남자...ㅋㅋ 그리고 얼마 전 루마니아로 출국한 성민자매,그 밖에 부평제일교회 섬기는 김영하 형제, 방학중에도 연수 받으시느라 애쓰시는 박대주 초등학교 선생님~! 감사드리고요. 에수마을 초창기 첫 맴버로 지금까지도 아무 말 없이 사역에 동참하는 이성희 형제, 정말 고맙습니당...^^*
바쁜 와중에도 예수마을 선교센터(전용사무실)에 오셔서 기도로, 격려로, 전기배선과 페인트 칠 작업을 해주신...
김지영 형제님, 최지훈 형제님, 석한울 형제님, 최준영 형제님, 박영생 형제님, 은주 자매님, 워니 자메님, 우윤정 자매님, 그리고 동생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기에 기꺼이 사무실을 찾아 주시고 전기배선과 형광등 달아 주신 인천진광교회 조한규 집사님, 그리고, 병원에 계시면서도 방송 청취하시고 수술 마치신 다음날 아침 바로 제게 전화하셔서 격려해 주신 엠에센 체팅에서 만난 사오정형님과 울산에서 야간 작업을 마치시고 아침 일찍 전화 주시고 카페에 글 남기신 이동현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친히 전체메일을 받으시고 답멜 보내주셔서 격려해 주신 진선님과 친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로 격려와 용기 주신 모든 예수마을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더욱 분발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역 잘 감당하겠습니다.
더 많은 기도와 사랑, 채찍과 지도 편달 바랍니다.
지금 8월 15일 새벽 12시 35분인데...
직장 다니면서 여러 날 동안 입주할 사무실에 이곳저곳 손보느라 무지 바빠서... 이사 준비가 하나도 안됐네요. 박스를 구하기 위해 방금 박스 모으시는 동네 할머니에게 찾아가서 박스를 한 30개 사와서 제가 섬기는 김포시 조은교회 출석하는 아주 차칸... 인천 갈산동 사는 임화식군과 함께... 화식이는 마지막 스타를 하고... 저는 출출해서 피자를 기다리몀서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언제나 이삿짐을 쌀것인가....ㅜ,.ㅡ
내일은 무지 바쁘게 하루가 다 지나가겠군요..ㅡㅡ
혹시 내일(8/15) 시간 되시는 분들은 낮 12시까지 소사역으로 좀 오셔요...ㅡㅡ;
이삿짐 형제들 일단 저 포함 3명의 짐들이 5층까지 올라가야하기에... 일꾼이 필요합니다..ㅡㅡ
다음은 예수마을 전체 메일을 받으시고 답멜주신 분들과 카페에 글 남겨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의 글입니다.
함께 나누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사 잘 하고 속한 시일 내에 여러분 곁에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다시 한 번 예수마을을 사랑하시고 기도로 도우시는 모든 가족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오늘 잠 자긴 다 틀렸다....ㅜ,.ㅡ 언능 피자 먹어야징... 다 식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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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하실려나? ^^
기억 못하실꺼예요..
고3 학생인데...진선이라구여 ㅎㅎ 방송도 몇번 밖에 못들었으니깐~~
기억은 못하시겠져?
새벽까지 동영상 강의 듣구 멜 확인 했는데.. 카페에서 온 멜 받았어여
항상 힘내시구요~~~
제가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마을을 위해 기도해드릴께요..
그리구~ 혹시나 제가 서울로 대학을 가게 된다면~~
한번 꼭~ 찾아 갈께여.. 아는척 해주시는거져 ㅎㅎㅎ
그럼 예수마을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보태기 : 주님일 하시는 거니깐 꼭 잘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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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님의 답멜입니다. 진선님 끝까지 최선을 다하셔요... 화링...^^*
안녕하셔여
친심이가 추카드려여~~^^*
낼은 가지 못 하지만 인천에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가겠습니다
커피정도는 주실꺼지여 물론 간식은 제가 사가지고 갈께여^^
사이버공간에서 믿음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
정말 기쁜 일 아닌가여 계속해서 예수마을이
하나님의 21C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할께여
제가 구체적으로 돕지 못해서 죄송한 맘 뿐이지만
기도로 도울께여
글구 저는 잘 할줄아는 건 없지만
도울 일이 있으면 말씀하셔여
제가 잘하는 일은~??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손으로 만들기(유아쪽으로..)잘해여
그런 일 있으면 말씀하셔여 멀리서 도울께여
사무실 공사마무리 잘 지으시구여
모두 건강하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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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심님의 답멜입니다. 친심님~! 꼭 오셔요 커피 맛나게 끓여 드릴께요^^
그리고 오셔서 인테리어 유아적으로 좀 꾸며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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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그렇군~!
민수형제 고마와요^^ 민수형제도 힘내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고 언제 한 번 놀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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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울산이라서 설가지는무리이지만,
멀리서 격려와기도왗\평안을 드립니다..^^
비록, 첨에는 미약하나나중에창대하리라는주님의말씀따라
항상, 어렴속에기쁨이 넘치길 기워하고요.기대합니다..
방송을 하게되면, 언젠가 주님께서
큰힘을 주실겁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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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김동희님~! 저 휴가 받으면 조만간 한 번 남부지역 번개 계획해서 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전화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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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석 베드로형제님~!
정말 잘하셨네요
저 가입해놓고도 들어가지도 않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한석님 목소리 들은지가
까마득하네요
이제 자주 갈께요
가톨릭이지만 주님찬양곡은
어디서나 은혜로운거니까요
부디 예수마을이 모든이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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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섬기는 조은교회 조은님 중에 장미향기님~! 전에 교회 오셨을 때 너무 반가왔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 그리고 기도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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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또 생각 나는 분들은 너무 많은데... 혹시 본인 이름 안 들어 가서 서운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용서 하셔요.ㅜ,.ㅡ
모두 감사드립니다... ^^
그럼 저는 피자 먹고 열심히 이삿진 싸면서 새벽을 맞이하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