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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class=txt_subject>본관 연혁</H5>
<P class=txt>해미(海美)는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지명으로, 정해(貞海)와 여미(餘美) 두개 현이 합쳐진 지명이다. 백제 때 여촌현(餘村縣)이라 하였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 여읍현(餘邑縣)으로 개칭하였고, 고려 초에 여미현(餘美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BR>정해현은 삼국시대에는 우견현(牛見縣) 또는 고구현(高丘縣)이라 불리우다가 역시 고려 초에 그 일부가 분할되어 정해현(貞海縣)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407년(태종 7)에 정해현과 여미현을 병합하여 해미현으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해미군으로 승격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서산군에 병합되면서 지성면이 되었다가, 1917년 해미면으로 개칭하였다. <A name=subitem_1></A></P><!-- -->
<H5 class=txt_subject>성씨의 역사</H5>
<P class=txt>해미곽씨(海美郭氏)는 현풍곽씨(玄風郭氏)의 시조인 곽경(郭鏡)의 13세손인 곽승(郭繩)을 시조로 보고 있다. 1930년 곽경의 묘지에서 출토된 지석(誌石)에 의하면, 곽경은 중국 관서(關西)의 홍농인(弘農人)으로서 고려에 귀화한 후 1138년(인종 16) 과거에 급제하여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등을 역임하고 포산군(苞山君)에 봉해졌다.<BR>1936년에 발간된 《해미곽씨세보(海美郭氏世譜)》에 따르면, 곽경 이후에 2세 곽헌(郭憲)은 지승선(知承善)을, 3세 곽림(郭琳)은 문하대아찬(門下大牙贊)을, 4세 곽연(郭演)은 문하중랑장(門下中郞將)을, 5세 곽기정(郭其正)과 6세 곽자응(郭子膺)은 이부상서(吏部尙書) 등을 역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에 의하면 곽승 이전의 선대가 현풍곽씨와 일치하고 있어서 해미곽씨가 현풍곽씨의 분적종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만성시조약사(萬姓始祖略史)》에 의하면 곽승은 충청남도 해미(海美)로 귀양을 가서 그곳에 정착하여 해미곽씨의 세계(世系)를 열었다고 한다. <A name=subitem_2></A></P><!-- -->
<H5 class=txt_subject>분적종 및 분파</H5>
<P class=txt>《현풍곽씨세보(玄風郭氏世譜)》에 의하면 현풍곽씨는 선산(善山), 해미(海美), 강릉(江陵) 등의 별칭을 사용하였으나, 해미곽씨를 비롯한 성씨들 족보의 첫 머리에 현풍곽씨의 후손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1976년 병진대동보(丙辰大同譜) 편찬 때 대종회 의결로 현풍으로 명칭을 통일하였다고 한다. <A name=subitem_3></A></P><!-- -->
<H5 class=txt_subject>인구분포</H5>
<P class=txt>2000년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해미곽씨는 453가구 총 1,491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A name=subitem_4></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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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먼저 저는 해미곽씨 시조 곽해 할아버지의 22세손입니다. 1743년(계해년) 발간한 족보에, <승이 조선조에서 벼슬을 했는데 해미로 귀양을 가서 그 자손이 (해미로) 본관을 바꿨다. 남쪽으로 갔다하나 공은 어떤 왕조 사람인가 미상이다. 한 본으로 자 숭원과 숭이가 있다> 로 되어있다. 또 청주곽씨로 알려진 15세 안반(安盤)을 승의 아들로 내세웠고, 승의 자손이 해미로 이관했다 했는데. 이후 족보에는 숭원, 숭형, 숭이, 숭정 등 네 분의 아들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승은 현풍곽씨 판관공파 14세로 창원교수를 지냈다고 되어 있다. 즉 '승'이란 인물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고려말 공민왕조에 중랑장을 지내신 곽해 할아버지 보다 60여년 후세사람입니다. 승이란 분은 해미곽씨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해미곽씨 시조는 <곽해>입니다, 잘못 기록된 족보와 책자를 보고 남의 시조를 함부로 바꾸지 맙시다. 올바르게 작성된 자료를 찾아보고 수정해주세요
성씨 이야기의 "해미 곽씨"내용은 국가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자료를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해미 곽씨 문중과 상이한 내용이라면 먼저 한국학 중앙연구원에 자료를 보내 수정하시면 그 근거를 보고 이곳의 자료를 수정할 것입니다, 이 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일 뿐이지만 근거있는 자료를 모으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위 국기기관이란 한국학 중앙연구원도 순 엉터리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1976년 포산곽씨족보와 2011년 현풍곽씨 족보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위에서 1976년 병진대동보 편찬 때 대종회 의결로 현풍으로 명칭을 통일하였다고 한다라고 했으면서 안에 있는 내용은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았군요 그런 자료는 보지도 않고, 엉터리로 쓴 자료만 보고 그대로 베껴쓰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한국학연구원에 잘못되었다고 제안을 했는데도 직접 연구는 하지 않고 나보고 자료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잘못된 자료를 베낄 시간에 최근에 발간한 포산곽씨족보 한 번 읽어보면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가서 보면 확실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자료라고 분명 말씀 드렸고, 오랜시간이 흘렀고, 또 새로 발간한 족보를 보라고 알려줬음에도 바꾸지 않은 당신들은 성씨이야기라는 자료실을 운영할 가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폐쇄하세요. 다른 성씨들도 당신들이 운영하는 이러한 엉터리 자료에 눈물 흘릴지 모릅니다 가문의 역사를 왜곡한 자들. 당신들은 사기꾼이 아닌지 반성하세요
첫댓글 먼저 저는 해미곽씨 시조 곽해 할아버지의 22세손입니다.
1743년(계해년) 발간한 족보에, <승이 조선조에서 벼슬을 했는데 해미로 귀양을 가서 그 자손이 (해미로) 본관을 바꿨다.
남쪽으로 갔다하나 공은 어떤 왕조 사람인가 미상이다. 한 본으로 자 숭원과 숭이가 있다> 로 되어있다.
또 청주곽씨로 알려진 15세 안반(安盤)을 승의 아들로 내세웠고, 승의 자손이 해미로 이관했다 했는데.
이후 족보에는 숭원, 숭형, 숭이, 숭정 등 네 분의 아들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승은 현풍곽씨 판관공파 14세로 창원교수를 지냈다고 되어 있다.
즉 '승'이란 인물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고려말 공민왕조에 중랑장을 지내신 곽해 할아버지 보다 60여년 후세사람입니다.
승이란 분은 해미곽씨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해미곽씨 시조는 <곽해>입니다, 잘못 기록된 족보와 책자를 보고 남의 시조를 함부로 바꾸지 맙시다. 올바르게 작성된 자료를 찾아보고 수정해주세요
성씨 이야기의 "해미 곽씨"내용은 국가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자료를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해미 곽씨 문중과 상이한 내용이라면 먼저 한국학 중앙연구원에 자료를 보내 수정하시면 그 근거를 보고
이곳의 자료를 수정할 것입니다, 이 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일 뿐이지만 근거있는 자료를 모으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위 국기기관이란 한국학 중앙연구원도 순 엉터리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1976년 포산곽씨족보와 2011년 현풍곽씨 족보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위에서 1976년 병진대동보 편찬 때 대종회 의결로 현풍으로 명칭을 통일하였다고 한다라고 했으면서
안에 있는 내용은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았군요
그런 자료는 보지도 않고, 엉터리로 쓴 자료만 보고 그대로 베껴쓰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한국학연구원에 잘못되었다고 제안을 했는데도 직접 연구는 하지 않고 나보고 자료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잘못된 자료를 베낄 시간에 최근에 발간한 포산곽씨족보 한 번 읽어보면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가서 보면 확실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자료라고 분명 말씀 드렸고, 오랜시간이 흘렀고,
또 새로 발간한 족보를 보라고 알려줬음에도 바꾸지 않은 당신들은 성씨이야기라는 자료실을 운영할 가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폐쇄하세요.
다른 성씨들도 당신들이 운영하는 이러한 엉터리 자료에 눈물 흘릴지 모릅니다
가문의 역사를 왜곡한 자들.
당신들은 사기꾼이 아닌지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