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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16회. 니즈니노브고르드, 블라디미르, 수즈달 》
미송 추천 0 조회 1,168 19.05.30 03: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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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0 12:26

    첫댓글 원래 그넘이 그넘인데...

    하여간 (미송님 간 + 요숙님 간) = 곰 간 보다 더 커져 못하는게 없네. 사고는 치지 마소.

    어제 오늘 여행이 풍성하네. 감사하요.

  • 19.05.30 12:39

    미송님 글솜씨는 익히 알고 있지만
    군더더기없는 간결체에 유머와 위트까지~♡
    정말 미송님 글을 읽으면 감칠 맛이 납니다~♡

  • 19.05.30 13:59

    문학은, 인생은 체험이 바탕이 된다고 했는데 미송과 요숙은 그 바탕이 바위라서,.... 걸작을 기대해도 좋을 듯. 그리고 밥상 앞의, 거리의 탁자 위의 ? 과일을, 그리고 ?, ?, 건물 앞에 소녀처럼 다소곳이 포즈를 치한 요숙을 보면서 여행은 여행객을 선남선녀로 만드는군요.

  • 19.05.31 08:50

    Finland 입성을 앞두고 계시니, 베토벤만 듣지 마시고 Sibelius를 들으심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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