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과제/2024년 >
(33) 귀하게 쓰이는 그릇
(34)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
(35)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
(36)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 10월 과제 >
(37) 유월절 어린양
(38) 이삭 대신 죽은 어린양
(39) 모세의 지팡이
(40)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
2020년 부터 시작해서 2024년 9월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나에게는 1년이 지나간 10년 같이, 1일이 10일 같이, 100일 같이 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별로 하는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는 너무 아까워서 오늘 무엇을 했나 돌아보며 자책합니다.
새벽에 기도를 하고 산책을 하면서 꼭 성경테이프를 듣고 영어 성경도 공부하고
글도 부지런히 쓰려고 노력하고 신문사 3군데나 보내고 ... 또 살림도 해야 하고 ...
사람들은 참 일을 많이 한다고 ...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얼마나 ...
인생은 너무 하무하고 ... 은혜로운 간증을 들으면 나는 무엇을 했나 자책을 해서 괴롭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젊어서 그런 마음이 안 드시는지???
나이들었다고 먼저 가는 것도 아니고 ... 언제 사나운 폭풍 바람이 불어올지 모르는데
근신하고 깨어서 항상 준비합시다. 주님 사랑으로 행복하게 삽시다.
주님 사랑으로 행복한 것이 효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세상 욕심, 근심을 다 버리고 평안하고 소망이 넘치시기를 ....
10월 28일(월) am 10시 - pm 4시
1시 간식 ; 영양바, 초코렛
칼로스 성경 쎄미나 3회/나균용 목사
PM : 4시 / 저녁식사 /여러분을 사랑으로 대접합니다. 사랑은 진수성찬 보다 맛있는 것입니다.
장소 / 죠지뮬러 신학교
천국은 사모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너무 험해서 혼자서는 가기 힘듭니다.
같이 갑시다 서로 사랑하면서 .... 기도해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