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옥수동 성당에서~퇴마

[해인심]

오늘 지인 결혼식 때문에 옥수동 성당에 갔어요
둘째가 갑자기 팔이 아프다고해서 주물러줬는데
어지럽다고 해서 밖에 나갔다 오라고 했어요
나갔다 왔는데도 어지럽고 속이 안좋고 더이상 있지 못하겠다고 해서 같이 나왔어요.
의자에 앉아서 팔이 언제부터 아팠냐고 하니
성당 들어가자마자 아팠고 예수상을 봤는데
그때부터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럽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감이 이상해서 대사님께 전화했어요
그런데.... 왼팔이 아프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맞아요!!! 대사님 왼팔이에요~
예수상에 있던 귀신 때문이라시며 괜찮을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잠시후
아이한테 물어보니 괜찮아졌다고^^
대사님 얘기해주니 가족들이 깜놀
정말 이런 상황에서 도움을 주시는 대사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초롱이]

대단하신 대사님 같은 하늘 아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유니♥️정이]

대사님의 퇴마나 치료는 정말 대단하세요. 빨리 처리되서 다행입니다. 저희들 곁에 대사님이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리수]

대사님능력에 또 놀랍네요

[각촬관음]

둘째아들 전생 부인이라서 치료가 더 잘되는것 같네요ㅎㅎ

[지아]

아이가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대사님 역시 짱!!!!^^

[행복한 기운]

보통사람들은 영가영향을 받아도 그냥 겪어내고 스스로 극복해야할 상황을 저희는 대사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 행복한 것 같네요..^^

[보안]

대사님이라 가능한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치료 되심 축하 축하 드립니다.

[임블링]

후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갑니다

[플라워()]

역시 대사님이시죠^^ 치료가 빨리되어서 다행이에요^^ 대사님 최고!!!

[임준환]

존경하는대사님께선 의사보다 더높으신 분이십니다^^정말 대단하신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