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분 / 15세 관람가>
=== 프로덕션 노트 ===
1. 국내 관객 158만명이 열광한 최고의 음악 영화
2. 2015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향상 3개부문 수상
전세계 영화제 140여개 부문 수상. 전세계 매체에서 뽑은 올해의 영화 1위
3.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충격 그 이상의 전율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실제를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
4. 광기로 가득 찬 폭발적 에너지. 천재를 갈망하는 집착 '음악판 <블랙 스완>'
5. 스릴러를 능가하는 긴장감, 장르의 틀을 깬 음악영화. 젊은 천재 감독의 등장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마일즈 텔러)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J.K. 시몬즈)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 ‘위플래쉬(Whiplash)’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더블 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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