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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스 장학생 신연희 전도사 회령감리교회 담임 5월달 과제
17.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
사도행전 18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입니다.제가 먼저 읽습니다. 슬라와 디모데가 마귀의 도자로부터 내려오에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언하니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기를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오 나는 깨끗하니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도 유수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또 회당장 그리스도가 그 수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아멘 선지자는 누구인가? 오늘은 15째 시간입니다.오늘 말씀 5절에 있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입니다.선지자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다. 우리 말로 붙잡혔다.그러면 사실 기분이 좋은 얘기는 그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나쁜 데에 빠진 거 말하는 거기 때문에 그러기는 하지만 그러나 우리 오늘의 말씀의 대목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게 한다.우리 사도행전에 보면은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고 성령에 붙잡힌 사람이 되고요.또 사랑에 붙잡힌 사람이 되고 사명에 붙잡힌 사람이 되고 이렇게 붙잡힌 사람이 됐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말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온전히 붙잡혀가지고 거룩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말씀에 붙잡혔다 이게 내가 무슨 뜻인가 하는 것을 우리 성경을 통해서 좀 여러분께서 이렇게 찾아보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이 말씀을 제일 먼저 생각할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다.이렇게 창세기 12장 4절 말씀에 5절 말씀에 그렇게 설명을 하고 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너는 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너에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하고 명령을 하셨어요.그럴 때에 아브라함이 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갔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말씀에 붙잡혔다는 말의 첫째 의미는 순종한다는 말이죠.하나님 말씀에 붙잡혀야 순종한다 그런 얘기가 되는 거죠.그러니까 우리 사람들도 이렇게 일반적으로 나쁜 사람에게 붙잡혔을 때를 얘기하면은 포로로 붙잡혔다 그러면은 그 적군이 명령하는 대로 해야 돼 적군이 명령하는 대로 복종하지 않으면은 더 큰 어려움을 당하지 않습니까?서라 그러면 서고 앉아라 그러면 앉고 가라 하면 가고 이거를 해야지 근데 말을 안 듣고 있으면 얼마나 더 혼이 나겠습니까?
그래서 말씀에 붙잡혔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나쁜 의미에 이 나쁜 사람이 붙잡아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시키는 것을 붙잡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다 예수님을 믿느라고 본성으로 교회만 왔다 갔다 이렇게 다니지 말고 정말 말씀에 붙잡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 욕심에 붙잡혀서 살고요. 세상에 죄게 붙잡혀서 알고 마귀에게 붙잡혀서 알고 전부 이 나쁜 것에 붙잡혀 가지고 살지 않습니까?그래서 우리는 이런 것을 다 잘라내버리고 다 끊어내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돼야 하겠다.여러분 이렇게 살아가실 수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붙잡혔다는 말은 이번에는 하나님의 선지자들 대선자 선지자가 구약 성경에 많이 나오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이 선지자 4명 대전지라고 그 겁니다 하면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우리 성경 구약 성경 뒷부분에 있는 이런 거를 이 4권을 대선지서라고 하고 이 네 사람을 대선지사라고 합니다.책의 분량이 크니까 그런 거죠. 그리고 이제 그다음에 있는 12명 새 드러나고는 12명에 대해서는 소선지서 소 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그러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보면은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불러내실 때 어떻게 가서 예레미아를 어떻게 보내셨느냐 그걸 긁어내시는 방법이 공통적으로 특징이 있어서 이것이 바로 입에 다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이사야 6장에 하나님 이사아를 불러 계시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전 거기에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해놓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 앞에 그런데 재단의 피 빨갛게 탄 그 숲을 천사가 가지고 와서 이 사자의 예배가 되면서 내가 이제 정말 이어졌으니 부정하다고 하지 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그러면서 내가 돈을 모으면 방을 내기로 갈고 이사야가 이런 체험하러 가거나 주여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하나님께서 그의 수를 지켜서 정결하게 만들 그의 입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 말씀 받은 사람의 첫째 특징이에요.정결하게 만들 수 있는 관심을 주신다면 둘째는 예레미야의 경우 우리가 볼 수가 있는데요.예레미야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불러내셨는가 1장 9절에 그렇게 말씀합니다.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의 입에 계시어 보라.내가 네 말을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부었노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죠.그러니까 하나님이 오늘 안수하셨습니다. 이렇게 경건하게 말씀을 해주십시오.
에스겔에게는 어떻게 하셨느냐 에스겔서 3장 1절에서 3절을 입으로 내 입에 두 마리 책을 버려주시는 이런 역사를 하시겠다.그래서 두 마리 책을 내가 먹었으니 이제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그래서 여간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으시는 얘기가 되는 거죠.다니엘은 그러면 어떻게 됐느냐 다니엘은 심력과 타기에게 충분한 자체를 버릴 때 벽에 갑자기 손가락이 나타나서 내내 대게 바르시라는 글자를 쓰 근데 글자들이 해석을 못 하니까 안 그런 적이 있어 이거를 다른 얘기들은 이걸로 해서 테이는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해서 앞에 부분은 이렇게 꿈에 대한 이야기로 출발을 해가지고 해석하는 것에 하나가 다그의 칠정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내주신 한전을 깨닫게 되기 위해서 그 하나님의 천사가 그의 입술을 맞아서 입자가 되니까 보여서 입술을 많이 이렇게 하니까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 문화가 말씀에 대한 손이 나올 수 있게 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말세가 되가 세상이 이 양심이 없어 주님이 아닌 이라서 가람이 아니다라고 생각 지 전에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까?그러면 이것이 없는 이냐 의 말씀을 수 있는 기간이라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때문에 하나님 말씀은 없는 세상이 되어서 미쳤다는 말이 있는 해 생명수를 만나서라 미천년대에서 이렇게 찬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우리가 지금 이런 세상을 만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때에 정말 몇몇 사람이라도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겠습니다.하나님은 오늘도 이렇게 말씀에 붙잡히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고 하는 것을 마음에 새기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주여 나를 말씀에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지 하겠습니다.예수님은 요한복음 19장 10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무엇이든지 구해라 많이 좋아진다 아시지 않습니까?그래서 말씀을 우리 마음에 충만히 더해야지만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이런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아름답게 이루어져야지 하겠습니다.하나님은 이렇게 오늘날도 당신의 종들을 불러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다 담아주시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이번에는 베드로의 영어를 한번 보죠. 누가복음 5장이죠.예수님께서 밤새도록 고기 자리에 허탕치고 허탈해하고 낙심하고 피곤하여 지쳐 있는 페드로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그물을 저 깊은 데 들어서 던져라 하고 명령하셨습니다.베드로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순종할 수도 없는 그런 명령이에요.화가 나고 야유하고 그런 명령이었지만 그러나 내가 당신의 말씀에 순종했으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고 순종했는데 어마어마하게 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그래서 자기 배뿐만이 아니라 전부 요한의 데까지 해도 2배에 가득하게 고기를 잡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어마어마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에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폭포 꾸라졌습니다.그래서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으로서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고기를 많이 잡았는데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고백을 일으킨 답니까?그런데 실제로 보면 베드로는 고기를 잡은 게 아니고요.고기가 베드로를 잡은 거냐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더니 이렇게 어마어마한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기적을 다 체험합니다. 병자들 고치잖아요.소동도 없고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눈병자도 깨끗해지고 이렇게 별별 병자들이 와서 다 고침을 받고 살아가지다 이렇게 돌아가게 되지만, 그러나 그 사람들은 기적을 체험한 거기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너희가 나를 따르는 것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오 떡떡을 얻어먹고 배부른 까닭이라 요한복음 6장 26절에 이렇게 설명을 하셨어요.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와가지고 기적만 체험하고 그것으로 끝이고 그로 돌아가고 맙니다.그 병을 고쳐줬다. 그때뿐이에요. 그들은 무엇을 보지 못합니까?표적을 보지 못해요. 그런데 베드로가 위대한 거는 이렇게 고기잡이 이적을 통해서 그거는 표적을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만나본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가 보였습니다.자기가 누군가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뽀뽀꾸라진 것입니다.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합니다. 당신은 너무도 거룩하신 분이 되어서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을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에 붙잡혔다고 하는 뜻입니다.말씀에 붙잡히지 않은 사람은 기적만 보고요.
그것만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 그것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나중에는 시드레져가지고 다 배반하고 떨어져 나가고야 마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꼭 붙잡힌 사람이 돼야 하겠습니다.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왕이 되자마자 하나님 앞에 지혜를 달라고 구했어요.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셨어 엄청난 지혜를 받았습니다.그래가지고 그는 놀라운 일을 이렇게 이루어 나갔습니다.그런데 나중에 그가 나이가 많아지면서 어떻게 했습니까?그런 하나님은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렇게 이방 나라에서 데리고 온 그런 아내들로 말미암아 저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허용해주고, 그러므로 하나님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불행한 자리에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하나님의 지혜를 주셨지만 말씀을 주셨지만 그걸 받기는 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을 더욱더욱 잘 섬기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되지 못하고 인생을 끝내고 말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적을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고 능력을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지혜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우리는 정말 예수님께 붙잡히는 사람, 말씀에 붙잡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이렇게 살아가야지 하겠습니다.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말씀에 붙잡힌 자의 복이 무엇인가 하는 거를 생각해 보십시다.말씀에 붙잡혀야 첫째로 받는 복은 하나님을 압니다.왜 하나님은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에 붙잡혔다는 말은 하나님께 붙잡혔다는 말이고 하나님께 붙잡혔다는 말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인 것입니다.우리가 다 하나님을 깊이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우리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하나님께 붙잡혀서 사는 사람은 많지가 않아요.우리가 예수님과 손을 잡고 간다. 이렇게 멀리서 보면 손을 잡고 간다 그래요.그런데 손을 잡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잖아요.
예수님이 내 손을 꽉 잡고 이끌고 가시는 방법이 있고요.그다음에는 내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이렇게 따라가는 방법이 이 두 가지가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것 같지만 실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가다가 울면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질 수도 있어요.이렇게 넘어지고 자빠지고 그래서 머리통이 깨지기도 하고 불행한 일을 당할 수 있는 있습니다.그런데 또는 위험을 만나가지고 숨어야 되고 그럴 경우도 생겨나죠.그런데 예수님이 나를 꼭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돌뿌리에 넘어져도 걸려도 넘어질 듯 하지만 주님이 딱 붙잡고 일으켜주시니까 넘어지지 않습니다.또 이 악인들이 많아가지고 막 낙태주려고 하고 잡아가려고 할 때도 마찬가지죠.주님이 나를 꼭 붙잡고 있으면 악인들이 아무리 나를 잡아가려고 해도 절대로 주님의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합니다.그런데 반대로 내가 주님을 붙잡고 따라가면 돌뿌리에 걸린 건 영락없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집니다.
또 내가 주님을 자꾸 가다 보면 원수가 나를 납치해가버려도 납치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겉으로 멀리서 이렇게 볼 때에 같이 간다 손잡고 간다 이렇게 말을 하지만 그게 똑같지가 않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요.내가 주님을 자랑하는 사람 되지 말고 주님이 내 손을 꼭 잡아주셔서 이끌어주시는 이런 자리에 이런 자리에서 주 잘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지만 하겠습니다.그래서 말씀에 붙잡혀 살은 첫째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둘째로는 말씀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되겠죠. 하나님 말씀 우리가 성경을 읽지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아 그리고 의문이 가는 말씀들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그래서 의문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의심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잘못 판단하는 것을 옳은 것처럼 생각하고 이렇게 끝나버릴 수가 많이 있습니다.그런데 아니죠. 내가 주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면 주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니까 이 말씀에 더 깊은 세계에 들어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면 이것처럼 기쁜 일이 어디가 있겠어요?놀라운 기쁨과 감사가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서 살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내가 예수님의 손을 잡고 가느냐 예수님이 내 손을 붙잡고 가시느냐 똑같은 위치예요.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가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잡고 가느냐 그러니까 말씀에 붙잡혔다고 하는 거는 내가 말씀 붙잡고 가는 게 아니에요.말씀이 나를 붙잡아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하실 뿐 아니라 나를 지켜줌이라 모든 위협에서 다 그 말씀이 나에게 어마어마한 평안과 행복을 줍니다.그 말씀이 나를 능력으로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놀라운 복을 우리에게 계속해서 내려주시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야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이 말씀에 붙잡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우리가 예수님 믿는다 하는 간판만 가지고 있지 실제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는 않잖아요.그래서 예수님이 산상속은 1장 20절 21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오.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그러면서 실제로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기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죄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을 하네요.다 주님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그중에 선지자 노릇을 했다니까 이 사람들 목사님들 많겠죠.
귀신을 쫓아냈으니까 능력자도 많겠죠. 이렇게 능력을 행했다.여러 가지 은사를 받은 사람도 많이 있겠죠.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일을 했어요.그랬어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주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는데 내가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있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잡아주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겠습니다.그러면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될 것인가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 얘기하겠죠.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에 붙잡히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 나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지 말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진실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또 나아가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비친 사람이 돼야 돼.이 세상 사람은 무엇인가 다 미쳐서 삽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에 미쳐 살죠.여의 멋 미쳐 살고 여자에 미쳐 살고 야간 이 세상에 이렇게 사람들은 전부 미쳐서 돌아가지 그런데 우리는 이왕 미치려면은 그런 헛된 것 악한 것에 미치지 말고 하나님께 미쳐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다른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미쳐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축구 선수들 보세요. 우리 손흥민 선수 같은 모습 선수를 보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꼼꼼하게 새벽 혼자서 연습을 합니다.
옛날 차범근 선수도 꼭두 새벽에 일어나가지고 운동장까지 나가서 혼자서 볼을 치면서 연습을 한다고 그래서요.손흥민 같은 선수는 생명나만 달리기를 열심히 하면서 이렇게 하면서 훈련합니다.날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이게 쉬운 일이 아니죠.웬만하면 좀 하루 좀 쉬고 싶고 이렇게 할 텐데도 이런 사람들은 자기 육체를 단련하는 일을 위해서도 이렇게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세상에서 성공한다는 게 저절로 되는 거 아닙니다.이런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으니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똑같은 것입니다.아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셨는데 날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말씀을 우리가 지켜 행하고 말씀을 전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이 아름답게 이루어져야지만 하는 것입니다.
이걸 날마다 계속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에요 우리는 웬만하면 아이고 좀 오늘 하루 쉬면 좋겠다.그리고 자꾸 쉬려고 그러는데 그 쉬려고 하는 마음도 내던져버리고 이렇게 살아가야지 합니다.옛날에는 교회 교회마다 새벽기도회를 일주일 내내 했어요.주일날도 했습니다. 토요일 날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제 점점 게을러지니까 새벽 기도 시간을 자꾸 줄여 그래서 요즘엔 일주일에 닷새만 새벽 기도를 새벽 예배를 드려도 그거 괜찮은 교회입니다.이제는 우리 미국에 있는 교회들을 보면 우리 한인 교회들도 토요일날 한 번 모이는 그런 교회들도 있고 기도가 자 줄어 왜 뭐라고 그래봐야 안 오니까.그런데 우리가 이런 거를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도 날마다 읽어야 돼요.읽기 힘들어도 읽어야 돼 시간 내기 어려워도 시간을 만들어야 돼요.이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자꾸 충성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래야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어느 땐가 펑 터지는 날이 오죠.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지 쌓이지 않고 저절로 은혜가 생기고 능력이 나타나는 걸 알면 이거는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고 전하고 이런 일을 해야 된다.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되 하나님 말씀대로 전해야지 내 생각을 집어넣으면 절대로 안 된다.그래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에 적당히 자기 생각을 넣어가지고 이렇게 얼버부려서 비빔밥을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 먹고 좋다고 하지만 그거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 이게 독약입니다.그런 걸 먹으면 사람의 영혼은 죽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을 찾으시는 우리 하나님 앞에 주여 내가 여기 있습니다.나를 써주시옵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달려나가서 다 주님께 쓰임 받는 이런 귀한 일꾼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8. 번제할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창세기 22:1-2
1) 주요주제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과 경외심
예수님의 자기 희생과 친구의 중요성
번제로 드리는 제사의 의미와 하나님의 복과 약속
2) 다음 할 일
대만과의 교역 및 교통 안전 대책 검토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 전쟁 대비 계획 수립
이삭 번제 사건에 대한 연구 진행
3) 요약
- 아브라함의 믿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해 보실 때에 제일 큰 시험이고 제일 중요한 시험으로 복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심
아브라함은 아들도 없는 상태에서 이삭을 번자로 들이라고 하시니까 난감했을 것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함
- 아브라함의 경외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경외심을 시험해 보시려고 이삭을 번죄라고 명령하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그런 명령을 내리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생각해 봄
하나님은 우리가 다 가짜들이라는 걸 아니까 그런 명령을 아예 하시지도 않음
하나님은 우리를 범죄로 요구하고 계시는구나 생각함
- 유월절 어린 양
유월절날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유월절 어린 양으로만 보내신 것이 아니고 우리를 우리 모두를 위한 번제물로 이 땅에 보내주셨음
범죄라고 하는 것을 좀 더 깊이 생각해야 되지 않겠냐고 함
-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중국이 대만을 차지하게 되면 우리나라 유조선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을 가로막고 조사한다고 그러고 벌금 때리고 통행료 내라고 그러고 이런 짓들을 하게 되면 얼마나 귀찮고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기겠음
미국 측의 자유 우파 쪽에 속한 사람이 총통이 되어서 한숨은 놓기는 했는데 여하간 이런 위협 속에서 대만도 열심히 전쟁 준비를 하고 애를 쓰고 있음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니까는 정신이 번쩍 들어가지고는 안 되겠구나 해서 하게 된 거고 폴란드가 제일 전선에 있으니까 러시아와 제일 가깝게 멜라루스하고 바로 붙어 있으니까 폴란드가 제일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거임
우크라이나 전쟁 터진 덕에 한국은 무기를 엄청나게 팔아먹어서 떼부자가 될 걸로 이렇게 됨
- 아브라함의 이삭 번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죄로 드리라고 하실 때에 이미 당신의 독생성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실 것을 계획하고 약속을 하신 것임
하나님은 이번에는 입다에게도 똑같은 역사를 하심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대가를 받으심
- 하나님의 번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번제로 드리라고 하는 거는 제사 중에서도 최고의 1등 제사임
하나님이 번제로 드리라고 하는 거는 내 온몸을 다 태워 주님께 드리는 제사임
하나님이 번죄를 받으신다는 것은 예수님이 먼저 자신을 범죄로 들이셨다는 것임
- 예수님의 친구
예수님이 자기를 자기 생명을 먼저 친구를 위해서 주셨음
예수님의 친구가 되면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됨
자기를 번죄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임
- 잔다크의 영화
잔다크 영화를 보러 간 교수들이 잔다크가 나타나서 프랑스를 구하는 것을 보고 좋아함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번죄를 받으시고 복을 내려주시는데 순교한 땅에 복음이 꽃피어나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주심
하나님이 부르시는데 잘 먹고 잘 살아라 하신 게 아니라 너희들도 하나님 앞에 재물이 될 수 있겠느냐 물으신 것임
19.선지자란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고린도전서 4:1-2
1) 주요주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의 역할과 책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태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자의 역할
2) 다음 할 일
하나님의 비밀에 대한 연구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한 태도 유지
3) 요약
-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구하는 것
오늘의 말씀은 고린도전서 1절과 2절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함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직분을 맡은 것을 말함
오늘 본문 말씀은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구하는 것이 아님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심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이 되어야 함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씨 뿌리는 비유를 예수님이 설명해 주심
- 하나님의 비밀
성경을 읽긴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못 깨닫는 사람이 있고 말씀을 읽으면 한마디 한마디가 깨달아져서 마음에서 감격이 일어나고 감탄이 나오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몸을 바치게 되는 사람이 되고 죽기까지 충성하는 사람이 되는 변화를 하는 것임
하나님의 비밀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임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가지고 하자 함
- 유태인의 열심
로마서 10장 2절과 3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저희라고 하는 거는 유태인들을 말하는 거임
유태인들이 하나님께 열심은 대단한 사람들인데 바울이 그들의 열심을 보고 탄식하는 것은 저들이 지식이 없구나 지식이 없어요. 그러면 그 열심히 누구를 위한 열심입니까?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되지 못하고 마귀를 향한 열심이 되어가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그르쳐 놓는 것임
하나님은 무슨 큰 일을 행하실 때에는 당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내가 지금 이러이러 이러 한다 하고 보여주심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는데 이런 비밀들을 당신의 종들에게는 반드시 가르쳐 주심
-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방법
하나님이 누구에게 비밀을 가르쳐 주시느냐 하면 예수님이 너는 내 친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밀을 주신다고 함
예수님은 12 제자에게 비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사도 바울도 하나님으로부터 비밀을 많이 받은 것을 감사한다고 말함
- 다니엘서의 비밀
다니엘서 앞부분은 음식을 가지고 테스트하고 꿈을 가지고 두 번 해석하는 일을 하고 우상숭배하지 않고 거절하는 것을 함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자는 사자 속에 집어넣는다는 무시무시한 법을 만들어놓고 하는 속에서도 다니엘이 다 통과했기 때문에 7장부터는 장차 일어날 말세에 일어날 이 엄청난 비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계시를 내려주심
하나님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비밀이고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다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의미를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함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마지막 시대의 사명자들은 마땅히 이 비밀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비밀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
-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하게 낮아져야 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신 것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
성경에서 예수님을 찾아내는 사람은 성경을 아는 사람, 성경을 깨닫는 사람임
성경을 읽어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서 자기 먹고 살기 위해서 장사하는 가짜임
20 선지자란 / 복음에 빚진자 로마서 1:14-16
1) 주요주제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빚진 마음과 그 중요성
나라의 은혜와 감사하는 마음
성경에서의 빚진 자와 탕감의 의미
2) 다음 할 일들
북한 주민들의 생활 개선 방안 모색
성경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나라의 은혜에 대한 인식 강화
자녀들의 출산 장려 방안 마련
3) 요약
- 바울의 복음에 대한 빚진 자
바울이 복음에 빚진 자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구원에 대해서 내가 구원을 받았으니까 구원에 큰 빚을 지고 있다 하는 것을 고백하는 말씀이지만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만 빚지고 사는 게 아님
내가 공부하는 데 도와준 사람들, 물질로 도와준 사람들이 많이 있음
- 목사님의 은혜
목사님으로부터 받는 은혜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음
부모의 은혜, 스승의 은혜를 알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라의 은혜를 알아야 함
좋은 나라에 사는 사람은 더 큰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 북한의 물 부족
북한에서는 물을 아껴 써야 함
한국에 와서는 물을 자유롭게 펑펑 쓰고 날마다 뜨거운 물이 나오고 샤워를 날마다 할 수 있음
북한에서는 자식들에게 빚을 많이 지고 살아감
- 왕실의 정권 싸움
왕실이 흔들리게 되면 나라를 어떻게 하면 백성들을 더 잘 살게 만들어줄까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왕실의 정권을 누가 잡느냐 가지고 싸움질들을 하다 보면 결국은 나라는 무너질 수밖에 없음
한 가정에도 자녀들을 많이 낳고 하나님 말씀으로 잘 길러서 가정이 행복해지면 가정은 왕성하게 번성하는 가정이 되는 건데 그것을 못하고 자손들을 안 낳게 되면 가정이 무너져 대가 끊어짐
우리가 정말 이 마지막 때에 은혜를 아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빚진 사람들이 돼야 함
- 예수님의 빚진 자에 대한 비유
예수님이 말씀하신 빚진 거 반드시 갚아야 된다는 말씀은 빚지면 감옥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임
예수님께서 임금에게 만 달란트 빚진 사람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어떤 사람이 왕에게 만 달란트 빚을 졌는데 왕을 찾아가서 사정을 하고 꼭 갚겠습니다. 조금만 말미를 주십시오 하고 그냥 비리왈왈 해대니까 왕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가지고 다 탕감해 줬다고 함
-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 당시에 백대나리원이라고 하는 돈을 안 갚았다고 감옥에 넣었음
빚이라고 하는 거는 반드시 갚아야 됨
예수님 말씀하신 대로 허리도 남김없이 다 갚아
- 성경의 빛
성경은 빛이라고 하는 거는 죄다 그 말임
하나님 앞에서는 철저히 회개해야 함
사람 앞에서 지은 죄에 대해서는 가서 회개해야 됨
하나님 앞에서 죄는 용서받았어도 벌은 받아야 함
성경에는 면제년이라고 하는 게 있음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우리가 빚지고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심
하나님은 우리가 빚진 것을 탕감해 주고 노예를 해방시켜주는 것을 원하심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하면서 사는 것을 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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