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론반에서는 교재 날개에 있는 기출 관련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강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영역별 말머리를 설정하신 후 제목에 질문하실 키워드를 적어주세요.
예시) [의사소통장애] 조음음운장애
[의사소통장애] 실어증
안녕하세요. 교수님
참조적 의사소통 훈련에서 화자와 청자가 나오는데
화자는 학생이 될 수도 있는건가요?
저는 당연히 화자가 교사 청자는 학생으로 생각한 상태에서 강의듣고 기본서를 읽었는데 옆에 기출문제를 보니 학생이 결속표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요
P142보면 낱말찾기 훈련에서 언어적단서
의미적단서에서 예시 모자에 대해 옷 이라고 적혀있는데 목표낱말의 상위범주어 또는 하위범주어라고 적혀있는데 옷에대해 바지,치마는 이해가 되는데 모자에 대해 옷의 예는 상위 하위범주어가 맞는건가요?
P138 생일잔치 스크립트 예에서 의미관계는 나와있는데 화용적 기능(요구, 주장 등)에 대해서는 어디에 나와있을까요?
P156 보면 회사는 장소로 분석하는데 P154 행위부분보면 아저씨 마당을 청소를 해 에서 마당을은 장소가 아니라 대상인건가요? ~에~에서가 안들어가서 장소가 아닌건가요??
합격노트 55p 앉는 거-예요 는 의존명사
거예요는 동사 같은 말인데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이해가 안되어서요..
만약 제가 분석해야 한다면 틀릴거 같아서요... 만약 시험에 나올 때는 분석이 되서 문제가 나올까요?ㅠㅠ
교수님 초수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게 맞나 싶은데... ㅠ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1. 네 당연히 학생이 화자가 되기도 합니다. 화용적 의사소통이므로 교사 또는 학생 모두 역할을 번갈아 할 수 있습니다. 참조적 의사소통에 대한 기출 문제 역시 학생이 화자입장에서 말하는 내용이 출제되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모자도 넓게 보면 의복의 한 유형이니 상하위범주로 묶여질 수 있겠습니다.
3. 목표언어구조는 교사가 설정하기 나름입니다. 의미관계를 분석할 수도 있고, 화용적 기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예시마다 교사가 목표로 하는 목표언어구조는 다양할 수 있으므로, 생일잔치 스크립트에서는 아마 의미론적 관계만 분석해서 화용기능은 안나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이론서에 다양한 각론 예시를 실어두었으니 다른 예시를 통해 화용기능을 살펴봐주세요.
4. 마당에서 청소를 해 라고 되어 있었다면 여기서 마당은 장소이지만, 마당을 청소해 책상을 청소해 라면 '-을' 목적격 조사가 붙어 있으니 대상으로 분석하는 게 옳습니다. 조사가 어떤 격으로 사용되었는지를 잘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5. 맥락을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먹는 거(과자) 예요' '(나 지금) 먹을 거예요'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앞뒤 맥락을 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자발화 분석에서는 그래서 화자의 말만 기록하지 않고 전체 맥락을 수집해서 발화의 기능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