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향기나는 편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극동방송 * 향기나는 편지 대전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보이는 라디오' 한용구 목사님> 23. 01. 06
김태형 추천 0 조회 62 23.01.09 06: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09 06:55

    첫댓글 정말 오랜만에 대전 극동방송 생방송에 함께 했지요.
    피디님과 권사님과 함께 한 생방송에 문자와 댓글이 야단 났다지요.
    너무 반가워해 주셔서, 너무 좋아해 주셔서 무척 감사했지요.
    저는 방송할 때마다 생각하지요.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대표로 나선다고 생각하지요.
    오늘도 주 안에서 무조건 좋은 날!!!
    감사합니다. 샬롬^^

  • 23.01.09 07:57

    '사랑의 뜰안' 정감있고 반가운 프로그램입니다.^^
    한주도 지치지 않고
    무조건 좋은 날 !!
    샬롬!!

  • 23.01.09 13:26

    저도 즐겁게 시청 했어요~
    누구나 두려움을 만난다. 두려움을 만나면
    "너 또 왔냐?"
    두려움과 불안이 다가오면
    "우왕~~"
    그리고
    응원의 힘! 한번 더 웃어주자!

  • 23.01.09 13:52

    떨리는 도둑놈 이야기가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였군요.. ㅎㅎ
    왜 보고 있는 제가 긴장되죠? 방송 무서버..ㅎㅎ

  • 23.01.10 10:57

    ㅎㅎㅎ "왕~~" 매일 "왕~~~ 왕~~~"하면서 살면
    두려움도 도망가고, 곧 왕!!이 될 듯 합니다^^ㅎㅎ
    방송 참 힘들던데.... 우리 목사님은 체질이신가 봅니다^^ㅎㅎㅎ
    멋지십니다~ ^^

  • 23.01.25 12:15

    올해 90세이신 큰엄마 민호기 님,
    올해 87세이신 아버님 이용갑 님...
    살아계실 때 예수님 영접할 수 있도록 기회와 믿음의 사람을 붙여주소셔.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