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시온
https://youtu.be/u13IAdNFhx0?si=N1sQRaT-QUSOYuk6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자기만 아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상처받고 지쳐간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다르다. 따뜻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식구들은 그 사랑을 식구와 이웃에게 베풀고 사랑을 실천하는 중이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그곳으로 모두가 초대되길 바래본다.
하나님의교회에 처음 오게 되면 새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 성전의 각 지체로 한 몸이 되고 거듭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슬픔과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서로 하나되어 어머니의 마음으로 배려와 양보를 하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변해가는 시온
어린아이는 자기만 아는 삶을 살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다르다. 어머니의 마음은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다.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장성한 자로 성장해 나가는 중이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우리가 그 사랑을 베풀 때 사랑 넘치는 시온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2~25
시온에 모여 우리는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각 지체로 하나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우리 각각을 창조하시고 이 곳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달아야 한다.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2:20~25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고린도전서 12:18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뜻을 두고 창조하셨다(계 4:11). 시온에서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그 자리에 두시고 그 지체로 삼아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연합해야 한다. 우리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연합할 때 하나님의교회는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 아름다운 곳이 된다.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이사야 51:11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이사야 35 : 8~10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
서로 사랑하라, 새 사람을 입으라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돌봐줘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 하나님 안에서 완전체로 거듭나게 된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22~32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작 교훈이다. 늘 우리의 마음까지 살피시고 새 사람으로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도 변화되어 가야하겠다. 우리의 육신의 소욕을 제하여 버리고 영의 나라를 위해 변해갈 때 하나님을 영광중에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로새서 3:8~10
우리는 이제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한다.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마음으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모습으로 변화받아가야 한다. 그러니 먼저 된 우리가 먼저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된다면 시온은 금세 새로운 형제 자매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항상 연합하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만들 때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
하늘 어머니의 마음으로 연합하는 곳
하나님의교회는 늘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 연합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한다. 그리고 내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인류를 사랑으로 품을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가 될 것이다.
첫댓글 하늘 어머니의 선하신 가르침을 순종으로 따르는 아름다운 모습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사랑을 전하니 돌봄이 피어나고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그곳에서 어머니의 손길과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안에 화합하여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먼저 남을생각하며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랑의 하나님의 자녀로 야육해주시는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른사람들에게 되돌려 주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항상 함께 연합하고 화합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시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사랑을 더해 보아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 연합하고 사랑해야 할 것 같아요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연합 화합 사랑으로 변화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 받길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어머니가 계시기에 우리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는 세상이 되는것같아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은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어머니의 힘이 더 영향력을 미침을 나타내는 거라 생각해요. 우리도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주는 사랑을 실천하면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이 펼치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