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자국이 없습니다.
그냥 위에서 사뿐히 내려 놓았을 때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바퀴의 위의 펜더가 부서져 있습니다.
이 차량을 어떻게 우주선에서 사뿐히 내려 놓았는지, 어떻게 바퀴 자국도 없이 운행하다가 사고가 났는지
의문입니다. 이것의 체적은 10 입방미터를 포용할수 있는 공간이 우주선안에 있었어야 가능했을 것입니다.
산소탱크들, 배터리들, 식료품 3명이 1주일 이상 먹을 수 있는 것들 등을 싣고 밴알렌벨트의 방사능을 방지할수 있는
방호벽을 갖춘 우주선이라면 100 입방미터 크기의 우주선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실제 발사된 우주선은 그렇게
크지 않았던것같은데, 그 모든 자료들은 지금은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나사는 달에 우주인을 착륙시키겠다고 하는데 과거 50여년전에는 유인우주선으로 바로 갔는데
지금은 무인우주선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과거 53년전에는 매 6개월마다 한 개씩 우주선을 발사했는데
지금은 4년이 지났지만 무인우주선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과거 50년 전의 기술을 지금은 못 따라가고 있는 것일까요?
첫댓글 자료 모두 분실했다고.. ㅋㅋㅋ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이 평평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한 저들의 무수한 거짓말들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