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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아일랜드의 마지막 사진! 아름다운 야경에 취해봅시다!
▲ 밤이 깊어 질수록 야경은 점점 빛을 내고, 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으~~아~~!! 야경이 이~~~뻐~~!
▲ 상현이가 일곱번째 난쟁이 앞에서 키크다고 뽐을 내네요, 오메..
▲ 덕현이는 벌써 다섯번째 난쟁이의 목에 올라탔습니다! 덕현아 난쟁이 표정이 점점...
▲ 내리는 비마저 반짝이는 저 아름다움! 우아~~! 가고 싶으시죠?
▲ 아름다운 허브아일랜드의 아주 일부 입니다. 저 아름다움은 극~~~히 일부라구요^^
▲ 이제 산타마을로 웰~컴! 환영합니다!
▲ 주렁주렁~! 역시 산타마을 답게 큰 트리에 방울도 달리고 눈꽃도 이쁘게 반짝거리네요!
▲ 아름다운 사랑의 밭으로 초대합니다~!! 반짝 반짝!~~!
▲ 예수님이 태어나신 말구유가 이렇게 반짝거렸다면 큰~별을 보고 동방박사들이 오는 수고가 없었을텐데..
▲ 짜자잔-! 울 식구들 너무 이쁘죠??
▲ 주원이는 저리 높은 곳이 처음인지 벌써부터 놀란 표정이!!ㅇ0ㅇ
▲ 포천에서 자랑스럽게 새검단교회를 알렸답니다! 우리는 주님의 백성!
▲ 뒤에 반짝이는 산타마을보다 우리 새검단 식구들의 얼굴이 더 밝게 빛나는 걸 보니 역시 새검단 식구들^v^
▲ 여러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영화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 이제 2012년 성탄절 부터는 여기 있는 산타들이 선물을 배달하러 갈거랍네당! 잘 기억해두세요 도둑아니에요^^
▲ 어이쿠, 벌써 이집 저집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는구만유
▲ 사랑이 뿅뿅 하고 나올것만 같은 아름다운 산타마을!
▲ 어느새 산타마을 사무실은 새검단 식구들이 가득 채웠어요. 산타 할아부지보다 일을 더 잘하겠쥬?
▲ 음하하! 성탄절을 지배할 우리가 최고랍니다! 우리에게 잘보이지 못하면 성탄절 선물 읍습니다^^
▲ 이곳은 함께 찬양하는 곳! 저절로 흥얼거려지죠? 저기 영심자매님이 악보를 들고 계시는군요!
▲ 여기 산타마을에 다녀온 뒤에 발이 너무 시린 나머지.. 윽 발냄새..
▲ 최집사님..! 여긴 집이 아니에요! 벌써 주무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우리 서진이는 몇살?? 카메라를 보고 저리 좋아하니 3살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3학년 같기도 하고...
▲ 아~ 두살이라네요^^
▲ 우리 서진이도 하루동안 허브 아일랜드에서 즐겁게 지내왔는데~! 모두들 허브 향기에 푸욱-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었답니다!
▲ 어느새 친구같이 듬직한 동생을 둔 덕현이와 상현이에게서는 아직도 허브 향기가 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즐거운 허브아일랜드였습니다^^ 다음엔 더욱 더 많은 새검단식구들이 함께 가서 허브아일랜드를 야경보다 더 밝게 비추어 줬으면 좋겠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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