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명>음력 1968년 6월 23일 자시생.(나이 50세)
甲 己 己 戊 丁
子 丑 未 申 酉--->戌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86 76 66 56 46 36 26 16 6
1>명조풀이: 미월의 기축일주.. 일지 재고귀인(財庫貴人)을 보고.. 시지 자수 재성(財星)을 정기로 보았다.
타고난 부명(富命)은.. 사주팔자 만세력을 뽑자 마자.. 단(!) 1초만에.. 판가름이 난다.
2>삼성 부회장 이재용이.. 사주팔자가 음력이 아니면.. 구속운이 없다. 이러한 기초적인 사실도 모른채..
역학을 한다는 인간들(?) 온라인 역술인.들을 보면.. 도무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말이.. 쩝..쩝..
3>필자(김 용)처럼 태어난 시주는.. 귀신처럼.. 모를지언정.. (음력 + 양력 = 구분)은 제대로 해야 할 것 아닌가..??
지금 내가 하는 말이..무슨 말인지 모르는 역술인들은.(다음 + 네이버)를 검색하여..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사주를 검색해보라..
4>죄다.. 양력 갑자일주.로.. 통변하고 씨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역학이 양지로 나오지 못하고... 음지의 학문..이 된 영향도 이런 녀석들.. 그러니까.. 개나 소나 자칭 역술을 한답시고.. 직업으로 삼고.. 돈벌이 한답시고...
5>엉터리 같은.. 추명술을 소설처럼 줄줄줄.~~~. 잘도 쓰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부터.. 왜 구속이
되는지 명리학적으로 설명을 할터이니..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지켜보길 바란다. 명조풀이 중간 중간에.. 비급술이..
6>많으니 알게 모르게.. 여러분들은 명리학 수준이 한단계 + 두단계씩 = 보는 안목이 높아질 것이다.
올해<정유년>행운에서 들어온 유금이 년지 신금과 신유 방합이 반합을 이루어.. 허자 술토를 명식으로 끌고온다.
7>허자 술토는 사주명식내.. 실자(축토 + 미토) 형살(刑殺)을 동하는 역활을 한다. 실자 입고 암신 개고 작용으로 인하여.. 천간 갑목(관성)은 미토 목고에 입묘되며 기토는 일지 축토에 입묘.! 년지 신금 또한 일지 축토에 입묘 되는 현상을 수반한다.
8>혹자는 일.시지 자축(육합)이 되어 있는데.. 삼형살(三刑殺)이 성립되느냐..?? 라는 의문을 가질 수가 있지만..
답은 아니다. 육합은 삼형살을 전혀 해소하는데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아니한다. 각설하고..
시지 자수만 수고가 없어.. 입묘 되지 아니하고..
9>천간 + 지지 = 모두 입묘 되었다. 일지 축토 지장간 속 계수(재성)은 개고되면서.. 즉시(!) 시지 자수에 근(뿌리)를 내려서.. 물상결합(간지결합)을 한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실상. 신유 방합이 허자 술토를 끌고 올 수 있었던 이유도. 천간 무토가..
0>존재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같은 오행 + 같은 양간 = 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삼합국과 같이 허자 술토를 당겨오지를 못한다. 어렵나..?? 여러분..?? ㅋㅋㅋ
1>이재용 부회장님의 지나온 대운을 함 보자꾸나.. 해자축 방합국 + 재성지 방합국 = 실로 어마어마한 재물이라 하겠다. 갑자대운(甲子大運) 육합(六合)으로 묶여 있던.. 자수를 풀어 재성(財星)을 써먹을 수가 있는 구조로 바뀌었다.
2>내년<戊戌年>축술미(丑戌未)삼형살(三刑殺)이 사주원국(四柱原局)을 뒤흔들어 놓는다. 보석.으로 나오기도 힘들다는 말이다. 만약.. 구속이 되지 않는다면.. 갑작스러운 (사고수 + 위장 수술수 = 쪽).으로 흉운(凶運)이 닥친다.
☞ 입묘지운(入墓地運).이란..?? (사망운 + 구속운 = 수술운)을 암시하고 말한다.
15.년차 베테랑 프로술사.(!)
김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