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루시는 이것
2024. 8. 18.
(사9:6~7외)
(창35:11)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 곧 [전능자]니라. 다산하고 번성하라. 민족과 민족들의 무리가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창48:19) 그의 아버지가 거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백성이 되고 그도 크게 되려니와 진실로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크게 되며 그의 씨가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왕하19:30~31) 30 유다의 집에서 피한 남은 자는 여전히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31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들이 시온 산에서 나오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 일을 행하리라.
(사9:6~7)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렘14:7~9) 7 오 {주}여, 우리의 불법들이 우리를 치려고 증언할지라도 오직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소서. 우리의 타락이 많나이다.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8 오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고난의 때에 그를 구원하시는 이시여, 어찌하여 주께서 그 땅에서 나그네같이 계시며 하룻밤을 묵으려고 돌이키는 여행자같이 계시나이까? 9 어찌하여 주께서 놀란 사람같이 계시며 구원하지 못하는 용사같이 계시나이까? 오 {주}여, 그러할지라도 주께서는 여전히 우리 한가운데 계시오며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오니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렘50:4~5) 4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과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오되 그들이 가면서 울고 그들이 가서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구하리라. 5 그들이 자기들의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게 하고 거기로 가는 길을 물어 이르되, 오라,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스스로 {주}와 연합하자, 하리라.
(겔11:16~21) 16 그러므로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교도들 가운데로 내던지고 그 나라들 가운데로 흩었을지라도 그들이 이르게 될 그 나라들에서 내가 그들에게 작은 성소가 되리라, 하라. 17 그러므로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심지어 너희를 백성들로부터 모으며 너희가 흩어져서 거하던 나라들로부터 너희를 소집하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라. 18 그들이 거기로 가서 그곳의 모든 역겨운 것과 그곳의 모든 가증한 것을 거기서 제거하리라. 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한 새 영을 넣어 주며 그들의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로 된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 20 그들이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고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 그러나 마음속에서 자기들의 역겨운 것들과 자기들의 가증한 것들을 좇으려는 마음을 따라 걷는 자들로 말하건대 내가 그들의 길을 그들의 머리에 보응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호11:7~11) 7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뒤로 물러나기로 작심하였으므로 내 종들이 그들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로 불렀을지라도 아무도 전혀 그분을 높이려 하지 아니하는도다. 8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주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넘겨주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같이 만들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매 내가 뜻을 돌이키는 것이 한꺼번에 불같이 타오르는도다. 9 내가 내 맹렬한 분노를 집행하지 아니하며 돌아와서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니라. 나는 네 한가운데 있는 거룩한 자니 내가 그 도시로 들어가지 아니하리라. 10 그들이 {주}를 따라 걸으리니 그가 사자같이 소리를 내리라. 그가 울부짖으면 그 자손들이 떨면서 서쪽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11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새같이 떨며 아시리아 땅에서 나와 비둘기같이 떨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두리라. {주}가 말하노라.
(암9:8~12,15) 8 보라, [주] {하나님}의 눈은 죄를 짓는 왕국 위에 있나니 내가 그 왕국을 지면에서 끊어 멸하려니와 야곱의 집은 철저히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9 보라, 내가 명령하고 체로 곡식을 체질하는 것 같이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집을 체질하리라. 그럼에도 가장 작은 알갱이조차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0 내 백성 중의 모든 죄인 곧, 재앙이 우리를 따라잡지 못하며 우리보다 앞서 가지 못하리라, 하는 자들은 칼에 죽으리라.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고 그것의 무너진 곳을 막으며 내가 그의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것을 옛날과 같이 건축하리니 12 이것은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이교도들의 남은 자들을 소유하게 하려 함이라. 이 일을 행하는 {주}가 말하노라... 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준 그들의 땅에서 다시는 뽑히지 아니하리라. {주} 네 [하나님]이 말하노라.
(습3:13~17) 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거짓을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입에서는 속이는 혀를 찾지 못하리라. 그들이 먹고 누울지라도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14 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오 이스라엘아, 크게 외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마음을 다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15 {주}가 네 심판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내었노라. 이스라엘의 왕 곧 {주}가 네 한가운데 있으니 네가 다시는 재앙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고 시온에게 이르기를,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 네 한가운데 계시는 {주} 네 [하나님]은 능하신 이시니 그분께서 구원하시고 너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고 친히 사랑하시는 가운데 안식하시며 너로 인해 노래를 부르고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말4:4~6)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모세의 율법을 법규와 판단의 법도와 함께 기억하라. 5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마15:2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마23:37~39)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23:27~31) 27 백성과 또 그분으로 인해 슬피 울며 애통하는 여자들의 큰 무리가 그분을 따라오더라. 28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돌이키시며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 29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수태하지 못하는 자와 해산하지 못한 태와 젖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때에 그들이 산들에게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기를,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그들이 푸른 나무에 이런 일들을 행할진대 마른 것에는 무슨 일이 행해지리요? 하시니라.
(요10: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계7:13~17)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계14:1~5) 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2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도다.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