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년전에 오일풀링 책보고 시작해봤습니다 시작한지 며칠만에 책의 내용의 명현이 고대로 나오더라구요 목이 쉬면서 감기증상은 전혀없이 한 일주일 그러더니 풀렷어요 이거 대단하다 하고 일년 이상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했는데 건강은 점차점차 안좋아져갔어요 일년후 평가해보니 그래도 치아는좋네 치아관리 되는 정도인가보다 그러고말았어요 어차피 신장병은 낙수물로 바위를 뚨듯이 좋은습관과 행위들이 모여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몸살림의 온몸펴기 하며 오일풀링 하는데 안하다하니 기름냄새가 역하네요 복어독은 사천에서 복어체험행사 참여해서 먹는법을 배웠는데 처음 독에대한 조심스런 적응이 되면 무서워할게 없습니다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복어환을 늘려먹으며 민박집에서 숙박했는데 새벽에 오줌싸는데 어찌나 오줌발이 센지 그때의 그 오줌발을 잊지 못하겧어요 50그람정도 늘려서 먹었더니 슈퍼맨이된듯 끝네 주더라구요.복어 먹고 신장 좋아진 사례도 있고 암과 신부전 있는분이 몃년째 드시고 있는데 신장에는 악영향을 주진않아요 이분은 요즘 죽염수도 드시는데 신장기능이 오히려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상구 박사 세미나에 참가했다가 관련된 요양원에 한달간 있었는데 그때 내또래 남자애는 췌장암 여자애는 페암 이었는데 복어좀 먹어보라고 해도 먹고 죽으면 어쪄냐고 답답한 소리하더니 둘다 갔습니다 그중 식도암걸린 아저씨가 내말에 혹해서 복어를 먹었는데 아침에 체조하러 나올때마다 얼굴이 달라져요 2주먹으니 광채가 날정도더라구요 한달만 있다가 저는 집에오고 그아저씨는 거기 살았는데 3개월쯤 드셧는데 원래 알콜중독자 였는데 몸이 좋아지니 통닭시켜서 매일 술먹는다고 그러대요 복어는 더이상 달라고 하지 않더라구요 그후 안좋아져서 갔다고해요 체질검사하니 육고기 금지 생선좋아로 나와서 복어 꺼내서 조금씩 먹고 있는데 간호사가 피부톤이 달라졋다고 하네요 복어모임때 어머니의 대장암땜에 참가한분이 있는데 홍콩사는 교민이예요 수술안받고 복어로 좋아지다가 돌아가셧는데 이분 누나가 췌장암 말기여서 참복알과 죽염수로 치료하였는데 6개월만에 완전 관해판정을받았어요 복어 연구가인 해원선생이 이분에게 복어연구를 일임하고 본인은 죽염만하는데 그전에는 복어독에 적응되면 배터지게 먹으라 엿는데 지금은 독량을 산출해서 과학적으로 복용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간암 이나 유방암환자가 관해되었다는 좋은 임상도 수집되고있고요 모든 암환자에게 효과를 내진 않아요 꾸준히 지켜보니 죽기살기로 복어 먹어도 큰효과 못보고 돌아기신분도 여럿봤어요 병원에서 온갖 고초를 격고 마지막으로 복어 해본다고 오는 분들 결과가 대부분 안좋구요 첨부터 복어독을 효율적으로 하면 대부분 좋아질텐데 그럴 사람이 별로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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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풀링과 복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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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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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하게 사는 것은 자기의 책임이요 죽고사는것은 하늘의 달렷다는 말을 믿지요 감사함니다~^^
죽염 만들며 복어독 하는 해월님을 예전에 만나 1박2일 함께 시간을 가진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경험이 있으시더군요.
말씀대로 이 요법 역시 결과가 좋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법은 없으니 무리하지 말고 자기몸의 반응을 살피며 적용하는것이 지혜로운 방법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쟁의 원칙중에 집중의 원칙이 있읍니다
이것 저것 찔끔 찔끔 하신분은 병력의 집중의 원칙을 무시한 축차투입을 해서 생명력이 고갈되어 죽음을 맞이 하는것이지요
고지를 점령을 할때에 돌격단계가 있읍니다
이때는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같이 구령에 맟추어서 착검을 하고 돌격을 해야 합니다
6.25전쟁때에도 이때 돌격에 참가하지 아니한 병사는 소대장이 그 자리에서 바로 권총으로 즉결처분을 했읍니다 .
모든 힘을 기울여서 돌격을 하는게 피해를 극소화 합니다
그런데 TV는 사람들이 이런 돌격정신을 가지지 못하도록 계속 세뇌를 시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 고맙읍니다~^^
복어독도 약이 되기도 하는군요.
다양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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