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여 만나지 못해 아쉬운 생각이 간절하네
상기 회장님 축하하고 총무 외선이, 경열이 또 우리들 대변인이 되어 수고가 많겠네
우리아그들 임원들 말 잘들을테니 재미난일 자꾸 만들어 보소 그대들만 따르리라
오늘 해운대는 파도가 너무 심해 금방이라도 우리들을 삼켜버릴것만 같네
보고픈 친구들도 못보고 이마음 그누가 알아주랴 양숙이는 보고싶지않고 노래만 듣고싶구만 그래 해운대 오소 노래방 갑시다요
지난해 임원진 상보, 성열이 순자 정말 수고 많았다 복많이 받아라
왠종일 내리는 비 속으로 그대들을 초대한다오 비가 그치면 온 산과들 푸른빛이 더하겠지 아름다운 녹색색깔로 변해가는 나무들처럼 우리 친구들 마음도 대천 한바다가
되어 마음편히 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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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말씀
해운대로 오소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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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3 16: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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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UGA! 오랫만이고야 ! 그란디 니는 와,못갔노 ? 설마,나같이 불성실한거는 아이겠제 ? 오야붕에 상기고 총무는 총독부아지메하고 경열이 __수고좀마이하쇼.
문디야 특별한 볼일이 있어 못갔지 한양에서 손님이 와 그랬다.
여기서 에스마담은 "신영도"입니다. 별로 안좋은 "권마담" 도 "애츄드"로 바꿨는데 영도씨 애칭 바꿔라 바꿔!!! 아니~ 꼭 할라 카거들랑 마담밑에 급수인 "s레지"를 하믄 우째 안될까? ^^ㅋㅋㅋ
해운대 엘레지!만나면 꼭 불러져 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