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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428...(유튜브)'좋은 보호소' 입소문 나자 "전국서 개 버리러 와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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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리러 전국에서 온다니... 참 씁쓸하네 개들이 무슨 죄야.
사람들이 쉽게 사니까 쉽게 버린다.
입양 자체를 힘들게 해야 진짜 키울 사람만 키운다..
애완동물은 돈있고 시간있는 능력되는 사람만 키워야 한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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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지 한몸도 감당 못하는것들이
개는 왜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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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애기하나 키운다고 생각하고 책임감있고 치료비 감당할수있는사람만 키워야함..
개가 인형도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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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낮고 외로운데 게으른 놈들이 키울 역량은 생각도 안하고 예쁘다고 분양하고서는
산책 시키기도 귀찮고 본인 냄새가 더 나는 주제에
개 냄새싫고 털 날리는거 싫다고 포기하고 버리는거임.
지는 리트리버 사면 천사견이라고 순둥순둥 할 줄 알았는데
집안 개판되니까 버리는거지 사람같지도 않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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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면서
돈으로 사고
물건처럼 버리고
법으로 판매를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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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분양이 제일문제 모견도 학대받고 유기견 문제도 낳고 분양샵 죄다 막아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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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처럼 안키우고 ㅋㅋ 유튜브로 보면되자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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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입양및 양육 자격증" ~ 을 신설해서 자격증 없는 사람은 개를 못키우게 해야 합니다.
부모님께는 불효하면서 ~ 개는 애지중지 하다가 싫증나면 버리는 잉간들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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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개 살아생전에는 잘 해 줄 자신도 없는 사람이, 버릴 때만큼이라도 좋은 곳을 찾아가서 버리고 싶었나.
이런 역설적인 인간이 다 있나..
자기가 안죽이기만 하면 맘 편하지 아주.
결국은 수용능력 버거우면 부양할 수가 없어서 안락사로 가게 되는 것을.
울나라 여러 보호소들 시설열악해서 욕 먹는 곳도 있지만, 안락사 시킨다고도 욕먹더라.
자원봉사 한 두 번이라도 가 준거면 모르겠는데
누구는 거따가 버리고, 누구는 지나가면서 욕이나 할 줄 알고...자기가 데려가서 키우지도 않을거면서..
근데 이걸보니 무슨.. 잘 해도 못 해도 결국 우는 건 보호소와 유기동물들이구나..
법적으로도 제도가 미약하니 자율적인 책임감을 더이상 기대하지 못하는 상황.
어쩔수없이 책임감을 가지도록 동물관련 법좀 확실히 해서 서로 욕 좀 덜 하고 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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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좀 처리하라고 할줄 모르면 독일꺼 그대로 가져와라..
아무나 동물 사고팔게 만 하는거 막아도 될걸...진짜 정권마다 다 무능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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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빠놈들 유기나 안하면 다행이지 이사라든가 출장이라던가
수틀리면 대부분 핑계대면서 타인에게 분양보내는데
자기 상황좀 어렵다고 생면부지의 남에게 돈받고 팔아먹는게 뭔 가족인지 노 이해.
솔직히 사육의 모든 행위는 철저하게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되고 진행되는데.
진짜 사람 처럼 가족대접 대해줄수 있는 애견인들 몇명이나 있나 싶다.
대부분 말만 뻔지르르 sns 자랑글이나 올리고 몇년뒤엔 분양보냈어 ㅜㅜ 하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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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에서 이쁜모습만 보고 데려다 키운결과입니다.
책임의식을 갖을 필요가있음.
시험을 치뤄서 합격한 사람만 애완동물양육권리줘야함 이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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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보면 이쁘고 귀여운데 막상 똥냄새 맡으면 구역질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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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땐 반려견이라고 말하고
버릴땐 유기견이 되는 세상 슬프다 ㅠㅠ
강아지들은 무슨 죄인가?? 못키울것 같으면 사지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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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자신이 없으믄 랜선집사,랜선주인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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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만해도...
개도 아프면 사람처럼 똑같이 치료비 나가요
나이들면 또 아프구요
제발 그럴자신 없으면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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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버리는 사람 중에 애견 관련 유튜 브보면서 애정있는 척 하는 위선자들 겁나 많겠지.
지금 이 뉴스 보면서도 '개 버리지 맙시다' '함부로 키우지 맙시다' 하고 댓글달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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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기손은 더럽히기 싫다 이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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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분양받는다.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개나 키울까?
이러는데 화가나더라.
정부에서 주민등록증 같은거 만들고 의료보험도 만들어서
분양하면 등록증 의료보험 의무가입 하고
강력하게 규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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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썸넬보자마자 어딘지 알았다
좀 키울 능력없거나 키우다버릴거면 애초에 키우지를마
개만도못한인간들아
니자식들도 키우다가 버릴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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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한장 발급에도 자격심사가 있는데
살아있는 동물은 편의점 마냥 진열해놓고 파는 신기한 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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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람의 진짜 모습....
나도 개를 키우고있지만..
막상 애견 카페나 견주들 만나면 .. 뭐 저런 인간들이 잇나 싶은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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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결국 키우는 사람들이 버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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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보자마자 어딘지 알았음
망할인간들 안받아주면 무단으로 버리고간다고 협박을 하고 개만도 못한것들
아니 처벌을 좀 강력하게 대응을하던가 법을 좀 고치던가 하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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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거 잡힌 소수 사람들은 반성보단 아 재수없게 잡혔네 ㅈ같게 이런마음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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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판매 금지법 만들기. 업소 폐쇄 . 유기시에 벌금1000만원 구속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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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개를 버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길가다가 버려진 개가 있으면 집으로 데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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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면허제도 필요하다 애완동물을 키우는것도 허가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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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많은 생명들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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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유세같은 쓸데없는거 만들지 말고 반려동물 사육 자격증 제도나 생각좀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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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대부분 동물농장 구독자임
여기 댓글에도 꽤 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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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 너무 싸서 그러함
×10배이상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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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함부로 키우게 하지맙시다..... 까다롭게 만들어야함..
허가 절차 같이 사육시설 허가 같은거..
병원 진료 주기적인 제출 강아지가 수명 다할때까지 보고 하는 것을 만들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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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자 키우고싶다고 막 대리고오지말고
니 주변환경을보고 키울 여건이 되면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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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개사랑 버려지는 개시끼들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개땀시 처벌만 더해지것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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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인간들 끝까지 이기적이네.
좋은 곳에 버려서 죄책감 덜 느끼려고,
결국 자기 마음 가볍자고 저러는거잖아.
그래도 버려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건 마찬가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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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악마라는 단어의 뜻과 가장 닮아있는 유일한 존재는 인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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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진짜ㅡㅡ 시바 인스타페북sns등등 애견분양하는곳도 줄여야한다
분양하는것을 돈으로만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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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 100% 실시하고 벌금 집행후 그래도 안데려가면
2차 벌금 및 안락사 및 화장 비용 청구 및 배송해라. 그게 답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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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장부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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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진국 나라는 몇십년이 지나도 법은 절대 안바껴.. 방법이 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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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래놓고는 보신탕 이야기 나오면 다들 착한견주들뿐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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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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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하는 인간들 가식이라는 증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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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기본 주민등록 법을 만들어야,, 애완동물이 무슨 장난감인가.....
법을 아주 엄하게 만들어야,,,칩이식 기본으로 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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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버리면 저런 이야기가 나올까?
개 키우는 사람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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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수입을 그만해 제발;; 미친거 같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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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나온곳 얼마전에 어디서나오더니 결국개체수가늘었네요ㅠㅠ
이래서 보호소관계자분들 방송타는거꺼려하기도하고
양날의검이라 주저하시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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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골부모님집도 얼떨결에 유기견키우고있는데 요즘 시골에다가도 마니 버리고간다함.
버릴거면 첨부터 키우질 말던지 개만도못한 인간들참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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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 못 지을거 같으면 처음부터 입양을 하지마라 인간 말종들아.
돈주고 사는 입양법 없애고 오직 돈물 보호소에서만 입양 할수 있으며
인식 칩을 심어 주인들 찿아 법작 책임을 물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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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개 키우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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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좋아서 키우다 형편이 안되니깐 버리고 한번 키워볼까하고 키우다
나랑 안맞으니깐 버리고 그럴꺼면 왜 키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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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려견~ 실증나면 버리는 장난감!
애완동물 맞잖아
사료값이 세금으로 나간다고 생각 하니 아까워 죽겠네
개의 권리가 뭐라고 눈치보며 안락사도 못하고
소 돼지 닭은 1~2년도 못 살고 도살 되는데 ...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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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살때 견주 마음 : 내가 정말 내 자식 처럼 사랑해주고 애지중지 키울거야~
애완견에 실증이 난 견주 마음 : 아~ 어디다 버리지~ 어차피 내 자식도 아닌데, 그냥 동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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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형편이 어려워지니 다들 버리는구나..생명인데 물건마냥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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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말지...
저것도 나중에 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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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묘랍시고 돈도 엄청 많이 들더만.
애 하나 키우는거랑 똑같던데 뭔 돈을 그리 쳐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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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개답게 대해주고 인생의 친구로서 데리고 사는 게 아니고
그냥 귀여워 보여서
퇴근하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일단 입양 해 놓고 전애인은 나몰라라
아버지는 절대반대
애물단지 되자 손ㅡ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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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보신탕먹는 사람들은 비난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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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오분전.. .
욕심만 넘치고 책임감 1도 없는 한때 견주였을 니들이 과연 가정도 꾸리고 애는 잘 키우것냐??
걍 혼자 쓸쓸히 살다가 고독사나 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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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ㅁㅊ것들 천지다..
키울땐 좋다고 키우다가 지겨워지면 버리고 병들면 버리고 몸집 커졌다고 버리고..
버리는 인간들도 나중에 늙거나 병들면 가족들한테 비참하게 버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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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펫샵 운영하는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펫샵에서 개,고양이, 뿐만아니라 동물을 사고 파는거에 대한 규제든 뭐가 있어야 됨...
동물을 돈주고 사서 필요없으면 버려도 된다라는 인식이 가장 문제이기에...
입양만 권장해서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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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멍청한 애견인들 전문자격증같은거 만들어라 좀
sns에서는 개를 가족으로 보고 사랑함담서 현실은 물건취급 갖다버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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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지말아라 버릴거면...입양을 하고..
펫샵에서 사지말공..규제좀하고 저런애들중에 사람 공격하는애들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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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독스하면 얼마나 편하냐.. 키우기 싫어지면 삭제하면 되잖아 맘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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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키우려다가 현실을 깨닫게 되는 거겠지...무책임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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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갓본 욕만 쳐하지 미개한 지네 모습은 모르고.. 갓본은 개 값이 엄청 비싸다..
그래야 쉽게 버리고 쉽게 사지를 못하니까... 햄스터도 한마리 만원정도 하드라...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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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호소는 알려지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
유기견 데려가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것도 어렵게 됬다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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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을 발생시키지 않게 하려면
애완동물을 키울때 반드시 등록을 마치고 끝까지 키우겠다는 확인서를 작성하고
만약 애완동물이 유기된게 발견시 등록 시 혈액분석 또는 dna분석을 통해 주인을 찾아내어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애초부터 애완동물을 키울꺼면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시고 유튜브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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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개를 키워보고싶다 그러면 주변에 특히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친구네집가서 3일만묵어봐라
마음 싹다 사라질테니까
개 키울자신없으면 방송으로만 봐라 그게만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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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지도자 자격증 만들어라
개줄안하는사람들도 수두룩하고 개똥공원이나 길가에 항상있고
개키우는시는 분들 안좋은시선으로 바라볼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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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입양이 가능해서 쉽게 버려지는 거다 입양 자체를 아주 어렵게 하고 등록제가 하루 빨리 시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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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가족으로 보는 건 좋다 이거야.
근데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끝까지 챙겨줘야지
생명은 장난감이 아니라고.
차라리 가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백 번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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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리러 온다고 ㅁㅊ거 아니야 진짜 죽을때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면 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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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 민간분양금지법 제정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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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이제는 함께살아가는 가족이다
사고파는곳 지정하고 태어나고 죽고행정처리해라 어렵게해놔야 안버리고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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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펫샵 금지시키자.
유기견 보호소는 부족하고 매일 새로운 강아지들이 펫샵에서 전시된다.
뿌리부터 뽑아버리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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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도 유기시에 식별 할 수 있도록 애완동물 지문, 혈액 등 채취 및 정보 저장해두고,
애완동물은 국가에서 허가된 몇 군데 에서만 판매, 유기시에 법적 처벌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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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는 무슨 죄가 있길래 남들이 싸놓은 똥 치우며 고생해야할까..
버릴거면 보호소에 넘기고 돈을 줘도 모자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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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선 온갖 가식 다 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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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하는 놈 나쁜건 당연한거고,
대안없는 동물단체들의 최후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누군 동물을 싫어해서 안락사 시키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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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등록만 할게 아니라 주인도 등록하자...
혹 버리면 주인찾아 벌줘야지...
생명을 가벼히 여기는 것들은 본떼를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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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유튜브 동물 관련 채널들도 애완동물 산업에 분명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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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이니 반려견이니 떠들다가 정작 저런 문제 때문에 규제나 법 관련 만들려 하면
개 키우는 사람들 죄인 취급한다고 들고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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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좋다고 키우던 동물 버리러 차타고 군산까지가는거 ㄹㅇ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동물 좋아하지만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들어서 분양해준다는거 거부하는데 버릴꺼면 왜 분양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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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라고 하지 말고 반려동물로 불러야 한다는 사람들도 이해 안 됨.. .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나쁜 것도 아닌데 굳이 반려동물로 불러야 하는지...
반려동물로 불러야 한다고 빼액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합니당 ㅎㅎ
(애완동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새, 금붕어 따위가 있다.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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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키우는 개 고양이는 사육면허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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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를 키우려면 엄청나게 어려운 자격시험을 보게하고
개마나 칩을 몸에 등록 시키고 잊어버리면 엄청나게큰 벌금을 내게해야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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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하러 좋은 보호소를 찾냐 ㅋㅋ
버리는 시점부터 강아지들한테는 이미 지옥인데
왜? 그나마 좋은 곳에서 해택누리라고 없던 양심이 시키냐?
그럴꺼면 애초에 키울 생각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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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버리는놈들이 키울때는 동물애호가뺨치게 오바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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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험쳐서 면허소지자 아니면 동물 못키우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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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키우고 싶지 않아도 키워야 되는 경우도 있는법
유기 동물 법도 더 강력 해져야 겠지만
정작 큰 문제는 쉽게 사고 쉽게 팔고하는 유통망..
좀더 큰 문제는 동물병원들에 진료비 병원 진료비 반으로 주리면 유기견 반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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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가입하니까 ..진짜 애호가랍시고 얼마나 이중적인지 ..
유기견이라도 분양은 꼭 돈있고 잘사는 사람한테 해야하고...
안락사는 남의 일처럼.. .
분양못받으면 안락사예요..애호가랍시고 버리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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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도 문제지만 가장 큰건 강아지들 판매하는 것부터 막아버리고 입양 절차 힘들게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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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고딩까지개키워본적있는데...
일단식비가
일반사람1명들음...
그건뭐냐사람하나키운다는거임
애도키우기싫어하면서
그비용감당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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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유튜브 때문에 강아지를 너무 쉽게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특히 젊은분들이요.예전엔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지금은 너도나도 강아지들 데리고 다니니 이것도 무슨 유행인가? 싶더군요.
저번에 강아지가 횡단보도 앞에서 도로로 나가는데도
핸드폰 하느라 신경도 안쓰는거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지나가는 자동차가 경적 울리니까 그제서야 리드 줄을 당기더군요.
진짜 한심합니다.강아지를 장난감처럼 취급하지마세요.
저리 버릴꺼면 아예 키우지 말고 그 돈으로 인형을 하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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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키우고 귀여워서 키우고 남들 키우니 키우고 그렇게 키우면서
아들 딸 동생 이라 부르면서 가족이라 하면서
정작 경제가 어려워서 버리고 귀찮아서 버리고
다른 종을 키우고 싶어서 버리고 등등
온갖 이유는 다 붙여서 혹은 그냥 뻔뻔하게 그렇게 버리는 인간들
그럴거면 처음 부터 키우지를 마라
책임감 없이 순간의 마음에 욕심에 이기적인 마음으로 개를 키우지 마라
말 못하는 짐승이라 하더라도
주인이 날 사랑 하는지 싫어 하는지 귀찮아 하는지 다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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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그냥 버리기는 미안하니 동물보호소에 버리는건가?
에휴 첨부터 키우질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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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조금만 잘하는건 국뽕드립치면서 저런건 다들 훈수만두고 나몰라라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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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도 라이선스 따서 나라에서 정식으로
허락 떨어지면 키우게끔 해야해
귀엽다고 충동적으로 감당도 못할거 키우니 저러지
작은 나라에 못된 인간이 왜이리 많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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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기 양심에 편하려고 안락사 안시킨다는 보호소에 자기가 키우던 개 버리고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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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해결만이 답입니다.
아무나키우게해선안됩니다
아무나 팔게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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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아무리 키우자해도 내가못키우게 하는이유다.
목숨이있는 동물은 단순히 귀엽다는이유로 키우면안된다.
무거운 책임이 뒤따를때 비로소 생명체를 함께할수있다본다.
장기적으론 애견샵도 폐지가답이다.
목숨을팔고사고 고고한척 어리고이쁠때는 좋아라하지만 늙고병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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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또 먹고살만해지면 새 강아지 분양받겠지
그러다 힘들거나 애 아프면 또 갖다버리고.. 그냥 인형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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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저 버려진 강아지들이 어떤 성향인줄 알고
밤만 되면 막 물어뜯는 개면 어쩌려고
입양하지마세요 자다가 물어뜯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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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공장 펫샵 가정분양 모두 철폐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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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법을 좀 세게해라 ㅋㅋㅋㅋ
벌금이 뭐냐 아무리 못해도 징역 2년이상은 해줘야 버리는 사람이 그나마 적을수도있잖아
맨날 오똑해 이러는것도 진짜 아니다
정치하는애들은 이런거 1도 관심없어서 동물들만 불쌍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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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점에서 봐야함. 일단 개농장이란 곳을 모두 불법이어야함.
미국은 자연출산이기 때문 입양하기 위해 신청하고 1년 넘게 걸림
우린 쉽게 얻으니 쉽게 버리는 것도 있다고 봄.
공급이 적어지니 등록관리및 입양을 위한 교육,
가정환경 조사 철저히 할수 있는 긍정적효과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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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울 수 있는 면허를 제정해서 운전면허 이상으로 엄격하게 내줘야 한다.
살아있는 생명에 관한 일인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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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물질로 사고파는 것부터 없애야할것같다
봉사활동 몇시간이상 이수자에게만 키울수 있게하는법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키우기전 일시적시간동안 임보활동을 의무화하고
키우면서 보험도 의무화시켜
비급여항목들도 마니 없애게 만들어야지
않나싶다
막상 선택해서 키우고자 데리고가놓고
함께할수 잇는 보호자들이 얼마나될까
수없이 많은시간 혼자만 있어야하면
강아지들도 어쩔수없이 몸으로 아픔을
표현하게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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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 버리고 간 놈들 중에 반려동물이라고 안하고 애완동물이라고 했다고 거품물고
개고기 이야기만 나오면 발광하던 위선자들 분명히 있다.
지금도 강아지 유튜브 보면서 버리기 전까지 얻은 어줍잖은 지식으로 온갖 오지랖은 다 떨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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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키울 환경이나 끝까지 책임도 못 지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라. 시벨롬들아
그리고 병걸렸다고 쳐 버리고 느그들은 아무 감정 없이 버리지만
저 작은 소중한 생명들은 한 번 주인으로 받아들인
느그들을 못 보는거 만으로도 불안해 하고 힘들어한다.
나도 멍멍이 냥냥이들 좋아해서 키우고 싶지만 키울 여건이 되지않아.
안키우고 있다.
나 하나 만족시키겠다고 키우다가 내가 키울 애들이 외로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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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섬득하다 개끼리 치고박고가 아니라 진짜 물어뜯어죽이는 살육장 배틀로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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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생산 자체를 허가제로 해야한다
공급을 틀어막아 버리면 유기할 동물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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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뱃속으로 낳은 자식도 버리는게 사람인데
제대로된 법이나 시스템 없이 개버린다고 욕해봤자 누워서 침뱃기.
일안하는 국회의원을 족치고 법이 있어도 단속 안하는 공무원들을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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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인간들 저렇게 버렸으면서
기를때는 반려견이라고 안하면
무지한인간취급하고
공동주택에서 기르면서 자기들만
동물기르는 사랑넘치는 사람인척하면서
이웃에게 피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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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기되는 반려견 1년에 12만마리
그리고 반려견이 생을 다할때까지 함께하는 비율 꼴랑 12% 이따위 수치가 대한민국 현실임
개키우는거 진짜 힘든일임
예쁘다고 외롭다고 키우는게 아니라 오버해서
내가 인생 갈아넣을 각오가 되지 않으면 키워선 안됨
그게 안되는 인간들이 키우던 개는 아무리 예쁘다고 싸고돌다가도
언젠가는 어디론가 없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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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미개하다.
생명을 사고파는것에 모자라 함부로 생명을 내다버리기 때문.
인간은 학습능력이 부족하다.
같은 생명의 감정을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막 버리기 때문.
인간은 멍청하다.
강아지가 여태 함깨해온 주인이 그냥 어떤이유로
툭 버리고 이해 해주지도 고칠려 하지않고 버리며
그 감정을 입장바꿔 생각하지 않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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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들처럼 돈으로 거래를 아예 못하게 불법으로 만들고
법도 강하게 만들어 버리고 정말로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보호소에서 입양만 가능하게 만들고
입양 시에는 무조건 입양주의 신상과 사는 곳 그리고 여건을 확인하고
개에게 칩을 심는 비용도 받아서 칩을 심은 상태로 입양을 시켜주면
유기를 해도 누가 유기를 했는지 알 수 있고
개를 키우는 것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쉽게 못 키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기 시에 당연히 벌금이랑 처벌도 강화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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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보신탕 가지고 난리난리 치는건가?
보신탕 먹는건 미개하고 미천한 짓이고 좋다고 키우다가 싫증나면
아무렇지 않게 길바닥에 버리는 행동은 잘하는 행동이고?
보신탕 먹는거 가지고 문제 삼기전에 먼저 저렇게
가족이네 함께하는 존재이네 떠들어 대면서 싫증나면
내다 버리는 행위부터 어떻게 바꾸던가 해야 하는게 먼저 아님?
보신탕 반대 시위하기 전에 동물 키우다 버리지 말아달라는 시위를 먼저 하세요
나는 절대 안그런다 저런 사람들은 키울 자격도 없다 떠들어 대는 사람들은 넘쳐나는데
그럼 저런 유기견과 유기묘는 하늘에서 그냥 갑자기 떨어지고 생겨 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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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개를 버리게되는 일이 생길까봐 애초에 절대 못 키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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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는 개농장이니 뭐니 하면서 감당못하면서 후원금 받으려고
구출하러 다니기전에 책임감 있는 사람들만 개 키우게 체계를 만드는게
우선이다 싶지만 개나 고양이 키우기 어려워지면 그만큼 관심도
돈도 줄어들까 싶어서 안하는거 같다
이렇게 안보려해도 결국 데려다 안락사 시키면서 지들이 마치 구원지인척 하는거 보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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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애견 분양하는 것들 버리는것들 그냥 다 똑같은거 같음
돈주고 사고 돈받고 팔고 심지어 애견 유튜버도 진짜 보기싫다
동물이 돈벌이 수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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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이 있네 좋은 곳 갖다 버리게
근데 생활비 가 안되어 더 이상 개 키울 여건 안 되면 어떻게 함 ?
혹은 이사 갔는데 애완동물 못 들어오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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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거 자체가 정이 없는건데 뭔소리야..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자신없으면 시작도 말아야지.
키우기전부터 생활비랑 여건 따지고
들여왔어야하고 이사하기 전부터 개를
허용하는지 알아보고 요구하는 기준
(성대수술 등등)을 알아봤어야 했지.
진짜 형편이 어려워져서 키울여력이 안되면
입양절차라도 밟아주던가 그냥 보호소에
냅다 버리고 가는건 아니지.. 일정기간
지나면 무조건 안락사라 사망확정인데.
그냥 지 형편 핑계대고 본인이 의지하던 생명체
사지에 던져놓는거랑 똑같은 행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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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여건이 안될 가능성이 있으면 원래 키워서는 안될 사람이고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면 못들어오게 하는 곳으로 이사하는걸 고려하면 안되는거죠
그 순서를 착각하는 사람은 원래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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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계속만들어서 분양하는 자체가 악이다
착한척 생명존중하는척 하면서 생명 고통주는 분양짓 그만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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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키울때 시험 먼저 보고 통과해야 키울 수 있게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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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 키우는데 개는 개지 뭔 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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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빠들의 실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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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만드는건 100% 애견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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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해 버려지는 개 숫자 10만 마리.
개 키우는 사람 = 개 버리는 사람이라고 봐도 됨.
어떤 통계를 보니까 개가 평생 주인 안 바뀌고 살다가 죽을 확률이 10프로 안된다더라 ㅋㅋㅋ
그래놓고 개고기 먹는다고 하면 어떻게 개를 먹냐고 발광하지
희한해 하이튼 이런 기사 댓글은 보면 어떻게 개를 버릴수 있냐고 하는데
대체 버리는 인간들은 누구야 ㅋㅋㅋ
이런 댓글 쓰는 사람도 사실 버렸던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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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로남불 개빠 분들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제 주변에서 강아지 명대로 키우는 지인은 딱 1명 봤습니다.(10명 중에)
나머지는 이런저런 핑계대며 타인에게 분양합니다.
아니 개가 가족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면 안되는건데.
조금만 수틀려도 생판 남에게 분양보내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유기나 안하면 다행.
이게 개빠들의 현 주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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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는 데는 큰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귀여워서) 가볍게 생각하고 집으로 데리고 오는 순간 지옥이 시작됩니다.
보는 걸로 만족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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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견샵에서 사가는것 자체가 불법으로 하고
그게 어려우면 애견을 사갈때 애견 인식칩을 무조건 강제적으로 넣어야 하는
법을 만들면 어느정도 해결될것 같은데..
이를 어길시 무슨 3백만원 이딴거 말고 2년 이하의 깜빵 생활이나 2천만원의 벌금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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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라 저런것들이 애견인들이다
버리고 개팔이하고 정말 인간만도 못한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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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강아지공장 판매하는곳 없애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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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키우지마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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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약하고 쉽게 사고 그러니까 갈수록 심각해지지.....
법을 강하게 하고 자격있는 사람만 합격해서 그다음에 키울수 있으면 키워야지.
아무나 생명을 쉽게 키워선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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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는걸 알게된다. 이제는 말로만 부르짖을게 아니라.
자격이 없으면 애견을 못키우게 법을 만들고 어기면 강하게 처벌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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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강아지 키우다 케어하기 힘드니 조카 줬다는데
시츄 좋다면서 또 키우겠단 500년 정신나간 소리 하는 여자 있음 아휴 진짜
환경과 여건이 되고 끝까지 함께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
반려견 반려묘 키울 자격이 있다 생각 함
동물 넘 좋아하지만 못 카우는 1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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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싫으면 애초부터 키우지 말것이지
나도 키우고는 싶은데 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유튜브로 대리만족중
동물들 귀엽다는 이유로 키우지 맙시다.
키울거면 책임과 지식이 있는분들이 키우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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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든 고양이든 쉽게 사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바꾸지 않는 이상 이런 일이 계속 되겠지.
귀엽다고 언제까지 귀여울 줄 알고 데려와서 키우다가 다 커서 이제 더 이상 안 귀엽고,
병걸리고 , 이사가고, 결혼하고, 애태어난다고 버릴거면 그냥 제발 키우지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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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터 키우게를 못해야 한다니까. 애가 조르니까 별 생각없이 분양받고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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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혼자키운다는놈들 다조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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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식용으로 돌려라 이런짓꺼리 하면서 무슨 반려견이고 그냥 잡아먹게 줘라
감당도 못하면서 개나 소나 한마리씩 대리고 다니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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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인입장에서 내가 키우던 개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음하는 마음에 여기에 버릴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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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서 행복하길 바란다니 ㅋㅋㅋㅋ ㄹㅇ 역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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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회적 낭비입니다
그리고 개키우는 자들의 위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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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이 진짜 개만도 못한인간들 방법이 있어야죠 받기만해도 안될듯 책임 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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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려견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서만 키울 수 있는 제한을 둬야하는 것일까..
너무 많이 버린다..
아니면 지자체별로 지정된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이수하고
수료한 자에 한해 키울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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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주제에 지들 죄책감 조금이라도 덜려고 저기다 버리고 가네 하나부터 끝까지 지들만 생각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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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인형 사듯이 가져가 키워서 인형처럼 버리는건 교육수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글러먹은거임
그러면서 하는 변명이 키울 형편이...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이러고 자기위로나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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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개는 우리의 가족이예요! 개고기는 미개한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기견이나 줄여놓고 가족이다 뭐다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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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개 키우고싶을땐 아무생각없이 들여오다가
키우기 버거워져서 그냥 길바닥에 버리기엔 지 딴엔 인간이라고 찔려서 못하겠고
유튜브나 TV에 ~~~ 보호소 개 잘 보호한다, 어디어디 펫샵 유기동물 잘받아주더라 그런거보고
거기까지 찾아갈 힘은 있어서 근처에 버리고선 " 아 난 그래도 동물 아무데나 버려두고 죽게 하진않았어" 하고 자위하겠지 ㅋㅋㅋ
물론 중간에 진짜 핏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가족 만큼 소중한 애완동물을 내쳐야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직접 보호소에 방문하거나 지인, 커뮤니티 통해서 자기도 가끔 볼 수 있게 위탁,분양같은걸 하겠지,
영상처럼 소리소문 없이 보호소가 유기동물 걷어가는거 이용해서 근처 도시에다가 동물 버리고 튀진 않을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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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들이 안락사나 개고기같은이야기꺼내면 개발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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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고 버리는 비율 알지도 못하게 등록도 안하니까 얼마나 버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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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려도 괜찮겠지 어짜피 좋은 보호소에서 길러줄꺼니까."
라는 자기 보호장치가 생겨버림
마치 잔도둑질하는 사람이 서울역에서 거지한테 천원주고선 "난 정말 착한사람이다." 라고
위안삼으면서 "이정돈 괜찮겠지"라는거랑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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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 할 거 키우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봤자 이런 사람들은 말 안 들음
내 친구도 잠깐 일 쉴 때 아무 생각없이 강아지 입양하더니 몇 달 뒤에 일 시작하니까
강아지 키워줄 수 있는 사람 구하는 거 도와달라더라
결국 사람 못 구하고 출근 ~ 퇴근 시간에 강아지 혼자 두면서 키움
참고로 친구 좀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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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 볼때마다 화나네 ㄹㅇ
님들 진짜 강아지 키우는거 정말 생각보다 힘들고 돈 엄청 듭니다
제발 조금이라도 부담 되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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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기르려면 허가증이나 자격증좀 만들자 특별 절차 없이 버리면 벌금물게 하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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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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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데리고 유튭채널 파면 돈 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집 빡세고 촬영힘들고
사람들은 안봐서 때려치는 사람들이 바로 갖다버리겠지..ㅋㅋ
잘된 유튜버들은 그냥 아직 안버린 사람들일 뿐 정상적인 직업도 없이
개 촬영으로 돈벌고 개 죽으면 자기도 끝나는 인생 사는 사람들이
잘 안됐으면 어찌됐을지 상상해보면 결론은 이 뉴스에 있다.
진짜 개를 사랑하면 개로 돈버는 모습 자체를 보이질 마라 개튜버들아. 결국 꼬이는건 똥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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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지몸뚱아리 하나 돌보기도 힘들텐데 돈이 남이돌아서 저런거 키우냐 아주 여유롭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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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귀엽지 막상 키워보면 앵간히 손이 가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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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자식이라고 키우는 사람들이
힘들면 젤먼저..동물을 버리는..
그랬놓고 애완견..보호 법 어쩌고저쩌고
개고기 먹는 사람은 짐승이네 머네..
정작 애완견이 먹는건 소 돼지..약한
동물이 큰동물을쳐 먹고 있으니 ..정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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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진짜 언제 달라지려나 외국처럼 아무나 개 입양 못하게 좀 했으면..
평생 책임져야 한다는걸 가르치고 개에 대해 공부시키고
무게와 책임이 따를거라는걸 동의하고 개 등록 다 끝맞추고
강아지 분양비용도 쉽게 장난감처럼 살정도가 아니라
여러번 고민하고 또 고민해볼정도로 비용을 올려야 함
그 비용으로는 예비분양자들 교육이나 분양소 관리비같은거로 사용하게 하고
우리나라는 동물관련 법은 진짜 개만도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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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키울려고 대려온 애들을 버리지
애초에 일반적인 사람이랑은 감정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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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이제 아무나 못키우게 자격증 하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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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정책적으로 유투버에서 반려동물 영상은 수익을 끊어버리면 전국에 유기동물들 넘쳐 날 걸..
지금도 돈 벌려고 짐승 키우는 애들 넘쳐 나는데..
더 큰 문제는 그 영상을 보고 좋다고 질질싸는 골빈 애들이 더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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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 누가 개버리고간거 잘 돌봐주는 주인나오면 또 거기가서 버리고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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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좀 못 키우게 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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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경우 유기했을시 90%가 주민 신고로 적발됨니다
등록 안된 반려동물이 없다는거죠
주위에 반려동물이 갑자기 없어지면 바로 신고때림니다
반려동물 키울시 등록해야할 것들이 많고 까다롭기땨문에 누구가 키우진 못합니다
한국은 진짜 개나소나 다키우더군요 법부터가 준비 안되있는데
이러도 떠들어봤자 뭔소용인지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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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울때 정말 엄격하게 조건을 걸고
거기에다 주기적으로 잘 키우고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아니면 키우지 못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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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인간들 안좋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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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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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뿐만 아니라 햄스터, 파충류 등 맡기겠다고,
사정있어서 좋은 주인찾는다고 하는 것도 꼴보기 싫어요.
그렇게 구구절절 사정이 있어서..
우리 애는 뭐를 좋아해요 잘부탁해요 이렇게 말하는 것도
결국 포장해서 맡긴다고 말하는거지 거지 사실상 버리는 거랑 같아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냥 가족을 버리는 거랑 마찬가지에요.
처음부터 키울때 최악의 경우까지,
자신이 키울 수 없을 그런 상황까지 생각하고 데려가는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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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한마리당 엄지만 짤라도 유기못함.한시라도 법 강화 해야됨 너무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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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tv 나올때 저거 걱정했었다.
왜 tv 못나와서 안달이였던건지,
방송국pd랑 작가가 개념없이 꼬득인건지...진짜 화딱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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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동물 판매금지 => 모든 반려동물은 정부관리(인증) 보호소에서만 입양.
(비싸게 팔라고 작고 이쁘게만 만들어 팔고. 커졌다고 버리고..
안이빠졌다고 버리는거 방지됨. 비윤리적인 생산시설 없어짐)
2. 반려동물 자격증제 도입
반려동물을 키우기위해 정부 반려동물보호소에서 3회이상 봉사이후 , 전문가 면담을 통해 자격증부여.
법만드는거 어렵지 않을텐데...
3. 변려동물 무단투기시 벌칙 강화
벌금부과 및 이후 반려동물 자격획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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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는거랑 개 버리는 거랑 뭐가 다르냐? ㅉㅉ 앞으로 개먹는다고 욕하지마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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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불쌍타 인간들이 책임감이없노..
애기때 딱 귀여울때 그순간만 키울려고.. ㅉㅉ 아무나 못사게하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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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그 니즈에 따라 개 파는 업자도 늘어나고,
또 그에 따라 유기동물도 늘어나고, 동물안락사하지말라고 소리치고,
보호소는 가득차고, 관리비용은 부족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완전 헬순환구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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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허가제나 면허제 실시해라ㅡ
최소 주 1회ㅡ 1년이상 유기동물 봉사활동 해야하고,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최소 주택 면적 기준 마련하고ㅡ
개인 사업자 역시도 규제와 기준으로 국가인증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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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대의 인간은 악에 특화되어 버렸다. 모든것을 악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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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였나? 이 보호소 처음 영상 나오고 거기 댓글이 알려져서
버리는 사람 늘지 않으면 줗겠다라는 거랑
누가 일부러 고생해서 버리고 가요? 라고 적은것들이 있었는데 둘 다 현실이 됐다ㅜ
버리려고 별 짓도 다 하는 인간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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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꼼꼼히 생각부터 개를 키울 환경이 안되거나
가족들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첨부터 키우지 마세요
개는 로봇이 아닙니다 생명체로 첨부터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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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거제도가 저랬다...
거제도에서는 안락사를 시키지 않으니까
온천지서 거제도에 개버리고 가서
결국 안락사를 시키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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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분양은 브리더혹은 유기견보호소에서만 이뤄지고 애견샵은 없애야된다.
애견샵 봐라 생명갖고 물건마냥 팔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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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시장은 이제 어마어마한 산업이야...
누구도 거대시장이 된 동물유통 산업을 제어 할수 없어
이 산업을 유지 하는 방법은 보다 많은 동물을 분양-> 유기-> 안락사를 반복해야 가능해
언제쯤이면 인간이 자기 만족감을 위해 동물을 사육하는것이 악이란걸 깨닿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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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반려견 좋아들 하네.
이성 꼬실라고 쓰는 도구처럼 지들 이미지나 욕심에 쓸라고 키우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버리는거지.
동물 키우는거 자격증 도입하고. 처리하는것도 엄중해야된다.
반려 동물 이라면서 뭔가로 쓰는것 자체가 위선이지. 저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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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동물 못 키우게 해야된다.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여겨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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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의 견주들은 사실상 반려견이 아닌 움직이는 인형이 필요한 겁니다.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 꼭 자격증을 취득하고 돈을들여 교육을 받아야 한다면
상당수의 자칭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는 인간들은 본성을 드러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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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단어가 반려견이다.
반려, 애완 따지지 말고 버리지나말고 끝까지 책임이나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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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ㅇㅈ ㅋㅋㅋㅋㅋ
예전에 대학교에서 교양 발표 때 애왼동물이라고 했다고 태클 건 년 있었는데
인스타 가보니까 잃어벼렸다고 해놓고 안 찾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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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나쁜 것도 아닌데 굳이 반려동물로 불러야 하는지...
오히려 반려동물로 불러야 한다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합니당 ㅎㅎ
(애완: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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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큰 개를 강아지라고 부르는거도 좀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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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과 반려견 유튜버들은 책임져라..니들이 환상과 희망을 심어준 결과다..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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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개 키우는거보고 환상 가지지좀 맙시다.
역량도 없으면서 나만없어 댕댕이 ㅇㅈㄹ 하다가 현실로 닥쳐봐야지만 암.
가족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중 부양가족이라고 세금맥이면 버릴사람들 차고 넘치는것 또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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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키우지 말아라... 왜 자유를 억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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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은 계속 발생하고
동물보호단체는 딱히 일을 안하고 개판이내
반려동물 등록제가 있긴 하지만 이게 강제되는 법도 아니고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고 등록기관도 적고
이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대도 밍기적 거리고 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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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견주들은 개들을 무슨장난감사듯이사니 저꼴나는거다
아파트서키우려고 잔인하게 목소리안나게수술하고
발정안나게 정관수술하고
사람을위해서 동물을학대하는행위다
보신탕먹는다고 욕할자격도없다
지들이더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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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개빠들 오바때문에 일어난 촌극이지.
소,돼지,닭 같은 동물들은 식용으로 매일 수십,수백,수천 마리가 도살되는데.
유기견 일정기간 넘기면 의무적으로 안락사 시행하면 되지.
안락사 가지고 이래저래 말 많고 어디는 안락사 안 시킨다 하니 거기다 가서 버리고..
내가 버리면 반드시 죽는다는 인식이라도 있어야 마음의 가책이라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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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모순적인사람들
티비나 미디어에서 나오는 강아지들 고통받는 거 보면
마음아파하고 화내다가
지들이 감당못하니까
버리는 것들ㅋㅋㅋ
원래 인간이란게 추하지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저런 강아지(동물)들이 많아지길 원치 않는다면
애완견.애완묘 등든.
소비하히는 걸 심사숙고 하시며
자제하시고
올바른 생각을 유지하셔야 할 겁니다
수요의 상승은 공급의 상승을 야기하고
거래량이 많아 지는 만큼 버려지는 양이 많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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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흔히 '반려견'이라 칭한다.
그들은 스스로 '개엄마. 개누나. 개언니. 개이모. 개아빠. 개오빠. 개삼촌등'이라고 말한다.
그럼으로 인해 정부에서는 개를 키우는 사람들 스스로 반려자. 동반자라고 하니
그들의 호적에 당당히 개를 올려 개의 사망이나 실종등 존재유무를 확인하여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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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최소한 몇평 마당이라도 있는 사람들만 키우게 법으로 규제 해야함.
아파트의 경우 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웃간 소음문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개물림 사고 위험도 매우높음,
예를 들어 뱀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어깨에 뱀을 칭칭두르고
이뱀은 독이없고 이쁘지 않냐고 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타고 간다면 이해가감?
다가구 주택에서는 어떤동물도 키우게 해서는 안됨.
정 키우고 싶으면 단독으로 이사가던가.
개는 마당에서 뚜 ㅣ어놀아야하며 키워야 개도 행복한것임.
집안에 특히 아파트에서는 사람이나 개나 뛰면 안됨.
내집이 아니고 남의집 지붕위에 내가 살다있다고 꼭 명심해야함.
개나 사람이나 뛰는 순간 누군가에게는 내가 다락방 천장에 쥐새끼가 되는것임.
키울수 있는 자격을 깐깐하게 해서 규제를 해야 동물들도 피해를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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