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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가주 호다에게 장소를 제공해 주신 N 교회 페트릭 담임 목사님께서 그 교회를 30년간 다녔던 캐티
자매를 데리고 남가주 호다를 방문하셨다.
캐티자매는 8살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16살때에 주님께 삶을 드리겠다고 헌신했으며
신실한 크리스챤으로 살아왔었다. 그런데 그녀가 요즘 우울증과 두려움으로 힘들어 자신의 교회 페트릭 목사
님께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전에 호다에 와서 사역을 받았던 페트릭 목사님이 이곳 호다로 힘들어 하는 어린 양 캐티를 데리고 오셨다.
여호수아 형제님은 캐티에게 하나님의 딸의 정체성과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의 강력함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을, 진짜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이고, 주만 바라보는 것과, 이곳에 계신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이 캐티를 얼
마나 사랑하시는지, 시달리는 두려움에 SO WHAT! 하면 끝날 것 등에 관해 한시간 가량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다.
그 후 캐티가 떠나기 전에 형제자매님들이 줄을 서서 허그하며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모두들 허그를 하고 인사를 한 후 마지막에 성령에 취해 의자에 앉아 있는 이사야 자매에게 캐티를 테려 가서 안기게 하였다.
둘은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데 이사야 자매에게 있던 성령님이 캐티에게 전이가 되어 캐티의 몸은 굳어 가기 시
작했고 울음이 터지고 성령님의 임재 하심으로 자리에 눕혀져야 했다.
캐티와 이사야 자매는 나란히 누워 성령님의 임재하심에 드러 갔다.
옆에 있던 자매들도 하나씩 성령님의 전이로 몸으로 오시자, 오늘은 기도 부터 하라시나 보다고 여
호수아 형제님께서 기도를 시작하라 하셨다.
모두들 순종함으로 누워 악을 지르며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페트릭 목사님과 죤 목사님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셨다.
오랜 동안 침례교회에서 시무를 해 온 터라 성령님에 대해 경험이 적은 페트릭 목사님이었지만 우리를 위해 중
보 기도해 줄 때에 성령의 불이 강력히 임해 지는 것을 느꼈다.
본인은 잘 모르시는데, 기도 받는 우리는 알 수 있었다.
기도가 끝날 무렵 기도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고 있던 예레미아 자매에게 캐티를 위해 예수님께서 해 주실
말씀을 해달라고 했더니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의 어깨 넘어로, 겨드랑이 밑으로, 앞으로, 꽃을 한 송이씩 가져다 드렸고,
그 꽃들을 받으시곤 예수님이 캐티를 위해 꽃화관을 만드셔어 어린 캐티에게 씌워 주셨다고 한다.
오늘 캐티를 위한 우리의 허그가, 사랑의 고백이, 진리의 말씀 선포가 , 기도가 한 송이의 꽃이 되어 예수님께
가져다 드린 것이 되었나보다.
작은 우리의 것을 예수님께 드렸더니 예수님이 최고의 걸작품으로 만드셔어 캐티의 머리위에 씌워졌다.
예수님이 화관을 쓴 캐티 자매를 안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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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임재 가운데 시간이 흐르고
캐티와 난생처음 처음으로 크게 중보 기도해 보신 페트릭 목사님은 돌아 가시고 형제자매들은 몸을 추스리고 앉아 말씀을 들었다.
형제님의 말씀 나눔이 시작되었다.
오늘 오시는 길에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아름 다운지
찬양하는 모든 순간 내 마음 천국일세
찬양찬양 주님께 찬양드려요
두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모아 주님께 찬양 드려요,
‘ 주님께 찬~ 양’ , ‘얼마나 아~름 다운지’ ‘ 찬양 찬양 두 손을 높^이 들고 ‘
형제님은 찬양하시며 가슴에서 쏫아나는 사랑과
기쁨으로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서 하는 그 마음, 그 모습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형제님은 오면서 찬양을 두세번을 했는데 눈물이 나오면서 성령님이 임하셔어 턱이 덜덜 떨렸다 하셨다.
20년전에 찬양의 영이 임했을 때이다.TD에 가서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을 난생처음 바디 워십을 하
면서 따라하고 있었다. 연이어 나오는 곡이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 졌으니 나는 주 찬양을 하리라 ’
였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며 바디워십을 하는 자매는
리쿼스토아를 운영하다가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총알이 뼈에 박혀, 흐린날이 되면 통증을 느끼는 깡마른 자매였다.
이 찬양을 하면 그 자매가 내 눈 앞에 있고,
나는 빅베어에서 처음으로 바디워십을 따라하면서 처음 하는 찬양을 따라하고 있다.
이 곡이 끝나고 그 다음 곡인 ‘이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하는데, 그때에 성령이 임해서 고개를 숙이고 와~
앙하고 울어대기 시작했다.
이 찬양을 시작하면 그 자매가 눈앞에 있고, 그 다음에 성령이 임하는 것을 알았더라면. …………
지금은 예수님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그 찬양을 하면 흔적이 올라와 눈물이 자꾸 터진다. 그러구서 20년을 끌고 오셨다.
근데 지금은 사역하면서 이게 첫사랑이 아니다! 그 찬양을 하면 첫사랑 그때로 가는 거다. 다시 그때로 가서
눈물이 터지면서……. 그때의 눈물이 터지면서 깨끗한 영으로 찬양을 했던 그때로 간다.
평범한 찬양 같은데 왜 이것이 자꾸 기억이 나냐면? 찬양의 영이 임해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사랑이 들어온 다음 이 찬양을 하게 하셨다.
그래서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의 비하인드에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사랑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하면 찬양의 영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쿰틀거리면서 찬양을 하게 하신다.
얼마나 아름 다운지 할때에 속에서 사랑이 꿈틀거리면서 눈물이 터진다.
오늘 오는데 갑자기 그 찬양을 하게 하시면서 눈물이 터지면서 오게 하셨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흔적들이 있을 것이다. 성령님이 터치하시면 그것이 흔적으로 남는다.
이사야 집사님은 귀한 은혜를 받으셨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이다.
전에 누군가가 “이사야 집사님은 직장도 나가지 않으니 집에서 저럴수 있쟎아요?
나도 직장에 안 나가면 나도 저럴수 있어요.” 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
그런데 여러분 직장을 안 나가도 이것이 불가능하다. 오히려 직장 안나가고 잘먹고 있어보시라구 그것이 되는지?
집에 있는 사람들이 더 바쁘고, 세상적으로 더 잘 나간다.
이사야 집사님은 특별한 것을 받으셨다. 근데 우리 어머니도 자식들이 많았으나 특별한 것을 받으셨다.
그런게 있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면서 집에서 애들 돌보면서 정신 없는데도 호다에 나오는 여러분도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
일 하느라 힘드는데 여기를 어떻게 나와? 여러분들도 특별하게 받은 거다. 왠만한 사람들도 여기에 왔다가
조금 붙었다가 호다에 가면 배울 것이 있는데하며 왔다가 별것 아니라고 다 떨어져 나간다.
딤후 4: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데마는 주님을 사랑해서 왔다가 그래서 처음에는 믿음의 사람으로 기록되었다가 좀 지나다보니 주머니에
돈이 들어 온 것이 없었던 모양인지, 그래서 세상을 사랑해서 세상으로 나갔다.
성경을 쓰면서 기록된 사람들은 끝까지 붙어 있어 목숨까지 내 놓은 사람들이다.
몇칠 전 연락으로는 캐티가 못 올 것 같다 했는데 여기에 왔고, 보내셨는가보다 하고 입술을 빌려드렸더니 성령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오늘 캐티는 이사야 집사님과 여러분 때문에 이 자리를 안 잊어 버릴 것이다.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더라도 이 자리에 오면 여러분이 허그하고 사랑해 주었던 생각이 날 것이다.
자신을 안아 주었던 여러분 하나 하나가 생각 날 것이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 하셨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했다. 우리가 해야지 해서 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고 우리는 가는 길로 간다.
우리는 우리길을 가는데 뒤에선 많은 일이 벌어진다.
지난 주에 Polar Express만화 영화가 생각이 났다. 기차는 북극으로 가는 목표가 있어 가는거다.
갑자기 Polar Express가 생각이 나면서, 여러분 정신 차리시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하는데, 내 귀
에는 Polar Express기차가 빨리 달려가는 것이 들린다니깐요.
빙판이 있더라도 가. 가는 목표가 있다. 기차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밖에서 보면은
기관 열차가 스팀을 내며서 목표를 가지고 정신 없이 달리는 것이 내 귀에 들린다.
여러분 시간이 정신 없이 달린다. 그것을 여러분이 보셔야 한다.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막 가는데, 나는 기관사야, 빽빽하면서 가고 있다.
여러분 귀에도 달리는 소리가 들리셔야 하고, 기차를 잘 타셔야 한다.
시간이 빨리 지나 간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 정신 없이 가는데 여러분이 탄 기차가 레일을 탈선을 해서 딴 곳으로 가는지 어떻게 알아!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한다.
그래서 바퀴를 잘 살펴 보면서, 제 라인으로 가고 있는지. 앞에 기관차는 목표를 향해 간다니깐요.
무시무시하게 간다. 시간이 그렇게 간다. 어디로 가요?
하나님 심판대 앞으로 간다. 무시무시 하게 간다. 여러분이 아무리 멈출려 해도 안 된다.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된다. 우리에게는 다행히 제1심판은 없고, 상급 심판만 있다. 그런데 정말 우리에게 상급
심판만 기다리고 있는지 어떻게 알아? 혹 하나님 심판대 앞에 썼는데, “ 너는 지옥으로 가라!” 하는 줄 어찌 알겠는가?
그 심령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기차를 타고 가셔야한다.
이러다 죽으면 천국 가겠지가 아니다. 무시무시하게 간다. 귀에 들리지 않는가?
천국으로 가는 목표가 딱 있어 그리고 달려 간다. 그 안에서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밖에서 보면 무시무시하게 달려가고 있다.
다음으로는 일본 죤 목사님께서 지난주에 교회에서 일어날 일을 간증해 주셨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리 교회에선 지난 일요일 아침 한어권 담임 목사님께서 메세지를 시작하셨는데, 갑자기 메시지를 바꾸셔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 성령에 관한 메세지를 하셨는데, 교회가 성령님으로 점점 차기 시작했다.
평소 그 교회는 그런 메세지를 전하지 않는데 그날은 전체 교회가 경험하기 시작했다.
한어권 11시 예배를 전체로 다 드리고, 2시 일본예배가 시작되었다. 일본 교회에서는 성령님의 임재 하심이
거의 없었다. 호다에 와서 성령님에 대해 민감해 졌다.
일본 교회는 성령님에 민감한 교회가 거의 없다. 성령님을 전하는 것은 일본교회에서 거의 없는 사례이다.
지난 주에도 어느때 처럼 메세지를 준비했는데, 전주 시리즈 설교에 맞추어 ‘사람과 입에서 나온 말’에 관한 메
세지를 전하려 했다. 찬양이 시작되었고 성령님이 강하게 오셨고,
성령님이 목사님께 메세지를 주셨는데,
성령님이 목사님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목사님이 준비한 설교가 아니다. 라고 하셨다.
성령님께서 목사님이 준비한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설교하라 하셨고, 성령님께서 준비하지 않은 것을 시키시자 두려웠다.
주님께서 오늘 성령세례에 관한 메세지를 전하라! 네가 그렇게 하면 네 성도들에게 반드시 어떤 반응이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하셨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면서 메세지를 시작하는데, 성령님이 그곳을 덮기 시작했다.
근데 성령님이 오신 것에 대해 일본인들은 의식조차도 못하고, 나 또한 오랜 경험이 없었기 때문인데,
그 와중에 성령께서 덮으시고 강하게 오셨기 때문에
이것이 강한 성령님의 메세지이다라는 것이 내 마음 중심에 왔다.
성령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는 것이 좋다.’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하라.’는 명령이십니다.
성령님께선 계속해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서는 그 사람에게서 방언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다.
그래서 찬양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찬양을 하며 기도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미아자매가 앞으로 나왔는데,
미아 자매의 눈에 예수님이 손이 목사님의 손 위에 포개져서 그 여자에게 세례를 주는 것을 보았다.
그 미아 자매의 눈에 목사님이 몸과 손이 예수님의 몸과 손이 겹쳐져서 세례를 주는 것을 보았다.
목사님도 예수님이 하시는 것 처럼 안 하시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목사님이 미아 자매의 머리에 손을 얹었지만, 예수님이 손을 얹고 성령세례를 주시는 것을,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계속해서 성령님께서 예배 공간을 완전히 꽉 채우셨다.
우리교회에서 가장 보수적인 여 성도가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
으로 그 다음에 나왔다. 그러자 다른 이도 그 뒤를 따라 나와 한사람 한사람 무릎을 꿇고 성령을 받았다.
결국 그날 그 교회에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무릎을 꿇고 성령을 받았다.
그 다음에 키보드로 음악을 반주하던 여자분이 있는데 세례를 받으러 앞으로 나오자,
미아자매가 그 여자를 안았는데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셨다.
그 다음으로 임신하여 만삭인 여자분이 나와서 성령세례를 받는데, 그 여자분의 남편은 한국 사람이지만 굉장
히 보수적이라 성령에 관해는 관심이 없는데 그날 나와서 무릎을 꿇고 성령세례를 받았다.
매주 월요일날 가장 보수적인 일본 여자 분과 몇몇 일본분들이 모여서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는데,
그 보수적인 여자 분이 모임에 가서 주일날 성령세례를 받아 본 것을 내 평생에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간증을 했다 한다.
목사님은 자신이 호다에 와서 성령과 임재하심을 받은 것이,자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것이라는 확신과 희망이 왔다 하셨다.
낼 저녁 8시 반에 일본과 스카이프로 연결을 하여 미팅을 하기로 되어 있다.
죽은 사람 10명을 살린 우간다의 목사님이 일본으로 오시고, 일본의 50명의 목사님과 함께 모여서 호다에서 기도한 것처럼 기도하게 될 것이다.
100년전 존 레이커 목사님은 미국에서 메세지를 전하셨는데 ,아프리카에도 동시에 그 영이 메세지를 전하셨다고 존 목사님이 말씀해주셨다.
호다에서 기도를 하게 된 것이 잠자고 있던 크리스챤 영혼들을 깨우라고 하신 것 같다.
호다에 오게 하신 것을 감사하게 여긴다.
여기 호다에 와서 이때까지 몰랐던 성령의 임재하심과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것을 감사하게 여긴다.
이런 것이 부흥과 각성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한다 하시며 목사님은 말씀을 마치셨다.
우리는 기도한 것 밖에 없다. 목사님은 가서 일이 벌어진다. 기차는 간다. 목표 하나에 포커스를 맞추어 가면 성령께서 무엇인가를 하신다.
여러분이 왔다 가면 일들을 하신다. 한 5년 쯤 지나야 열매가 쉽게 나온다. 매주 들으신 말씀들이
어느날 꽉 찬다. 그러다 가만히 있어도 자꾸 나온다. 성령께서 하시게 되어 있다.
여러분들 하나 하나가 그냥 여기에 오신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무지무지하게 귀하신 분들이다.
힘든 가운데서도 여기에 오신분들은 이사야 집사님 못지 않게 특별한 성령님의 은혜를 받으신 분이다.
하나님께 감사 하시라.
여러분 엊그제 이 권사님이 보내신 영화를 보셨는가? 사춘기 자녀를 둔 미국의 부모가 가족들과 함께 푸켓으로
여행을 갔다가 쓰나미를 만나 뿔뿔이 흩어졌다 다시 상봉하였고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는데 가족 사랑이 이렇게 소중한줄 몰랐다는 내용인데,
그 영화 끝에 자막에 성경구절 말씀이 올라오면서 영화가 끝이난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걸 사모하다간 골로 간다. 그 영화가 영적전쟁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그것을 올리고서 여러분의 반응을 볼려고 했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지적을 해 주셨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가르칠 것이다. 마더쳐치에서도 저 정도로는 안 가르칠 것이다.
그런데 어느 기독교에선 가족 사랑이라고 동영상을 올렸다. 혼적인 것을 터치하는데, 그걸 사모했다간 완전히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진다. 선악과이다. 거기엔 예수님이 없다.
웨스트민스터의 소요리 문답 첫번째는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인데,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
그 영화를 보면 NEW AGE 사상이 들어온다. 호다 웹사이트에 올려서 보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각성 할 필요가 있겠다.
전에 예배 시간에 아버지 마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시다가 동영상 하나를 소개해 주셨다.
내용은 영국 올림픽 경기에서 허들 경기 중에 선수가 쥐가 나서 쓰러져 경기를 할 수 없자 아버지가 트렉으로
달려 나가서 아들을 부축하여 경기를 마지막까지 치루었다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여러분은 하늘 나라 백성이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면 땅에서 잘 들 논다 하실 줄 모르겠다.
그것이 최고인 줄 알아. 나도 영성이 여기 까지되기 전에는 그것이 최고인 줄 알았다.
인간들의 혼과 육쪽에서는 그것이 최고이다. 이번 동영상도 혼과 육에서는 최고이다. 그정도는 되야지!
근데 거기에 묶이면 안 된다. ‘감동이 되네.’ 정도로만 보시고 ‘근데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네.’
우리 옆집의 사람은 그래야 하지만, 예수님과 관계가 없다. 나는 끝에 가족들이 헤어져 예수님을 만났다로 끝나는 줄 알았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화인 줄 알았다. 아무런 예수님 애기가 없다.
여러분의 영분별력을 가르쳐 줄려고 말을 한다. 이런 내용의 영화를 보면 내가 옛날에 감동먹은 이야기를 쓴 것이다.
내가 옛날에 쥐엄열매를 먹으면서 이런 것에 감동 먹었고 나도 그리라도 되었으면 했던 내용이다.
우리 옆집 아저씨는 이렇게만 되어도 다행인데,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는 최상급의 진주를
발견 했더니 그게 아니라고 분별이 된다. 벌써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아니라고 지적을 해 주셨다.
이사야 집사님이 사막기도에 관해 간증을 하셨다. 기도하시다가 받으셨는데,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사막기도라는 것이 떠올랐다 한다.
몇주 전에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이 사막기도라고 가르쳤다.
오늘 기도를 시작하면서 감사했는데, 여러분께 기도를 시작 하자 했더니, 금방 통성으로 부르 짖을 수 있었다.
여러분, 그것이 기가 막힌 것이다. “기도할 분위기도 아닌데요?” 라는 군말도 없이 모두가 기도로 들어 가버렸다.
내가 그걸 보면서 ‘여러분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네? ’
여러분들 사막에 가서 바위를 보면서 모세는 반석을 쳤는데, ‘나는 명해볼까?’ 라는 마음이 들면 여러분의 영이 산다고 했다.
육은 목이 말라 죽더라도, 영은 살아 하나님 아버지 계신 우리 집으로 간다.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이 사막기도이고, 나도 큰 s교회에 앉으면 그곳이 네 골방기도자리 였다.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없었다.
껌껌한 곳에서 혼자 소리를 치고 있었다. 세월이 여러해 지나도록 혼자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했다. 거기가 골방이었다.
아무도 없어. 그 큰 교회에 아무도 없었다. 그곳이 사막이었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사야 집사님이 기도하면서 ‘내가 기도하는 교회가 사막이네.’ ‘ 여기가 황폐된 곳이네.’
‘여기가 예수님이 쌓았던 기도가 무너진 곳이네.’ 이사야 집사님이 그것을 보시고 간증으로 쓰셨다.
정한 시간에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이 복되다고 했는데, 교회가 그곳이 무너진 곳이거든.
나는 몰랐다구요.
자꾸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는 마음이 들어 그래서 했더니, 나중에 이사야 61장을 받았다.
내가 처음부터 이사야 61장을 받은 것이 아니다.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이사야 61장이 싹~들어오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이런 말씀이 여기에 있네!
읽어 내려 가는데 6절에 그러니깐 너희를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일컬음을 받는다고 되어 있었다.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키고 황폐한 성읍을 중수하고, 근데 보니깐 나도 모르게 그것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3부 4부가 내 예배였는데, 새벽에 깨우셔어 가보니깐 1부 찬양대가 있었다.
‘1부 예배에도 찬양대가 있네?’ 1부 예배를 생전 처음 드려본다. 근데 예배 전 1시간 전에 와서 3명이 앉아 찬양 연습을 하는 것을 처음 보는 거다.
거기에 들어가 찬양을 했는데, 거기가 무너진 곳이고 황폐된 곳인 줄 몰랐다.
목사님이 지휘자도 임명을 안 하셨고, 청년부 중 뜨거운 사람이 지휘하며 인도하고 있었다.
혼자 교회에서 기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더니 얼마나 크게 부르짖었던지 교회에서 쫒겨날
정도가 되었다.
나도 모른다. 또 하나님이 끌고 가서 찬양팀을 만들게 하셨고 20년을 하게 하셨다.
손들고 찬양하는 것을 하게 하셨다. 근데 어떻게 손을 안 들고 찬양을 할 수 있는가?
45년동안 손을 들어 본적이 없는 난데. 남가주 사랑의 교회의 손을 들고 찬양을 하지 않은 황폐되었던 곳 무너졌던 곳을 수축 하게 하셨다.
나도 모른다. 하나님이 가서 하게 하셨고, 욕 먹으면서 한 것 밖에 없다.
여러분 교회에서 기도 하게 하시면서 황폐되고 무너진 곳을 쌓게 하신다.
여러분이 하는 축사 사역이 교회에선 “이~그, 그것이 무슨 사역이라구!” 했던 것을 지금 여러분을 통해 이르켜 세운신다.
어느날 교회가 축사 사역을 하지 아니하면 교회의 존폐가 갈릴 될 정도로 사모할 것이다.
교회가 안 할 수가 없다.
성령님이 임하여 네 안에 귀신을 몰아 내면 하늘나라가 임한다는데, 아무리 제자훈련을 가르쳐 보아도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 땜에 한 구석에서 무너지고 허물어지고 황폐된 곳을 수축하는데 여러분을 모퉁이 돌로 쓰고 있는지 어찌 알겠는가?
예수님이 모퉁이 돌이 되었다고 하셨쟎는가?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이다. 나도 모르게 모퉁이돌이 되어 가고 있다. 나는 모퉁이 돌 될 자격이 없는데, 누군가가 내 위에 무엇을 세워.
여러분이 교회에서 기도 하는데 교회에서 기도 합시다하며 기도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교회에 그 전에는 예배를 위한 중보팀이 없었다. 나는 예배1,2,3,4,부를 들어가 찬양팀을 해야했고,
찬양을 하고 나서 할 것이 없었다. 2부 찬양을 하고 나와서 2부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3부 찬양을 하고 나서
3부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그래서 예배를 위한 중보 기도팀이 생겼다. 나도 모른다.
여러분이 그것을 맡고 있다. 가만히 나중에 보면 여러분이 가신곳에 “ 어, 하나님께서 하셨네! “ “그분이 끌고 가셨네!”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무엇을 해야지!” 하시는데, 그런 것은 꿈도 꾸지 마시라.
여러분은 가만히 있으시고 성령님께서 이끄시면 다 그리되게 되어있다.
내가 그리왔거든. 내가 귀신과 원수가 될 줄 몰랐다. 여러분의 이름이 사단세계에서는 Infamouse하다.
여러분의 이름 하나가 블랙리스트에 올려져 있다. 여러분의 이름이 올려지면 사단의 부하가 쫒겨나니 싫어한다.
어느 분은 여러분 앞에 두려워서 못 온다. 목사님이 여러분 앞에 사역을 받으로 못 오신다.
죤목사님과 페트릭목사님은 귀하신 분들이다. 목사님들이 여러분들에게 와서 사역을 받으려 하지 않으신다.
그 안에 있는 교만귀신이 떨려서 못 온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안에 있는 귀신세계에서 여러분이 유명하다.
목사님께 가서 “목사님 안에 있는 귀신을 쫒는 기도를 해 드릴까요?” 해보시라.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알고 완전히 난리가 날 것이다.
“목사님을 힘들게 하는 악한 영을 제가 뽑아 드릴께요?” 라고 말씀 드릴때,
정말 겸손하신 목사님이라면, “ 그래요?그게 눈에 보여요?” 그러실거다.
한번 기도해주세요. 그러시던지 아니면 뒤집어 지신다.
이번에 20기 사역자들이 사역자 명단에 올려져 있는데, 사단이 벌벌 떨게 되어 있다 .
여러분들 그렇게 유명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사역들 잘 감당하시라.
성령님이 임하셔어 죤 목사님께 그런 일이 벌어지고, 죤 목사님이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촬영했다.
일본에 보내어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보여줄 것이다. 여러분은 그냥 기도했는데 일본까지 간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
여러분의 기도 땜에 일본이 변할 줄 어떻게 알아!
여러분의 얼굴이 알려져서 여러분을 알아보고 “ 죤 목사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에서 보던 얼굴이네?”하실 줄 어떻게 알겠는가?
그것을 보다가 성령이 거기에서 임할 줄 어떻게 알아! 성령께서 지난주에 죤 목사님을 통해서 그리 하실줄 누가
알았나? 목사님이 겸손하시니,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그냥 두시지를 않는다.
미영자매도 그 먼데서 남편의 픽밥을 무릅쓰고 왔는데 하나님이 그냥 나누시지 않는다.
그 강한 생전 변하지 않을 그 자매가 성령을 받고 변할 줄 누가 알았나?
생전 세상은 변해도 고집사는 안 변하겠다고 말하던 교회 장로님이 계셨는데, 내가 이리 변할 줄 어찌 알았나?
그분께서는 하신다.
그분은 언제 오실런지 몰라. 죤 목사님때문에 일본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나는 나름대로 말씀 주신 것을 정리해 왔는데, 성령님게서 “캐티 이리와!” 하시더니,
기도 받게 하시고 오늘 모임이 이렇게 인도하셨다.
지난 주일 죤목사님이 설교 준비를 하셨는데, 성령님이 “내가 할거야 하셨다.” 했다.
입만벌려 드렸더니 일이 벌어진다. 내 계획이 있지만, 성령님께서 아니야 그러시면 순종하시라.
죄가 무엇인가?
믿음이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의 증거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다 하는데, 그것이 믿음인가?
그건 글자이다.
믿음이 뭐냐면? 하나님이 내 삶에 주관자야! 내 주인이셔! 그분 밖에 없다.
예수님 그 분 밖에 없어가 여러분 심령 가운데 확실하게 들어 와 있는 것이 믿음이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맨 성경 제일 앞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데.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데. 그러니 창조주 그분이 최고인데, 이것을 부정하고 내가 앞서는 것이 죄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두고, 나. 나. 나를 주장하는 이것이 뉴에이지이다.
창세기 맨 앞에 천지를 창조할 때의 내 주인이신 내 아버지인 것을 부정하는 것.
내가 할려는 것이 죄이다. 내가 무엇을 해 볼까? 하는 것이 죄이다.
천지창조를 하신 아버지가 손 하나만 까닥하면 다 죽어 버리는데, 그분을 확실히 맘에 모시는 거다. 그분
밖에 없다.
주인이고 왕이시고 가정에 주인이시고 그분 밖에 없다.
이게 확실히 들어 오는 것이 믿음이다.
창세기 1:1절을 보면 누가 주인인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사단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하시더냐?
벌써 내가 들어 간다. 하나님이 벌써 하지 말라고 했으면 끝이지.
조그만 고개를 돌리게 되면 죄이다. 아담 하와 조상 땜에 우리가 얼마나 힘들어. 그래도 다행이지, 다시 돌아 갈 수 있으니깐 .
기도하면서 그 맛을 보고 성령께서 임하시면서 그 맛을 보고. 하늘 나라의 맛을 보고 가는 것이다.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로 교회와 목사님을 바꾸실 것이다.
목사님 안에 악한영이 바락하다가 나중에는 손을 들 것이다. 성령께서 이기게 되어 있다.
빨리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손을 들면 좋은데, 안에 강한게 있으니깐 버틴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만지실 것이다.
사랑의 교회계셨던 고신파 민00 목사님께서 뇌 수술을 하신 후 완치되셔어 설교를 하시는 것을 들어보았다.
일주일간 병실에 있으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네가 나에게서 멀리 가 있었다.”고 그러셨단다.
열심히 설교 하시고 열심히 가르치셨는데 근데 뇌수술하게 하시면서 그 음성을 듣게 하셨다.
근데 설교를 하시는데 아직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는지, 아직도 40년 광야 마더쳐치 이야기를 하신다.
목사님은 “문제가 있어요. 우리 전능하신 아버지께 부르짖어서 받으시라”고 설교를 하셨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맞으시다.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아직 몸이 힘드신 상태에서 나와 울먹이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아직 하나님 아버지를 못 만나셨구나!’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다.’ 를 만나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를 만나지 않고, 성경에 ‘부르짖으면 응답받습니다.’ 의 말씀을 설교를 하시면,
이것도 하셔야지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수술 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실 줄 알았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살려 주셨어? 왜? 인티머시에 들어가 이 사랑 전하라고.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민 목사님이 설교단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요!” 한마디만 하시면 된다.
성령님을 초청하세요! 아프면 성령님께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나는 방언을 못하지만, 여러분 방언하세
요! 성령님 초청하셔어 치유은사 예언은사도 하세요! 말씀 말씀하시면서 묶여 있지 마시고!
라고 설교하셨으면 좋았겠다.
성령님이 임해야 사랑을 느낀다. 말씀 말씀 한다고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그거하라고 살려 주셨는지 모른다.
마지막 회개기도일 것이다. 성령훼방에 대한 회개 일 것이다.
내가 그때 이야기 했는데 오목사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오픈 할때에 때가 있었다.
S 교회가 속한 PCUSA교단은 성령에 대해 오픈을 못 하게 되어있다. 방언도 못 하게 되어 있다.
근데 지금 방언을 하는데, 언제부터 그리되었냐면? 오 목사님이 성령을 선포하셨을때이다.
방언을 다 하신 오 목사님도 견딜 수가 없었던 모양이시다.
그게 언제냐면?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하는데, 그 새벽에 성도가 구름때 처럼 꽉 찼다. 목사님도 놀라셨다.
말씀 선포를 하시고 기도를 시작하는데, “여러분, 방언 하실 분 방언하세요!” 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깐 교인들이 와글와글 하면서 방언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교인들이 나에게 와서 “집사님 교회에서 방언하지 말래요?” 이야기를 했다.
나는 “교회에서 하지 말라면 하지마세요.”라고 말해주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복도에서 오목사님을 만났는데, “ 집사님 나만 준비가 안 되어있었네요. 교인들은 성령 받을 준비가 다 되어있네요?”
그것을 고백을 하시더라. 그때부터 성령의 물결이 터져서는 그러구 나서 하용조 목사님을 특별 새벽기
도에 강사로 오셔서는 “이제 사랑의 교회가 내가 좋아하는 성령님을 사모한다면서요?” 하셨다.
하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 주신 말씀을 테입으로 반복해서 듣는 가운데 내게 ‘기도의 영’이 임했다.
그때에 부어주신 기도의 영이 이제까지 오게하셨다. 하나님이 역사이다.
여러분을 통해서 교회가 성령의 뜨거움으로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아무 말도 하지 마시고 교회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하시라.
기도를 하라고 여러분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었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손가락질 하지 마시고 , 나중에 예수님을 찔른 사람이 될지 어떻게 알아!
잘 못하는 것이 보이면 나보고 기도하라나보다 하시고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라.
말씀 쉐어가 끝나고 형제님은 마침기도를 해주셨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정신번쩍나게 말씀을 주셨고, 기관차가 꼴을 향해 달려 가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듣게 하시니 감사해요.
항상 마음에 조급함으로 오늘 밤에 예수님 오시나?내일 아침 오시나?
예수님 오신 것을 귀를 쫑긋하며, 조급한 마음으로 예수님 재림하시는 것을 손 꼽아 기다리는 아들딸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영을 깨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때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맛보게 해주시고
기도 받고 간 캐티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자가 되게 하시고
그래서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한 영이 주는 우울증에대해 so~what하며
시달림을 받지 않도록 귀한 하나님 딸에게도 기름을 부어 주소서.
페트릭 목사님도 불쌍히 여겨주시고 목사님이 변해야 교회가 변해요.
목사님에게 사랑을 더 부어지고 강한 성령의 불로 임하시고 불에 꼬꾸라져서 사울이 바울이 되는 그런 역사가
목사님에게 일어나게 해주세요.
죤목사님 교회에 있었던 기름부음이 페트릭 목사님교회에도 똑같이 일어나게 해 주셔어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그런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심령을 만져주시옵소서 .
여기에 모인 아름다움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만져주시고 저희들이 모여서 기도할때에 겸손으로 기도하게 하시
고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장로님 부목사님 교회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심령을 중보기도의 심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다 같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치체가 되어서 하늘나라가서 손잡고 귀하게 만나는 해우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
오늘 밤에도 지켜주시고 우리의 운전대를 지켜주시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어…
감사드리면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일본 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세례 간증 너무나 좋았어요...
여러번 그 녹음파일을 들었어요...
예절의 영이 강하고 냉냉한 일본 교회에서
성령세례에 관한 설교를 하라하신 예수님, 너무 멋있어요~~
오늘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반대되는 사건이 생겼네요...
마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1: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예수님, 성령이 임하시니 이제 일본 성도들이 춤을 추고 가슴을 치네요~~
쟌 목사님이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시고
설교하시니 성령님이 그곳을 덮기 시작했대요~~
너무나 감격스런 은혜 이어요.
행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10: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여기 호다에 와서 이때까지 몰랐던 성령의 임재하심과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것을 감사하게 여긴다.
이런 것이 부흥과 각성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한다 하시며
목사님은 말씀을 마치셨다. " 아멘!!
성령님의 임재가 날로 증가하게 하시니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