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화산 재난이 더욱 악화되면서 지속되는 가운데, 어제(6/3일) 과테말라에서도 화산이 폭발하여 60 인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다고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 ABC 뉴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화산 폭발은 결국 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여 내려지는 심판의 경고인데, 세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폼페이에 내려졌던 화산 폭발의 대재앙 역시 관영한 죄악의 심판이었던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게 마련이고, 깨닫지 못하는 인류는 또 다시 폼페이의 대재앙을 맞게 될 것인데, 아무래도 현대판 말세의 폼페이 대재앙은 옐로우스톤의 화산 폭발이 될 것이며, 위의 두번째 동영상은 Yellowstone 화산이 폭발 할 경우, 얼마나 가공할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역자들을 통해 미국에 내려질 심판이 경고되었는데, 이제 곧 현실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연의 일치일 수 있겠지만, 이번에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영철과 회동하여 싱가포르회담을 잘 중재함으로써 결국 열리게 되었는데, 폼페이 대재앙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