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일곱머리와 열 뿔이 있고 여자의 이마에 이름을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의 가증한 자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5)
지혜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왕이라. 다섯은 망하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잠깐 동안 계속 하리라.
전에 있다가 지금 없으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요 일곱중에 속하 자라 그가 멸망 중으로 들어가리라(계 17:9-11)
이 여자느느 큰 음녀요 큰 음녀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요 큰 바빌론이라. 땅의 음녀들 곧 귀신의 영을 받은 땅의 임금들과 짐승의 표 받은자들의 엄미라.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니 그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 10:12-14)
그리스도 십자가로 심판하사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다가 발등상은 사형선고와 같고 재림예수 오신 후 하나님의 큰 날 에 발등상된 원수들을 사형집행으로 영원멸망 유황불못에 던지운다.
용은 옛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온천하를 꾀는 자라 (계12:9)
열뿔 짐승은 옛뱀의 후손ㅇ인 짐승이며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열뿔이 있다.
그리스도의 원수들은 옛뱀 용과 그 후손인 짐승이다.
십자가 심판으로 용은 무저갱에 갇히고 짐승은 머리가 상한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 불 때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여니 가운데로 환충이 떼가 나오고 황충이는 땅으 전갈 같은 권세를 가지고 사람을 해하리라 이 황충이 떼가 짐승이다. 짐승 가운데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핼라어로는 아볼두온이더라.
이 짐승의 임금 무저겡의 사자가 곧 용이요,마귀 사탄이다.
천년이 지나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모래 같으리라
저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 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쏟아져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를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도 있어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20:7-10)
그리스도 재림 하실 때 그에게 붙어 첫째 부활에 참예한 약속의 십사만사천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땅에 천녀왕국 시대 용과 짐승이 무저갱에 갇혀서 이 천년동안 마귀가 없으니 죄가 없고 죽음이 없는 천년왕국이다. 천년이 차매 무저갱에서 용과 짐승이 놓여 나온다. 용은 귀신의 영을 받은 땅의 임금들과 짐승의 표 받은 자들을 모아 이끌고 증거 받은 생명부활한 자들을 총공격을 가해 멸하려고 하나 하늘로써 불이 쏟아져 내려와 악한 무리들을 소멸하되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불성곽이 되어 사드라 메서 아벳느고를 칠배나 뜨거운 풀무불에서 소멸되지 않고 지켜주셨던 것 같이 증거 받은 자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이 그 ㅏ운데서 영광을 받으신다.
악한 무리들을 다 소멸하시고 미가엘에게 사로 잡혀 유황불못에 던지우니 먼저 유황불못에 던지운 짐승과 거짓선지자들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더라.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땅의 왕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시온산에서 새노래 배우고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서 영원토록 새노래 부른다.
네가 보던 열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17:12)
하나님은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계17: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용에게 주사 짐승의 나라를 한때와 두때와 반때동안 용에게 주시되 사망의 이김의 삼킴바 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주신 것이다
용은 짐승의 나라를 받었으나 짐승은 나라를 받지 못하였으니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마흔두달 동안 짐승에게 준 것이다 (계13:2)
짐승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상처가 나오매 이는 그리스도 십자가 심판으로 짐승의 머리가 상하고 큰 권세를 빼앗기고 그대신 입으로 말하는 작은 권세를 받아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말로 하나님의 성도들을 과롭히다가 짐승은 잃었던 큰 권세를 다시 찾으려고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하여 (단7:25)
음녀를 용병으로 끌어들이고 음녀를 업고 다니며 조폭처럼 음녀와 힘을 모아 짐승은 강한 권세를 얻어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된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3:15)
그리스도는 짐승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짐승은 그리스도의 발꿈치 곧 십자가로 상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마암아 옛뱀 곧 무저갱에 갇히고 짐승은 머리를 상하여 큰 권세를 잃고 짐승은 음녀를 업고 다니며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한다.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 재림후 용과 짐승을 하나님의 큰 심판날에 유황불못에 던지운다.
용 곧 마귀사탄은 갱에 갇혀 다섯째 천사가 나팔 불 때 무저갱에서 놓여 나와 하나님의 무저백성을 죽이려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용이 무저갱에 갇혀 있다. 짐승은 머리를 상하고 큰 권세를 뺏기도 입으로 말하는 작은 권세를 가졌으나 때와 법을 바꾸고자 하여 (단7:25)
음녀를 업고 다니며 음녀와 힘을 모아 짐승은 강한 권세를 얻어 사람의 영혼을 삼키려고 영혼 사냥을 한다
정세와 권세를 벗어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2:15)
정사는 음녀 권세는 짐승을 말한 것이다.
음녀와 짐승은 벗어 밝히 드러내시고 지혜있는 뜻이 여기 계시록에 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3)
요한계시록을 포함시킨 완전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곧 완전한 말씀으로 행한 후에 성령의 약속받아 시온산에 서기 위함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5:8-9)
짐승은 음녀를 업고 다니며 우는 사자와 같이 온 천하를 석권하며 삼킬자를 찾아헤매 표효하니 완전한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취한 그리스도의 상비군으로 능히 대적하라. 정사와 권세를 능히 밝히 드러내고 싸워라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2-13)
우리의 싸움은 혈기와 감정으로 힘을 겨루어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다. 음녀와 짐승과의 싸움이다.이는 귀신의 영이니 영은 허상이 아니라 영은 실존이다 (욥4:15-17)
음녀의 권세로 권모술수하여 음녀와 더불어 땅의 임금이 음행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과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다.
음행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다 (마12:33))
짐승은 권세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고 땅의 임금이게 귀신의 영을 주고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짐승의 표를 준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받은 순교자들의 영혼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만이 약속받아 첫째부활에 참여한다 (계20:4)
부활에는 세가지 있다
부활의 첫 열매인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약속 받은 자 그에게 붙어 첫째부활
그후 나중에 선한 일 행한 자 생명 부활로, 악한 일 행한 자 심판의 부활로
생명 부활한 자들은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요, 심판의 부활한 자는 귀신의 영을 받은 땅의 임금과 짐승의 표 받은 자들이다.
생명부활한 자들과 심판의 부활한 자는 함께 일곱나팔 재앙과 일곱 대접재앙을 당한다. 그러나 증거 받은 자들은 재앙으로 고통을 당하되 죽음을 면하게 하신다.
증거 받은 자들은 백보좌 심판에서 중보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첫 언약에 범한 죄에서 속량 받고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아 (히9:15)
먼저 약속받아 첫째 부활한 자들의 뒤를 이어 하나님 앞으로 보좌 앞으로 나아가 온전함을 이루어지게 하신다.
그러나 믿음으로 증거받은 자는 하늘에서 왕도 아니요 제사장도 아니며 시온산에서 새노래 배울수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 보좌 앞에서 새노래 부르지 못한다.
하늘에서는 약속받아 첫째 부활한 자와 믿음으로 증거 받아 나중에 생명부활한 자는 하늘과 땅과 같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성령과 요한계시록을 주신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완전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애 성령의 약속받아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하늘에서는 왕이요 제사장이요 시온산에서 새노래 배우고 하나님과 어린영 보좌 앞에서 새노래 부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광 돌리며 세세토록 새노래 불러 하나님을 송축한다. 하늘에 어린양의 혼인잔치 있어 약속의 십사만사천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맑고 빛난 세마포를 입고 혼인잔치에 들어간다.
맑고 빛난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며 완전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핸한 후에 약속 받는 이것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세마포를 입지 아니하면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랑 어린양의 손에 이끌리어 신부 약속의 십사만사천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혼인 잔치 상석으로 올라가고 천,천이요 만,만인 천사들의 혼인축하 환호성과 찬양과 춤을 추어 혼인잔치 흥이 달아 오른다. 혼인잔치 상에는 공중의 새가 그 고기를 배불린다.
여섯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니 강물이 마르고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리라
귀신의 영이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땅의 임금에게 하나님의 큰 날에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귀신의 영이 이적을 행하여 온천하 땅의 임금에게 하나님의 큰 날에 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말한자라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한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니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9-21)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짐승의 표 받은자들)을 모아 말한자라
그 군대들(천사장의 천군 천사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나.
짐승이 이지기 못하고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면 거짓선지자가 잡히고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못에 던지우다.
그 나머지 땅의 임금들과 짐승의 표 받은 자들이 천사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고 그 고기는 공중의 새가 배불리우더라.
너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취하도록 마실지니라.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임금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숫양이나 어린양이다.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하리라(겔39:17-18)
아마겟돈 전쟁에서 패한 땅의 임금들과 짐승의 표 받은자들이 천사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고 그 고기는 어린양의 혼인잔치 상위에서 공중의 새가 그 고기로 배 불리고 그 피를 취하도록 마신다. 귀신의 영 받은 땅의 임금들과 짐승의 표 받은자들의 죽음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또 내가 보니 죽은자들이 무릇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죽은 자들이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
(계20:12-15)
여섯째 대접재앙때 아마겟돈 전쟁에서 짐승이 패하고 땅의 임금들과 짐슴의 표 받은 자들이 천사의 입으로 나온는 점에 죽고 그 고기는 공중의 새가 먹으되 어린양의 혼인잔치 상에 땅의 임금들과 짐승의 표 받은자들이 천사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상에 그 고기를 공중의 새가 배 불리고 그 피를 취하도록 마신다.
이렇게 땅의 임금과 짐승의 표 받은 자들의 죽음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백보좌 심판 앞에 죽은 자들이 섰는데 각 세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고 바다가 죽은자들을 내어주고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주매 저희를 유황불못에 던지우니 이는 둘째사망 불못이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자는 다 불못에 던지우리라.
할렐루야
2022.04.01.(금)
매주 금요일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메세지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