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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아래에 약 3년전 2017년에 올린 2년간 복용기 있는데요,
몇가지 사례를 추가했습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전국이 들썩이는데요, 앞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유행할듯 합니다.
새로운 바이러스 세균이라해도 이산화염소에 내성을 갖진 못할듯 하니
MMS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킵시다.
저는 다른 여타 건강법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MMS 이거 하나만 영양제와 함께 꾸준하게
복용해 오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건강법, 개발하세요.. ^^*
(지인들에게 나눠줄 적마다 일일이 마시는 법과 원리를 설명하려니 힘들어 나름 정리한 것을
함께 줬거든요. 참고 하시라고 첨부해봅니다.)
제가 지난 5년간 주변 친구들에게 MMS를 권하고 이를 먹으면서 느꼈던 점과
응용에 대한 글을 적어봅니다.(2019.12 기준)
MMS는 몸속의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짐흄블 박사가 암치료도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주변 지인들중 암에 걸린 환자가 없고
설령 암환자가 있다하더라도 주류 의학계에서 외면 받는(외면을 떠나 탄압을 받는)
MMS를 복용해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 MMS가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에도 주류의학에 검증이 되지 않았기에
혹여 암환자가 악화 되었을때 MMS를 먹어서 악화 되었다고 원망을 받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암에 대한 효과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아염소산나트륨을 구해오는 화공사 사장님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산시청의 한 공무원이 위암과 주변 장기로 전이 되어 3개월 시한부를 받았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우연찮게 MMS를 접한 암환자는 죽기살기로 MMS를 먹었답니다.
결과적으로 시한부의 시청공무원은 암이 현격하게 줄어들어 거의 완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사례가 아니지만 거짓은 아닐거라 믿습니다.
만약 제 자신이나 제 가족들중 암이 걸리면 저는 병원에서 방사선요법이나
독극물 항암요법을 하지 않고 MMS요법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라는 점만 밝힙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그럼 제가 일상생활에서 MMS를 복용하며 느낀 점을 말하겠습니다.
1) 냄새가 나서 마시기를 거북해 하거나 의심스러워 합니다. ㅋㅋ
우선, 제가 MMS를 3방울 정도 활성화 시켜서 주변 지인들에게 마셔보라고 권하고
MMS에 대해 설명을 하면 대부분의 지인들은 거부감을 갖습니다.
(MMS 3방울 활성화 시켜 물 120~150cc정도 부어서 마십니다. 물을 더 많이 넣어도 상관없음)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정체불명의 노란색 액체가 몸에 들어가면 탈을 일으킬까 사람들은 겁을 냅니다. 제가 구구절절 설명을 해도 한 번 마셔본 사람들은 스스로 두번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화공사에서 화학재료를 사서 제가 직접 만든 거라하니 미덥지가 않은 탓이죠.
MMS에 대한 자료를 보여줘도 믿지 않습니다. ㅎㅎㅎ
맛도 시큼하고 락스 같은 소독약 냄새가 나기에 더더욱 거부감을 갖고 마시지 않습니다.
몸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설명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세히 설명해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일단 마시기만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
2)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MMS를 12방울 정도 활성화 시킨 생수를 500ml 생수통에 미리 만들어 놓고
생각날적마다 한 모금씩 마시거나 가글을 합니다.
마실적마다 3방울, 혹은 4방울 활성화 시키는 과정이 번거로워 미리 하루나 이틀치
만들어 놓고 생각날적마다 오가다 한 모금씩 마십니다.
이렇게 보름정도 하다보니 신체적으로 달라진 것이 있었습니다.
우선 피로감이 훨씬 줄어 들었습니다.
저는 기술부서에서 야근을 하는데요,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하면 피로감이 들어 몸이 찌부둥했는데
생수통에 MMS를 만들어 놓고 커피마시듯 자주 마시니까 피로감이 훨씬 줄어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MMS는 영양소가 전혀 없습니다. 병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닌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여서 면역세포의 일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데
보조적 역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면역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소모가 덜되니 자연스레 체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3) 모낭충으로 인한 얼굴의 여드름이나 붉게 핏발이 일어나는 트러블에 효과가 있습니다.
얼굴에 뽀록지나 붉게 핏발이 서듯 트러블이 있는 지인에게 MMS 활성화 시킨 용액으로 세수하고
혹은 마스크 팩에 적셔 얼굴에 팩을 하게 하였는데(1방울 활성화시켜 150cc물에 희석) 붉은끼나
여드름 뽀록지가 확연하게 사라집니다. 이는 모낭충에 의한 피부트러블인 경우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4) 무좀에 효과가 좋다
약국에서 무좀치료제를 발라도 효과가 없어 고생하는 지인에게 세수대야에 발목까지 잠길 만큼 물을 받고
MMS 10방울을 활성화 시켜 15분 정도 발을 담그게 했습니다.
3일 정도 매일 하니 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잡히고 갈라지고 가렵던 무좀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7일 정도하고 나니 무좀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후 매일 하지 않다가 간혹 발가락 사이가 가렵거나 무좀이 도지려고 할때 발을 담그면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5) 둘째 아들녀석의 고질적인 "장염"이 사라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쯤부터 장염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던 둘째에게 MMS 3방울씩 일주일에 2~3번 먹이니
장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중간고사나 기말시험때가 되면 어김없이 머리가 아프고 열이나서 병원가니 장염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할 때는 링거에 주사 맞고 5일치 약을 타곤했습니다.
초등 3년부터 중학교 3년 가을까지 거의 7년 가까이 매년 3~5번씩 장염이 발생해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MMS를 먹이고 나서부터는 단 한 번도 장염으로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장염이 걸려 병원치료를 받지만 장염 세균이 완벽하게 죽지 않고 잠복해있다가 시험등을 치르느라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이 약해지면 재발했던 것인데 MMS가 장염세균을 거의 완벽하게
박멸(?) 한 듯 보입니다. ^^
6) 전립선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저희 부친(올해 80세)께서 전립선에 불편함을 느껴왔었는데 작년 요맘때 병원에 가서 전립선 검사를 하다가
전립선암이 발병한 것을 알았습니다. (헉!!)
남자들은 나이가 먹으면 제일 먼저 병약(?)해지는 곳이 전립선인 듯 합니다.. ^^;;
부친은 혈압이 높아 혈압약을 20년 넘게 꾸준히 드시고 계시고 당뇨도 있는데 음식조절을 하니
당뇨는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암이 발병했다고 하니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으셨어요. 평소 통증이 없어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잠자다가 깨서 소변 누러 가는 횟수가 많아지고, 또 소변 누기가 힘들어해서
단순한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으로 여겼는데 모르고 그냥 넘겼다가 전립선염이 전립선암으로
발전했나봅니다.
혈액검사에 전립선특이항원수치(PSA)가 높게 나오면 암일 확률이 높은데 부친은 수치가 높았고,
CT검사 결과, 전립선암이 분명했습니다. 진단을 받기 전만하더라도 운전도 하시고 활동에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암이라는 충격을 받고는 소위 정신줄을 놓으시더군요.
걷다가도 갑자기 기운이 빠지는 것 같고, 입맛이 없어 체중도 줄고, 겁도 나고 그러시네요.
요즘 전립선암은 병원약이 잘 나와서 꾸준히 먹으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연세도 있어서 진행도 느리고. 수술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권하지 않더군요.
어째든,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병원약(호르몬제)을 먹으면서 MMS를 매일 자주 마시게 했습니다.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마셔왔는데, 암 진단이후 MMS가 암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반신반의 하면서 매일 꾸준히 마셨습니다.
하루에 12~15방울 정도 마셨습니다. 12~15방울을 반응시켜 500cc 생수통에다 미리 만들어 놓고
수시로 마셨습니다. 좀더 많이 드시라고 하니 마시기가 거북한지 한통(15방울)이상을 드시진 않았는데
4개월이 지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PSA수치도 확 줄어들고 전립선암 크기가 조금 작아졌더군요.
암이 더 크게 진행만 안되면 했는데 여러 사례에서처럼 효과가 있었습니다.
의사도 경과가 좋다면서 지금대로만 관리하면 된다고하고 호르몬약만 처방하더군요.
기운이 없다고 암진단 이후 엄살(?)을 피우시다가 암 크기가 줄고 좋아졌다고 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활동적으로 변하시더라고요.. ㅎㅎ
7)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본가의 부친과 모친 두 분께 5년 전부터 MMS를 드시게 하는데요, MMS를 먹기 시작한 이후로
감기에 단 한번도 안걸리셨습니다.
코감기가 살짝 오긴해도 병원을 찾아가서 주사나 약을 탄 적이 없습니다.
연세가 많아 면역력이 약한데도 MMS 덕분에 감기 안걸립니다.
부모님들 뿐 아니라 저를 포함 가족 누구도 감기로 병원에 안갔습니다.
지인중 한 분이 제게 MMS 1세트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신데(81세라고 들었음) 독감이 와서 몸저 누워 링거를 맞고 계신데 일어나지
못하신다고. 자칫 돌아가시겠다고 하더군요.
해서 MMS를 만들어 드렸고, 시어머니께 하루 3번 2방울 씩 드시게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시어머니께서 감기 증상이 확연하게 사라지고 거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정도로 효과가 있을지 긴가민가 했는데 사실 좀 놀랐습니다. ㅎㅎ
허긴, 일주일 꼬박 독한 약을 먹으며 입원해야 하는 말라리아도 댓 방울씩 서너 번 마시면 낫는다는데..ㅋ
8) 위염에 효과가 좋다.
제가 MMS를 만들어 봐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모친의 위염때문이었습니다.
위벽이 헐어 당시 내시경 결과 위벽에서 출혈까지 있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밥을 먹으면 속이 쓰려 물에 말아드시고 김치를 물에 씻어 드셔도 속이 쓰렸습니다.
위염에 좋다는 양배추, 쑥, 민들레씨 등등을 먹어도 효과 없고 병원 약 역시 속이 쓰려서 드시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MMS를 접했고 어쩌면 이게 위염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직접 화공사를
찾아가 아염소산나트륨과 오스트리아산 구연산을 구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MMS 2방울 활성화시켜 드시게 하고 잠자기 1시간 전에 역시 2방울 드시게 했습니다.
이렇게 보름을 드시자 속쓰림이 현격하게 줄어들었고, 한달 보름 정도 지나자 속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2달 정도 지나서는 불편함 없이 식사하시고 3달 지나서는 속이 쓰려 연한 블랙커피도 못드셨는데
믹스커피를 마셔도 속쓰림이 없습니다.
지금은 오전에 저와 함께 커피를 마십니다.
병원치료만 의지했더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인거죠. ^^
9) 입병과 입냄새에 좋다.
입안이 헐어 구멍난듯 구내염이 생겼을때 3방울 활성화 한 MMS에 종이컵 1/3정도 물에 타서
잠자기 전 가글을 하면(2~3분) 입술이나 입안에 구멍나서 헐은 구내염이 빨리 치료된다.
약국에서 오라메이드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시중에 나온 가글용 액체는 삼키면 몸에 해롭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가글하고 나서
물에 입안을 헹구라고 하지만 MMS는 가글을 하고 입안을 헹구지 않고 입안에 남아있는
MMS를 먹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
헬리코박터 균 등이 위속에 있으면 입냄새가 난다는데 공복에 MMS를 물을 좀 많이 넣어 마시면
오그라든 위벽을 MMS용액으로 거의 다 채우게 되니 구석구석의 균들을 박멸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공복에 마시고 가글하면 며칠만 지나도 입냄새가 거의 사라집니다. ^^
10) 오래된 치주염이 거짓말 같이 치료됨
회사 상사분이 몇 년째 치주염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잇몸이 욱신거리고 조금 피곤하면
입안이 헐어 고생이었습니다. 치과에 다니고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소용없고, 삶의 질이 떨어져
힘들다 하셨습니다.
이분께 mms 1세트 드리면서 아침저녁으로 3방울씩 드시고 잠자기전 종이컵 2/3정도에
3방울 농도로 해서 가글 하라고 했습니다. 믿지 않으셨는데 하도 잇몸이 욱신거리니
반신반의하면서 했습니다.
오랫동안 가글하면 좋다고 생각했는지 저녁 먹고 양치하고 mms가글을 20분 동안 했답니다.
입에 무려 20분 동안 머금고 계셨는데, 잠자기 전 또 20분간 입안에 머금었다고 하네요.
다음날 아침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데 뭔가 이상하더랍니다.
뭐지? 뭐지? 했는데 욱신거리던 잇몸 통증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상사분이 출근하자마자 제게 와서 딱 2번 가글했는데 잇몸이 안아프다며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20분간 머금었단 얘기에 그렇게 오래 안하셔도 되고 3분씩 2~3번 하시라고,
3분정도 지나면 이산화염소가 모두 소진되서 효력없으니 짧게 여러번 하시라 했죠.
상사분께선 그 이후로 낮에도 수시로 가글했고, 한달 뒤 제게 이럽니다.
“몇 년째 고생하던 치주염이 나았다, 100으로 치면 97%는 나은 것 같다, 고맙다”
상사분 여동생도 치주염으로 병원치료 받는 중이었는데 mms 가글로 더 이상 치과에 안 간다고 하시네요.
이산화염소가 혈관에 침투해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에 얹혀서 몸속 구석구석 돌아다니는데,
상사분 경우 잇몸 깊숙한 곳에 자리한 염증을 딱 2번의 가글로 치료한 사례로 보입니다.
잇몸 염증이 위험하다고 하죠. 뇌로 세균이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잇몸질환치료를 게을리 하지 마라는데,
mms 가글이 탁월합니다.
11) 축농증 완화되었습니다.
회사 지인이 오랫동안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시술을 받았는데도 재발되었다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축농이 고여 코를 푸는데 누런 코가 한가득 나온답니다.
코로 숨쉬기가 힘들고 항시 입으로 숨 쉬니 엄청 힘들어 하세요. 거기다 위장병까지 있어서
식사만 하고 나면 항시 더부룩하니 속이 불편해왔구요.
위 10번 사례에 치주염이 나은 분과 친구여서 mms 얘기 듣고 구해달라 해서 제가 한 세트 만들어 줬습니다.
3~4방울 정도로 아침저녁으로 마셨는데 20일 쯤 된 아침, 일어나니 축농이 훨씬 적게 나오더랍니다.
아침마다 휴지를 한가득 써가며 코를 풀었는데 조금 밖에 안 나오고 코로 숨을 쉴 수 있다며 엄청 좋아하셨어요. 이후로 mms 매니아(?)가 돼서 아침 회의때 타 직원들에게 그간 공부한 mms에 대한 설명을 했답니다.
완전히 완치는 아니지만 약간의 비염정도로 되었는데 게다가 식사 후에 오던 더부룩한 소화불량 증상 역시
현격히 좋아졌습니다. 위염도 있으셨던가 봅니다. 전반적으로 몸에 염증이 많으셨던 분이에요.
12) 염증수치, 세균 바이러스 수치가 확연하게 떨어진다.
수원에 사는 친구 모친께서 무릅이 아파 병원에 가니 염증치수가 매우높아(100 기준에 거의 90)
이것 때문에 무릎이 아픈 거라해서 약을 처방받아 한달 가량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제가 MMS 한 세트 건네고 드셔보라하니,
아침 저녁으로 2방울씩 두번을 15일간 드시고는 병원에 가서 검사했습니다.
검사 결과 생각지도 못하게 염증치수가 거의 "0"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염증치수가 낮아져도 여전히 무릎이 아프다고 하니 염증이 많아 무릅이 아프다고 진단했던 의사는
그제야 부랴 처방을 달리했습니다.
그 모친이 MMS를 "요술약"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또 한분의 회사 상사 분은 간염이 있습니다.
염증수치도 높아 평소에 사혈이나 건강식품 등을 통해 염증을 낮추는 노력을 꾸준히 해오시는데요,
이분이 mms를 보시더니 달라해 복용했습니다.
간염 치료약을 오랫동안 먹어왔는데, 간염약을 장기 복용하면 콩팥이 망가진답니다.
심하면 신부전증이 온다는데, 이 상사분이 부작용 없는 mms를 먹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병원약 모두 끊고 오직 mms만을 아침에 5방울, 저녁에 5방을 드셨습니다.
한달 후,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니, 간염 수치를 대표하는 지표 측정치는 그대로이나
세균 바이러스 수치는 0이 나왔습니다. 담당 의사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간염이 있을 경우 세균 바이러스 수치도 함께 높게 나오는데 어째서 간염수치는 그대로고
세균바이러스 수치가 0이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간염도 결국 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니 꾸준히 복용하면 간염도 나을거라고 믿고 병원약과 함께
mms를 계속해서 드시고 있습니다.
13) 피부미용에도 좋다
욕조에 반식욕을 할 수 있을 만큼 물을 받습니다.
MMS 30방울과 구연산 30방울을 활성화 시켜서 욕조에 풀면 욕조 전체가 노르스름해집니다.
욕조물 전체에 이산화염소 이온이 녹아 드는 거죠. 여기에 몸을 담그고 15~20분 정도 목욕하면
피부에 있는 유해세균들이 왕창 죽어나갑니다.
아시다시피 사람의 피부에 7~900여종의 세균들이 산다는 충격적인 조사도 있더군요.
그렇게 많은 세균이 사람의 피부에 살고있는데 900여종의 세균들 중 몇 가지 세균에 대한 저항력,
즉 면역이 없으면 아토피 같은 피부병에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여튼 사람에게 이로운 유산균 같은 세균은 PH7이상인데 MMS는 PH7이상의 균에는 반응하지 않고
해로운 균들(PH6 이하)에게만 산화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피부에 전혀 해가 없고 해로운 균들만 죽이며 피부 깊숙히 침투하기때문에 피부병에도 좋습니다.
일본의 유명 온천들 중에 꾸준하게 목욕을 매일하면 피부병도 낫는다는 곳이 있습니다.
온천수 성분을 분석해 놓은 것을 보면 여러 성분들 중에 이산화염소가 소량 녹아 있습니다.
결국, 이산화염소 성분이 포함된 온천을 즐기다보면 피부의 유해세균을 죽이기때문에 온천만 해도
피부병이 낫는 다는 거죠.
그런데 MMS를 짙은 농도로 욕조에 풀어 목욕을 하면?? ^^;;
아토피를 유발한 세균을 죽이면 어쩌면 아토피 피부병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아참, 빨간 무처럼 생긴 "비트"가 건강에 무척 이롭다고 방송에서도 그러던데요,
이 비트의 성분 중에 놀랍게도 염소가 있더군요. ^^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MMS를 활성화 시킨 용액을 물에 타지 않고 그냥 피부에 바르거나 마시면 절대 안됩니다.!!!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화상을 입는 효과가 나타나서 피부가 화상입은 것처럼 됩니다.!
마시거나 피부에 바를때는 물에 타서 농도를 희석해야 합니다. 절대 원액 그대로 마시거나
피부에 바르면 안됩니다.
등등 위와 같은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일상에서 체험한 내용들이고요,
짐흄블 박사가 말했듯이 MMS는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나아가 암에도 효과 있습니다.
저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MMS만 있으면 지카바이러스, 신종풀루, 식중독 균이든 아무 걱정 없다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이산화염소에 내성이 있는 세균,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입니다. ㅎㅎ
mms가 있으니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가 1g도 걱정 안됩니다.
만약 코로나 걸리면 3~4방울씩 1시간 간격으로 10번 정도?? 마시면 완쾌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효과적인 mms가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고,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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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 몇 가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섭취할 때 식사 전,후 크게 구분 안 해도 되나요? 비타민C와 부딪친다고 하던 더 MMS와 c의 간격을 어느 정도 두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저는 판매하지는 않아요.
지인들한테 그냥 나눠준거구요.^^;;
비타민C가 몸에서 작용을 다하고 소진되는 시간이 대략6시간 정도랍니다.
mms는 2시간후면 거의 소진된다하니,
mms를 마셨다면 2시간 후에 비타민c를 드시고요,
비타민c를 먼저 먹었다면 6시간 후에 mms드세요.
중첩되지 않게 드시면 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8 14:25
네블라이저 사용은 안해봤네요.
이산화염소 가스를 흡입하면 기관지에 자극을 주고
폐수종, 두통을 야기 시킨다고 해서 직접 흡입은 안하는데요,
3방울 정도 활성화해서 발생하는 가스를 흡입해보긴 했습니다.
한 번의 호흡으로 많은 가스가 기관지와 폐로 가니 독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 직접 흡입은 안하는게 낫겠단 생각을 했구요,
물에 희석해서 코 세척은 무리없이 하고 있습니다.
폐렴이나 폐암이 걸렸을때 마시면서 흡입하면 효과있다는 글을
어디서 읽은 것 같네요.
마셔서 반응하는 것과 직접 흡입은 조금 차이가 있을 듯 해요.
네블라이저로 사용하는 것은 좀더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mms를 물에 희석한 것을 분무기로 뿌려서 맡아지는 가스는
폐나 기관지에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기존 판매되는 CLO2 소독제가 무독성으로 홍보하니 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
네블라이저나, 활성화된 가스의 직접흡입은 찜찜합니다.
@마이윤 그렇겠죠 가스로 흡입하는건 여러모로 신중해야할거 같네요..흡입은 일단 안하는걸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욕제로 하니...참.헤퍼요. ㅎ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8 17:30
마이윤님 정말 감사드려요!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와, 진짜 여러사람 살리셨네요.ㅎ
좋은일 하셨습니다.
상세한 후기 많은 도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mms를 상복하여
마셔보고
입욕제로 사용해 봐야겠어요
다들 오래 사용하셨던 분들의 후기는 비슷하죠
저의 경험과도 많이 비슷하고요
그만큼 효과는 진짜라는 말이겠지요
이좋은걸 내주위에 알리는게 너무 힘들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참좋은데...에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모르고 안한거와 알면서 안하면 나에겐 재앙이겟지요.
고맙습니다.
mms를 마시거나 흡입해도 감기는 한달째 낫질않네요 기관지 천식인지 병원에서도 약먹어보라고줫는데
감기에는 효과가 없는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