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모임에 제 또래 친구들 몇명 후배들 있었고 형제,자매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났으며 제 또래들이 모임 주축이 되어 했는데 그때 한 자매가 선한목자교회 손기철장로 화요집회를 사모했어요. 또 덩달아서 속기사 하는 친구가 죽이 맞아서 둘이 순장,부순장으로 헀지요. 이들이 추구하는건 은혜 사모였으며 저는 이들이 하는 방향이 못마땅 했지요. 왜냐면 사실 신비주의적인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집회였으니깐요. 이들은 손기철장로 성경공부 과정을 하면서 나에게도 하라고 친구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핀잔을 졌어요.
그래! 그래서 신청을 하고 참석하려면 승락를 받고서 프로그램을 보니 제가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도 하고 토욜날 일 한번 놓치면 저는 돈을 못벌고 놓치니깐 안했지요. 내용들은 다 아니깐~ 그분의 저서 '왕의 기도'를 봤다. 집회도 많이 참석을 그들과 모임으로 함께 하고 은혜는 당연 받는다. 십자가에 주님께 두손 들고 부르짖으니....
이들 아직도 깊은 신앙생활 못하고 헤매고 있거든요.
이들에게 좀 더 덧붙이자면 말씀사모와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삶의 통로로 만드는것이 최우선이지만 먹고 사는 생각이 바쁘다 보면 말씀과 거리가 멀어지고 죄와 회개 용서함 받는 구원에서 헤매이고 삶의 힘겨운 생활에서 몸부림 치는것에 만족하는 그 정도 수준이 신앙생활이겠죠. 깊은 은혜로 나아가는 길이 있는데 그기까지 도달을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신앙생활을 언제나 보곤 합니다.
저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말씀사모를 집중적으로 보고 듣고 아주 일하는 시간 속에서도 모든 시간이 말씀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사는 생활이 되었는데 하니깐 주안에서 주님과 동행이 되고 말씀의 진리가 삶으로 회복이 되어지고 모든 삶이 영적이여야 하는것을 깨닫고 있는데 이런 얘기를 하면 다 싫어해요. 다 안들어요.
본인들과 관계가 없다는거지요. 자기 입장에 신앙생활 잘 한다는거지요. 그런데 알고보면 성경말씀 안봐요. 보더라도 여기 쬐금 저기쬐금 풍월을 아는정도인데 그것으로 잣대를 재고 판단을 해버린다는거죠. 댓구해야할 일언반구의 가치도 없지만
그렇다면 본인이 말씀사모를 하면서 그러한 생활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면서 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못하는분들이 꼭 아는체를 하니깐 참 그렇다 입니다.
저도 부족하구요 저는 더욱 성경을 탐구하고 또 신학서적을 탐구하고 공부는 할수록 모든 시간을 그곳에 집중해야 하는것을 깨닫고 노력하는중인데 요즘 그런 주변에 딴지거는 사람들 땜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래요. 그런 일은 나타나야 하고 너는 인내하고서 나에게만 집중하면서 더욱 말씀공부에 연마하여라 실력 향상을 위해서 그런 수준에 있는자들에게 하나 하나 설명 할수 있는능력으로 나아가도록 해봐라~~!!
가르칠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그리고 소화를 시켜야 하고 뭐든 아는 모든 성경에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것 이 땅에 사는 기독인이라면 누구나 되지만 또 안하면 누구나 안되는 그 좁은 시야에서 머물고 마는 인생을 살면서 하늘나라가면 부끄러움이 안 당한다고 자신이 있을까요?
천국은 계층사회이며 이 땅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서 힘쓴 자들은 상급이 달라지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이 땅에서는 돈이 최고지만 저 하늘은 복음을 위해 어떻게 희생하면서 살았느냐가 가치 기준이 됩니다.
이것 아니면 나는 돈 버는데 미쳐 버렸을 것입니다. 너무 늦게 발견했지만 나중된 자가 먼저 될수도 있다니깐 주님을 사랑하는거죠!!
아! 사실 결혼 안해도 돼요. 나랑 맞는 사람 없으면 창조주 예수님이랑 살면 되지 않을까요. 독신주의는 아니지만 다들 이상한 말을 하니깐 그렇다는것 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