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3차 인식제고 포럼 참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8월 12일 (수)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작당터’에서 2026년 군포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사업「편견을 빼고 파이를 키우자」양성평등 인식 제고 3차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영자)가 주관한 양성평등 인식 제고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26일 1차, 7월 23일 2차에 이어 8월 12일 3차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에서는 문성제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10명이 함께했다.
교육은 송창현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공평한 문화가 있는 양성평등의 일터를 만든다면?’, ‘우리 지역에서 공평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려면?’을 핵심 의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3차 포럼에서는 ‘공감캔버스’를 활용해 각자가 생각하는 욕구와 필요, 문제점, 의미와 가치 등을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작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각 조에서 도출된 의견을 함께 살펴보고 토론한 뒤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 ‘오늘 교육에서 기대하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한 가정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하며, 공동육아와 경력단절 문제, 직장 내 성평등, 공공장소와 공공 프로그램, 여성 편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1·2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이번 3차 포럼에서도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성별에 따른 불평등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영자 회장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진정한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편견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회에 걸친 포럼에 각 단체 회장님과 회원들이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님들 2026년 군포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사업「편견을 빼고 파이를 키우자」양성평등 인식 제고 3차
포럼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