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관 통한 개천 직접 유입 수질 변화와 퇴적 흔적 드러나
디엘이앤씨 GTX-A 창릉역 공사현장, '시멘트 슬러지 유출, 토사방류'로 하천 오염 < 경제/사회 < 기사본문 - K뉴스통신
디엘이앤씨 GTX-A 창릉역 공사현장, '시멘트 슬러지 유출, 토사방류'로 하천 오염
[K뉴스통신 = 김길영 기자] 디엘이앤씨가 시공 중인 경기도 고양시 창릉역 일대 GTX-A 창릉역 신설 2단계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을 통한 탁수와 시멘트 슬러지 유입이 포착됐다.현장 외곽 수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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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스통신 = 김길영 기자] 디엘이앤씨가 시공 중인 경기도 고양시 창릉역 일대 GTX-A 창릉역 신설 2단계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을 통한 탁수와 시멘트 슬러지 유입이 포착됐다.현장 외곽 수로에서는 배수관을 통해 흙탕물이 별도 처리 없이 개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흐름이 확인됐고, 유입 지점과 하류 구간에서 맑은 물과 황토색 탁수가 뚜렷하게 구분됐다.공사장 주변에는 개천 방향으로 배수관이 다수 설치돼 있었으며, 벽면에는 토사가 층층이 쌓인 흔적이 남아 반복적인 유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또한, 일부 구간에서는 다량의 탁수가 동시에 흘러나오는 모습이 확인됐고, 토사와 슬러지가 함께 유입되여 하천 바닥 퇴적과 수질 변화가 동시에 나타났으며, 인근 도로 일부에서도 오염 흔적이 확인됐다.K뉴스통신https://www.knews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