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4(목) 개최예정인 봄나들이를 앞두고 4/30(목) 이채근 진현재 유근준 3인이 코스 확인과 식당예약을 위하여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에 사전답사를 다녀왔다.
아래에 이날 행사진행 장면을 간단히 살펴본다.
서울과 분당에서 이채근과 진현재가 경강선 전철을 타고 여주역에 내려서 양평에서 차를 몰고온 유근준과 만나서 원주를 다녀오기로 약속하였다.
차를 여유롭게 몰고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의 간현관광지 안에 소재한 소금산그랜드밸리 주차장까지 40분을 달렸다.
관광지에 도착하자 머리 위로 케이블카가 부지런히 오고가서 관광지 분위기가 한껏 풍긴다.
우선 주차장 인근에 있는 식당부터 탐색을 시작하였다. 일대에서 제일 널찍한 식당인 <우리소>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40명 가량으로 예상하는 우리 규모에 적합한 식당인데다 한우만을 식재료로 이용하여 만든 메뉴도 적당한 느낌이 든다.
관광단지 안을 걸어 매표소까지 걸어가본다.
소금산의 경관이 제법 수려하다.
무인매표소는 점검중이라는 팻말이 걸려있다.
매표소 앞에 도착하여 이용요금표를 살펴본다. 65세 이상 우대적용 대상의 경우 트레킹코스 요금이 7,000원, 케이블카를 타고 오가면 12,000원이다.
셋은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합의하고, 진행 코스는 케이블카탑승장 건물 안에 있는 여행안내소로 가서 상의하여 결정키로 하였다.
한편 일대 식당을 살펴보았으나 우리가 처음 갔던 곳만한 식당이 보이지 않아 거기서 점심식사를 하며 맛을 보고 결정하기로 하였다.
버섯불고기전골을 맛보니 고기가 부드럽고 반찬이 정갈하여 6/4(목) 12시 추정인원 40명 예약을 하다.
버섯불고기전골만으로 부족한 듯하여 전병 한 접시를 시켜보았는데 배가 불러 전병 몇 점은 남겼다. 그날 4인 식탁마다 식성에 따라 전병이나 도토리묵을 골라서 시키면 되겠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식후에 진현재가 송이향버섯 가게로 가서 버섯 세 보따리를 사서 하나씩 나누어준다.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는 건물 안의 여행안내소로 가서 코스에 대한 상의를 하다.
여행안내소의 직원과 상담 결과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상부탑승장에 내려 출렁다리를 건너 데크산책로를 지나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에서 경관을 즐기기로 하였다. 거기서 오던 길을 되돌아와서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오면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날의 행사를 더욱 뜻깊게 하기 위하여 문화관광해설사 예약을 추진키로 하였는데 별도의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다.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원주시 지정면(地正面) 간현리(艮峴里)의 간현관광지 내에 소재하고 있다.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자리한 유원지이다. 강 양쪽에 40~50m 높이의 기암괴석들이 울창한 고목, 검푸른 강물과 조화를 이루며 강변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왕복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며 높이 100m, 길이 200m, 폭 1.5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간현관광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오크밸리도 잠시 들르고
원주시 지정면 내 바로 인근의 월송리에 소재한 오크밸리를 잠시 들러가보기로 하였다.
시간이 어중간하여 오크밸리의 입구만 잠시 들렀다 되돌아간다.
머위와 쑥도 채취하고
진현재 이채근은 여주로 가지않고 유근준의 집 앞 논두렁에 무성한 머위를 캐러 차를 양평군 지평면으로 향하였다.
약 30분 가량을 머위와 쑥을 따고 캐고 하여 봉다리에 담아 차 안으로 실었다. 유근준의 집 안으로 들어가서 음료와 사과 몇 쪽을 들고 담소를 나누다가 귀갓길에 올랐다.
진현재의 우리 집 앞 머위 따기는 세번째이다. 용문역으로 가서 18:28 전철로 구리를 향하여 나아간다.
오늘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사전답사 아주 훌륭히 끝내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다. 훌륭한 관광지라 곧 있을 밴드 투표시에 많은 참가 희망 있으시기를 바란다.
위는 이날 경비 지출 영수증이다. 식대 57,000원에다 차량유류대 8,000원을 합하여 모두 65,000원이다. 유근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하여 유류대는 얼마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