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향자원봉사쎈터.
오늘은 저만 느끼는것 같아, 천사 같은 예쁘고 착한 몸을 사리지 않는 , 사람들을 소개 하려 합니다.
우리는 10시부터 1시까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합니다.
제가 카페지기 도영님을 지인으로부터 알게되어 다음카페에 운영위원으로써 ~~♡
저히카페에 가입하셔서 삶의 행복을
맛보셨으면, 하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여러분들이, 배려의 정신으로 서로 어울려 일하다 보면 땀흘리고 팔이 아파도 집에 가는 발걸음은, 나비같이 훨훨 날라가지요.
우리 명지향은, 나이 많은분은 80세가 훌적 넘으신부터
45세 막내까지 입니다.
기초생활 수급자이신 할머니 할아버지 수저 젓가락도 제대로 못하시는 할머니
식사도 도와야 하고, 지팡이 짚고오신
어르신, 물 없지르셨네!
얼른 잽싸게 도와 드려야지요. 조금도 소홀함없이~☆
우리 명지향식구들은 미소로써 , 누구하나 결석없이 10년 6개월동안,
모두들 향기가 솔솔 나는,
배식봉사 회원이지요.
☆명지향은~~♡
자원봉사를 통하여 자신을 명예롭게하여,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구가하며, 인정이 흐르는 향기로운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하는것으로
가치있고,품위있는 자원쎈터를 뜻합니다.
명지향 자원봉사센타는
2009년1월19일에 설립하여 2019년 7월 현제까지 220명의 회원이
정기봉사로, 다일 공동체 서울노인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월 1~3회 실시하며, 수시봉사로는,
흑석동 국립현충원, 묘비청소, 탄현홀트장애인복지관 등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우 이웃돕기 성금은 나눔장터를 열어 수익금으로 매년 복지관들에
50만원씩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매월 1~2회 걷기행사를 하고,
서울 근교 산하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탐방 역시 매
월 1~2회 유적지와
전승지등 명소를 찾아 견문도 넓히고
아울러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예기자 견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