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1년 동안 1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
통영 최고의 관광지임을 입증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정답이다.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는 국립공원 100곳 중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되며 천혜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쾌적하고 오붓한 곤돌라에서 왼편으로 통영항, 오른편으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하며
하늘을 날아가는 시간은 짜릿한 흥분과 함께 벅찬 감동을 선물한다.
곤돌
*소소한 幸福이 느껴지는 곳. 통영 晩地島. 煙臺島*
*통영의 작은 섬 晩地島와 연대도는 통영 달아항에서 3.8km 떨어진 海上에 위치한 섬으로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늦게 주민이
入住한 늦은 섬이라 하여. 漢字名 만지도라고 한다. 바로 이웃 섬인 烟臺島는 섬의 경사가 급한 海蝕崖가 발달한
해안의 岩石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섬이며. 두 섬을 연결한 출렁다리가 있어 걸어서 산행.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섬이다*
*산행코스 : 만지도 선착장~출렁다리~연대도~에코체험센터~연대봉~몽돌해변~출렁다리~바람길~해송 전망대~만지봉~
욕지도 전망대~동백숲~만지도 선착장* [ 산행거리 6km - 3시간 ( 운동시간 ) ]
*연명항을 출발하여 15분 만에 도착한 만지도 선착장*
*건너와서 보는 출렁다리와 만지도*
*연대도에서 보는 출렁다리*
*煙臺島 (연대도)는 조선시대 三島水軍統制領 (삼도수군통제영)에서 倭敵 (왜적)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섬의 頂上에
烽燧臺 (봉수대)를 설치하고 烽火를 올렸다고 해서 연대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보는 생선이라 주민에게 물어보니 손질한 갈치를 말리고 있다고 한다*
털머위*
*연대마을에서 보는 연대항과 만지도 방향*
*통영에코파크*
*연대봉을 오르며 보는 풍경*
*학림도 방향 풍경*
*연대봉 頂上*
#煙臺峰 (연대봉)은 조선시대 연대도에서 最高로 높은 이곳에서 왜적의 침입을 알리는 봉화를 올렸던 곳이라 한다#
*꽃향유*
*연대봉을 내려오며 보는 연대마을과 만지도 풍경*
*조망바위에서 보는 만지도와 출렁다리*
*전복 양식장 시설*
*오전에 건너온 출렁다리를 연대봉 산행을 하고. 만지봉으로 산행을 이어 가면서 다시 건너간다*
*해송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 풍경*
*만지봉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연대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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