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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 싱글 돌싱클럽 / 만남 친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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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늘 그냥 마음이 차잡하여,,,나이를 다시 한번생각하며 ...
은지(안양) 추천 0 조회 90 17.08.10 12: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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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0 13:31

    감사해요~~

  • 17.08.10 14:03

    왜 갑자기. 이런글을.
    기운냅시다
    아자 아자
    날씨도 흐린데
    기운까지 빠지면 아니되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7.08.10 17:01

    ㅎㅎ 그래야겠지요!

  • 17.08.10 14:35

    시원하게 비도 뿌려준 오늘 아침...
    지기님 맘이 속상 하셨나 보네요
    비 그치고남 밝은 햇님은 늘 그자리에....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카페운영에 넘 수고가 많으셔요 .

  • 작성자 17.08.10 17:02

    위로 감사합니다..

  • 17.08.10 15:24

    가끔은 저도 나이를 생각해 본답니다
    바삐 살아온 10년이 허무하기도 하고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ㅠㅠ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 가자구요

  • 작성자 17.08.10 17:02

    그래요 그래요~ 우리 함내요!

  • 17.08.11 00:22

    하루하루를 즐겁게 하고싶은거하며 살아야죠

  • 17.08.11 00:28

    아직은 땀나게 일하는게 재미있으니까 전 일하는걸 즐기며 살고있죠 예전에 2년정도 쉬어보니 삶에 의욕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땀나게 일하면 즐거워지고 행복합니다

  • 17.08.11 11:4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만 믿고 사시기를......

  • 17.08.11 16:50

    지천명과 이순의 나이...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게 살아야 할 텐데 말이지요.
    살다보면 가끔씩 기분이 다운이 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겠지요.

  • 17.08.12 10:34


    이는요 숫자

  • 17.08.12 16:21

    잘봤습니다 ㅎ

  • 17.08.14 15:13

    나이를 지칭하는 단어가 이렇게 많은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용 ^^ 상식인것 같아서 기억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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