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타령에 엠블런스가 왔다갔다 .... 강아지는 왜 토할까 ???
...항상 외국사이트...돈을 빼가는 느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개판인듯 싶습니다.
병원타령을 하더니 저녁에 밥먹은것을 나의 애견이 토하였습니다.
약소리가 나고 캘리포니아 치과 의사새끼 소리가 들리고 하더니 그리고 티비에서 병원앞에라는 단어가 나오더니
나의 애견이 토를 하였습니다.
낮부터 길거리에 엠블란스가 요란하게 왔다갔다 같은 자리에서 세대를 보았고
그리고 저녁에 의사새끼들 소리가 들리니 강아지가 저녁먹은것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가사간병 요양보호사가 말썽입니다.
아줌마 타령하면서... 일을 하다가 자기까지 힘들다면서...
그리고 자꾸 물건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나가 지랄하는 구지아연까지 바꿔다니면서 밤없소타령하는 것들이 오는것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변기통에 생리대를 넣어놓고 변기통을 막히게 하고는 시침 뚝 따는것입니다.
일상에 이 몰상식적인 인간들이 들락거리게 하는 인간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가사 간병에 왜 이러한 사람들이 올까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릇도 두개 깨지고 바퀴벌레약도 없어지고 그물망도 없어지고 오늘은
또 귀마개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것 같고....
도둑질해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들락거립니다.
관공서일에 정부가 하는 일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북부, 동부여성발전센터 직업교육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로 무언가를 배우는 일들은 처음 가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픈씨라든가 이모티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이트도 많은데 항상 이모티콘을 배우면 라인스티커가 승인 잘된다고 하면서 이모리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빼가는 현상입니다... 가 같은 사람들이 있고 평창동것들이 있습니다.
오픈씨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이트도 있는데 항상 외국사이트 타령을 하게 하고
그림도 올리면 돈만 싹빼가고 사이트가 별볼일이 없어집니다. 이러한곳에 자기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미국놈들이 있습니다.
이모티콘도 네이버것도 있고 오픈씨도 cccv라고 우리나라것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들은 외국것 사이트를 이용하여 돈몰이를 하고 돈이 모이면 빼가버리고 사이트를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들같습니다.
예를 들은것이 두가지이지만 상당히 교육중에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이 많습니다.
그리고 짜여진듯 독과점인듯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이어지면서 돈을 착취합니다.
그리고 항상 이중적으로 교육시간이 말들이 많더니 초급이나 만들어 놓고
다른 소리들이나 하고 중매타령이나 밤업소를 차려놓은듯 짝짓는 소리들이나 하고 다니더니
이제 아예 교육이 폐강이 되고 중단이 되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폐강이란 수강생이 안모이는것이고 중단이란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꼬여드니 사람들도 반기지 않은 현상으로 보입니다.
가장 엉망인 시대를 만난듯 합니다.
병원것들의 소리에는 늘 왜 나의 강아지가 탈이 나는 것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병원것들이 자꾸 사람들을 죽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전에 살던곳에 아줌마 저 타령하는 것들이 많이 들락 거렸는데 지저분한 소리도 들리고
각호마다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가사 간병인으로 요양보호사인데 자꾸만 아줌마 타령을 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고
저 월급을 대신좋다라는 말까지 하면서...이러한 현상으로 나의 애견이 또 토를 한것이라면 이 아줌마라는 인간이
가장 문제인듯 합니다.
이상하게 이러한 사람들이 오면 병원타령이 나고 전에도 아줌마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산병원간다면서 심장치료차
이러한 말들을 했는데 아산병원 의사까지 교통사고로 죽는 현상도 일어난 뉴스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가장 기분나쁩니다.
이 아줌마라고 불리는 사람이 상당히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표현이 상당히 싫은 상태인데 이들을 계속 관찰하고 실시간 업로드 하려 합니다.
나의 애견 상태까지...전에도 이렇게 나의 애견 똘똘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었습니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자라고 하면서 돈이나 처먹어 되고 있습니다. 말 말 말 들리는 집에 대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고하면 벌금 삼백만원입니다. 층간소음처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에다가....
상당히 크게 들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나쁜것들이 오고가고 한다면
이 노원구를 떠나야할 때인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이곳에 나쁜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학교앞이고 학원밖에 없고 공원투성인곳에 더럽고 개같은 인종들이 들락거리는것이
상당히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도둑질이나 해라라는 말이나하고 다니는 것들과 더불어 말입니다.
남의 책을 훔쳐가고 오늘도 전자책 파일을 정리하다가
파일이 하나 사라졌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책관리사이트에서 돈이나 빼가고 세무서에서 컴퓨터 본체나 들고 튀고
세금까지 처먹어대고
후원물품까지 복지관에서 빼서 팔아먹고
저소득층 푸드마켓 다른 지역은 다 주는데 이것도 이년에 한번씩 하다 아예 안주는 것으로 만들고
노원구 안에 도둑질하는 자들과 밤업소 타령하면서 지저분한것들만 바글거리는것 같습니다.
노원경창서 옆에 아파트 단지인지라 복도에서 보면 경찰서가 보이는데도
이러한 현상들이 일고 있습니다.
전에는 파출소 옆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아침에 배우러가는 길에
대단히 놀란적도 있습니다.
치안까지 안좋아졌는데도 순찰도 안하고
도둑들이 들락거리고 난잡을 버리는 대도 경찰 순찰차도 돌지도 않습니다.
전에는 그래도 순찰 도는 모습도 보였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요즘에 많이 보입니다.
상당히 사회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이 정부 진짜 엉망입니다. 모든면에서....
이따위 현상을 만들어 놓고 돈가져 갔다는 말 말 말 들리는 말들입니다.
개돼지같은 인간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 동네라는 것들까지 포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