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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트라 바우길 2024년 7월 21일 울트라바우길 4구간의 추억...
보리사랑(강릉) 추천 0 조회 230 24.07.23 23: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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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06:05

    첫댓글 우와아~
    그날의 기록을 생생하고 세세하게 남기셨습니다.
    사실 전 쉬는 중간에 간간히 찍은 바우님들 사진을 전하고 싶어서 쓰는 후기라...

    보리사랑님의 후기는 울트라 완주 후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같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요,
    남은 5,6구간도 다른 스케줄과 겹치지 않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24.07.24 11:04

    구름님은 찐빵 속 앙꼬 같은 존재이오니,
    남은 5,6구간에 다른 스케쥴과 겹치지 않도록 꼭 부탁합니다 ^^

  • 너무나 생생합니다
    또걷는 기분입니다
    함께하는시간 즐거웠네요
    담에도 함께합니다 ^^~~

  • 작성자 24.07.24 10:28

    앞에는 국장님
    뒤에는 탐사대장님이 늘 묵묵히 바우님의 안전을 책임져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24.07.24 08:58

    2022년 5월중순의 울트라바우길에는 참나물, 곰취, 고사리, 고비 등 산나물들이 널려있었어요. 몇몇 사람들은 걷는중에도 산나물을 줍더군요. 저도 곁에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숲속의 보물찾기에 나서보았지만 어림없더라구요.
    보리사랑님 덕분에 추억을 소환해보았습니다.
    4구간 완주를 축하합니다.
    산나물보따리 꿰차고 즐거워하던 사진 첨부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7.24 10:31

    4구간 완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야생화에 관심도 갖게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

  • 24.07.24 10:12

    울트라4구간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후기가 기다려집니다ㅎ
    다음 울바5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7.24 10:36

    울트라 4구간에 안보이셔서 아쉬운 마음과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음 5구간에서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7.24 11:08

    함께 걷는 시간이 쌓일 수록....
    나날이 취재 능력이 발전하는 령관아빠의 후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한참을 봅니다.
    대단히 수고 하셨고...
    5~6구간 더 멋진 후기를 기대 해 봅니다.

  • 작성자 24.07.24 18:46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미천하오니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24.07.24 12:08

    꼼꼼히도 기록하셨네여~
    바람불어 시원했던
    울트라 4구간의 하루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24 19:08

    아이고, 제 뒷모습까지 올려주시고 ~
    느린 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구간, 6구간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

  • 와~~~멋집니다!!

    어쩜 이리 상세하고 자상하게 4구간을 담으셨을까요~^^

    이 글을 보시고 울트라 바우길의 꿈을 키우는 분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

    힘든 걸음을 함께 하면 자연스럽게 전우가 되지요 ^^

    그 전우애로 5구간은
    더 즐거운 걸음 되실 것 같습니다

    완주하신 바우님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기록 남겨주신 보리사랑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4 19:12

    울트라바우길을 아직 못 가 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쯤은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되며, 아니 여러번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든 걸음을 함께 하니 전우애도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축하 격려 감사드립니다^^

  • 24.07.24 13:54

    같은 4구간이 다 색깔이 다르네요.
    넘 즐겁게 보고 읽고 함께 걸었습니다.

  • 작성자 24.07.24 19:16

    즐겁게 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기억이 떠오르는 대로 적었는데 그 날의 느낌과 분위기가 잘 전달 되었는지요?
    기회되면 레아님도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7.24 14:24

    보리사랑님도 종군기자의 길로 들어서서 걷자님이 뿌듯하신거 같네요.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7.24 19:27

    아이고 선배님 감사합니다 ^^
    종근기자의 길은 저에게 과분합니다.
    그냥 소소하게 기억을 떠올린 정도이오니
    큰 기대를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5,6구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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