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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우익학생
사용무기 | 워싱턴(232km2) | 서울(600km2) |
핵 | 1mt | 2.6mt |
화학무기(사린) | 650t | 1200t |
생물무기(탄저균) | 6.5kg | 17kg |
(판로라의 상자와 카인의 병기 책을보고 직접작성)
실제 핵무기는 현재 기술력으로 판단하기를 스커드나 노동 미사일에 장착할수 있는 크기가
되지 않는다고 파악됩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약2~3t 미사일 장착용량은 1t
그러나 탄저균이나, 천연두, 페스트, 같은 생물무기를 사용하면 17kg 만으로도 서울인구
1020만 중의 절반인 510만명을 10일 이내에 죽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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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탄저균 10㎏살포땐 수백만명 희생" | ||
[한국일보 2003-03-30 15:52] | ||
생화학무기의 위협이 커지면서 이를 막기 위한 신기술 개발도 한창이다. 이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생화학무기 감시기술은 ‘똑똑한 먼지(smart dust)’라고 불리는 초소형 센서.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크리스 피스터교수가 제안한 이 센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 센서를 옷에 부착해 독가스와 치명적인 세균을 감지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립대 마이클 세일러 교수가 개발한 ‘나노 알갱이’도 생화학무기에 대처하는 신 물질이다. 무인 로봇이나 초소형 비행기에 이 물질을바르고 위험지역으로 정찰을 보낸 뒤 되돌아오면 색깔의 변화를 보고 생화학무기의 공격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한국화학연구원 박수진 박사는 기존에 쓰던 활성탄보다 독가스를 2~3배 더잘 붙잡는 탄소섬유를 방독면에 이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도움말=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호규 책임연구원, 강원대 생화학과 권영근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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