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학 - 치치하얼

[한서정 서울]

짜룽단정학이라고 부르네요.

중국의 하얼빈역에서 5시간 시속300km의 고속철로 5시간을 이동한

치치하얼이라는곳, 이곳 호텔 로비 뉴스에서 겨울이면 한국의 철원과 연천으로 날아 가고

남은 개체수가 한 200여마리로 동남아 사진작가들이 촬영하러 많이들 온다고

나와 우리들이 웃었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 찍고는 마지막날 이곳으로 이동해서는 두루미들 찍고 다시

고속철로 이동후 허즈라는곳으로 들어가 또 다시 동북호랑이 사진 찍고는

옌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 왔는데

너무 추운 겨울날씨에 엄청 고생을 했답니다.

북한 주민들 이 겨울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궁금합니다.

[안진수두꺼비]

와~👍
사진 자체가 다른데,
중국 추운데 잘 다녀오셨나~^^

[한서정 서울]

넘 추운곳이었는지 긴장이 풀린탓인지 많이 아파 쉬고 있는중.
엄청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보지도 않고 있어.

[김영욱]

귀한 사진 감상 잘했어요, 땡큐,/^^

[한서정 서울]

감사합니다^^

[재희(최재숙)]

와~~~
날씨가 좋았나봐
너무 멋지다~~

[한서정 서울]

너무 추우니 미세먼지 하나 없이 너무 쨍쨍한 날씨더라.

[등고자비(淳用)]

수고 많았어요...^^

[한서정 서울]

감사합니다^^

[날다람쥐]

감히 환상적입니다.
저가 아는 어느 작가님 한테
내 칭구가 작협 송파지부장이라 했더니 담방에 알아보던데요?
" 그분은 우먼파워를 과시하는 베테랑 " 이라며
멋진 자랑질을 해대는 말씀에 기분이 좋았답니당..............ㅋㅋㅋㅋ

[한서정 서울]

서울에서 제일 큰지부라 어렵고 힘든다.
올해 제3대 지부장으로 연임 되었어.
낼 당선증 받는다.ㅋ

[연신(김재득)]

고생했어요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한서정 서울]

고맙습니다^^

[자스민]

늘〰️열심히작품활동하며 잼나게사네 새해 건강한한해되세요☘️☘️

[한서정 서울]

오랫만이네.
잘 지내고 있제?
넘 바빠 정신없이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