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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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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1227>"위기의 시대, 이렇게 돌파하라(1)" / 마가복음14장 32절~42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79 24.12.27 23:5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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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8 00:45

    첫댓글 저는 기도 초보자였었고 지금도 초보자이자 하수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기도를 어떤방향으로 해야될지..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닌 아버지 하나님 원하시는대로 이뤄지도록 나를 죽이고 하나님 뜻하신대로 따르겠습니다. 기도 잘해보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전해주신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 24.12.28 01:25

    새로운 이름 앞에 더욱 간절한 기도가 요구되는 요즘입니다. 자기주장이 멈춰지고 자기부인을 하지 않으면 절대 해낼수 없는 가치있는 삶속으로 불러주셨으니 내 원대로 하지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가달라고 기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두려웠던 예수님께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절절히 기도하여 당당히 십자가를 마중나가셨던 말씀이 저의 가슴을 쳤습니다. 그리 할수 있었던 간절한 기도,오직 기도만이 돌파할수 있는 답임을 또다른 깊이로 와닿는 시간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수월한 삶 속으로 가길 원합니다. 아무리 힘든시간이 와도 그 힘듬이 기쁨으로 맞이하는 시간이 오리라 믿습니다. 내 뜻과 계획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따르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상상치도 못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겠습니다.

  • 24.12.28 01:46

    52주간의 뿌린 기도의 씨앗들..그리고 맺어질 열매와 응답을 기대하는 오늘밤~
    그동안 올려드린 기도를 돌아보며 기도의 지름길을 발견한 기분이였습니다
    내가 원하는것을 꺾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는 기도는 성령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받게 되니~
    그렇게 마침내 평강에 이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기도를 잘 실천하고 싶습니다 허나 잘 되지않는 인간의 연약함을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셨으니 본능을 꺾고 사명을 향해 순종하여 기도해서 승리하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싶습니다 겟세마네로 올라가는 발걸음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나태해지지 않도록 귀찮음을 즐겨 행하며 나를 위하는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잘 분별하겠습니다
    원한을 풀어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은 이미 응답주실 준비가 다 되셨는데 내뜻을 고집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응답을 기대하는 더 큰 믿음으로 기도하며 몸부림치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 24.12.28 02:01

    나의 원하는 것들만을 늘어놓는 이기적인 기도를 내려놓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이 이뤄지기를,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욱 크게 외치며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기도해서 안 될 문제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기도하는 나의 기도가 간절한 상황만큼 농도 짙은 기도가 아니었음을 회개합니다. 더 큰 위기를 맞닥뜨렸을 때, 다른 무엇도 아닌 오직 '기도'로 돌파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24.12.28 07:27

    기도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욕구로 가득찬 기도가 그럴듯하게 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가 되려 나의 신앙을 방해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한숨 쉬며 고민할 시간에 기도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간절한 내 상황보다도 더 간절히 기도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를 통해 순간순간들을 걱정하기보다는 믿고 돌파해가기를, 그리고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기도를 통해 내가 달라지고 그로 인해 기도가 성숙해지는 그런 상황을 소망해 봅니다.

  • 24.12.28 10:02

    내가 원하는 것을 들고 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는 사람으로 변화된 고백을 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인 것을 깨닫고 선포합니다.
    나를 위해 마련해두신 겟세마네의 자리를 지켜내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나의 삶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결단하며 한 발자국을 내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24.12.28 10:56

    자기 합리화, 자기 애착, 자기 연민에 묶여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 자유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기도의 본을 배우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처절했고 간절하셨습니다. 전교 1등이 공부를 제일 많이 한다는 역설처럼, 정작 기도를 제일 많이 해야할 저인데 예수님의 기도의 온도에 전혀 미치지 못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나를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시고
    부르짖어 기도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 특권과 의무인 기도로 돌파하겠습니다.

  • 24.12.28 11:39

    어제의 말씀을 듣고 내가 드리는 기도가 욕심을 채우기 위한 함정이지 않았나,, 라며 타협하고 합의점을 찾으려고 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 쉬운거같지만 절대 쉽지 않으며 그 이유가 ’자기부인‘ 이 중심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순종하지 않고 욕심이 가득헀구나 싶습니다.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기도에도 살고싶은 기도로 시작했지만 끝은 하나님께 맡기며 순종하시는 기도였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 정말 자신을 꺾어 내려놓으신 예수님을 닮아가겠습니다. 나는 연약하고 힘이 없는 존재이니 내 생각이 앞서지 않도록 나 자신을 깎고 꺾어 깨뿌시고 하나님 말씀앞에 온전히 맡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4.12.28 14:18

    위기의 시대속에서 저 개인의 안위,편함,주장을 버리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태도와 자세로 돌파 하겠습니다.

  • 24.12.28 16:09

    예수님은 자신의 바램을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을 놓고 기도하기로 결정합니다. 나의 약점과 문제점 그리고 내가 앞으로 돌파해야할 사역의 한계속에서 나의 바램대로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드러나는 사역을 하겠습니다. 차세대 사역자가 된 지금, 나의 행위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죽고 예수님만이 내 삶에 드러나게 해달라고 강력하게 기도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 24.12.28 16:43

    나의 원을 가지고 나아가면 주님의 뜻으로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욕심과 욕망을 가지고 나아가지만 변화하게 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여러 핑계와 변명을 가지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의 자리, 기도의 시간을 지키기를 결단합니다!

  • 24.12.28 16:43

    여전히 제 안에 남아있는 저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 세상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마음, 제 안위가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기도로 추구하겠습니다! 기도로 제 의지를 꺾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로 바뀔 수 있도록 더 기도에 마음을 쏟고 시간을 내겠습니다! 가치관의 충돌이 일어날 때 즉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도전하겠습니다!!

  • 24.12.28 16:48

    내가 기도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상황과 황경은 간절해야 하는데 기도의 온도는 전혀 뜨겁지 못했고 예수님의 기도에는 견 줄 수도 없었습니다.

    나중심적이고 나만을 위한 기도 밖에 없어던것 같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기도의 모습이였습니다.
    간절한 상황만큼 기도가 간절한 기도의 사람이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24.12.28 16:49

    나를 위해서 살아온 내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나의 유익을 구하고 자기 연민과 합리화에 빠졌던 나의 연약함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내 문제에 빠져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구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깨어서 주님의 일을 구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유익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문제 속에 허덕이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더욱 몸부림치겠습니다. 얼마 전 문제를 두고 기도하며 이 문제 때문에 눈물 짓는 내가 아니라 영혼구원을 위해 더욱 눈물 짓는 내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또한 하나님께서 시키신 기도인줄 믿습니다.
    내 문제에 빠져서 허덕이는 자가 아닌,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 그 뜻을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쓰임 받는 삶을 더욱 기도로 구하겠습니다.

  • 24.12.28 16:52

    예수님의 기도는 자기부인과 순종으로 끝났습니다. 기도에서 나는 과연 자기부인과 순종이 일어나고 있는지 돌아보았을 때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답정너와 같은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모릅니다. 나의 욕심과 생각을 마치 응답처럼 포장하는 죄를 저질러서는 안되겠다 말씀을 듣는 내내 생각하였습니다. 내 뜻과 내 생각, 내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 뜻에 순종하며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내 앞에 놓인 잔을 치워달라 말하면서도 결국 내 원이 아닌 아버지의 원대로 해달라는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가 치우고 피할 것은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문제를 두고 겟세마네로 올라가 기도로 싸워 이겨나가길 결단합니다!!!

  • 24.12.28 16:57

    반복되는 문제와 상황 가운데서도...
    이전에 없던 어려움 앞에서도...
    이전과 다르지 않는 기도와 한계를 넘지 못한 기도 뿐이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미 열어주시려고 기다리시는데...
    정작 땅에서 제가 두드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두드리더라고 거의 두드리는 척 정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기도의 본을 기억하며...
    문제와 상황을 돌파하겠습니다!

  • 24.12.28 17:35

    치열하고 처절한 기도의 끝에 그토록 두려워하던 상황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러 나아가는 예수님을 따라 저도 상황을 덮을 만한 강력한 기도의 날을 세우겠습니다. 내 뜻을 관철시키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나의 입을 통해 구하여지기를 사모합니다. 영원히 주목받아야할 주인공인 예수님만 홀로 높임 받으시도록 더 나를 부인하고 질긴 자아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낮추기를 결단합니다. 결단을 말하는 중에도 내면은 치열함이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내 소원을 꺾기 위한 기도~ 하나님의 원을 위하여 장애물을 치우기 위한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 24.12.28 17:37

    어떤 어려움이 생기고 힘든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이전과 똑같이 버릇적으로 기도하였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강력한 만큼 기도도 강력하게 해야하였는데 그렇지 못하고 언제나 처럼 저의 욕심을 기도라는 이름 안에 포장하여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더이상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예수님께서 보이셨던대로 피할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의 문제임을 기억하고 이것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는 제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 24.12.28 18:01

    금요기도회 말씀을 통해 우리 예수님께서 어떻게 기도하셨는지가 특별하게 다시 들립니다.
    예수님은 나와 다르셨겠지의 생각이 있었는데, 예수님도 나의 원대로의 고뇌와 충돌을 듣고, 깨닫게 하십니다.
    오늘 다시금 더 깊은 기도로 파고 파서 보화를 찾겠습니다. 한계 그어 놓는 기도로 머물지 않겠습니다. 현실에 문제에 매여 있는 믿지 않는 자에게 또 믿음의 길을 가고 있지만 머무르려고 했던 나에게 신앙이, 앞서 하신 예수님의 기도가 답이 되길 힘쓰겠습니다.

  • 24.12.28 18:02

    한가지 기도제목으로 세시간 기도하셨고, 나의 원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길 원한다는 기도를 하신 예수님의 기도모습을 들으며 나의 기도시간 기도의 태도를 돌아보았습니다.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도 얕은 기도를 했었고. 몰입하지 못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기도제목 셀가족들의 기도제목도 많지만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24.12.28 18:11

    주님께서 우리의 약함을그리고 우리가 이렇게밖에 기도못하는 것을 이미 알고계십니다.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저도 더 주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고 또 더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나를 위하는 척 사탄이 하는 짓 이것이 하나님과 멀어지는것이고
    겟세마네(기도자리) 로 나와서 기도하며 힘써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 24.12.28 18:12

    예수님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볼수 있음에 은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기도요청을 하셨음에도 잠이 들 수밖에 없는 제자들을 보며 늘 깨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도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응답될때까지 예수님처럼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하지 않았음을 회개하며 더 주님앞에 간절히 애끓는 마음으로 기도하길 애쓰겠습니다.

  • 24.12.28 18:18

    예수님의 순종의 기도가 마음을 울립니다 제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제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과 가치관들이 충돌하며 싸우고 있을때 오직 주님의 뜻을 구하며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제 안에 은근히 자리하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또한 세속적인 욕망들을 철저하게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이 되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 24.12.28 18:22

    예수님도 힘들때 이 잔이 피할수 있다면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때론 나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하는데 어떤경우에는 기도하지 않고 속만 태울때가 있습니다.
    힘들때 더 엎드려 기도로 돌파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12.28 18:40

    한계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헐떡이다가, 할만큼의 기도, 할만큼의 기대, 할만큼의 순종을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철저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앞에 기도앞에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다시 바라봅니다. 그분의 겸손, 순종, 그리고 다시 낮아짐을 배우겠습니다. 나를 비워내고 부인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사모하며 기대하고 기도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그에 합당한 생각과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기도로 승리하도록 더욱 애를 써가겠습니다.

  • 24.12.28 18:51

    예수님께 닥친 시련과 고초가 생존과 사명의 치열한 전쟁 위기속에 그치열하고 급급한 상황가운데 자신의 소육을 죽이고 육신의 본능을 쳐서다스리시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며 자기부인과 순종으로 십자가의 승리하심을 저희들에게 확신시키시며 당부의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기를 승리로 역전시켜주신 기도응답을 누리면서도 민첩한 기도로 달려가지못하는 지금의 모습또한 죄송합니다
    모든 근심걱점 맡겨라
    너의 전쟁을 책임져주신다시는 하나님을 100센트 신뢰 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은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33:2-3.말씀 아멘!!!

    나를 나보다 더잘아시는 하나님의 은혜 위에은혜를 부으주신 하나님의 뜻을 깊이 세기며 맡겨주신 사역 사명을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나를 쳐 부인하고 순종하기를~!
    복음을 전하다가 핍팍을 받고 그래서 예수쟁이라 하지 라는 면박에도 복음이 나를 지키심을 느끼며 아~이제 주님께서 기쁘하시는 진정한 복음 전달자로 뿌듯했고~!!
    내게사과하는 불신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24.12.28 19:52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택한 백성이 상하고 사명자가 낙심하는 꼴을 용납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금요기도회 말씀이었습니다. 드러내진 않지만 아니 못하는 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내면 깊이에는 언제나 삐질 준비 상할 준비가 되어 있는 못난 모습이 있기에... 오늘도 작은? 일에 낙심과 포기가 찾아왔었습니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과 뒤돌아보려는 마음이 커져갔지만 애써 말씀의 자리를 찾았고 지겼습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반드시 제가 들어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무엇으로 낙심했는지... 무엇이 저를 삐지게 했는지...
    이는 세상가치관의 충족이었고 '나의 원대로가' 충만했던... 기대와 바램과 기도가 만족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ㅠㅠ
    예수님의 기도~!
    나의 원대로가 아닌 아버지의 원대로~!
    자기부인과 순종으로 나아가는 기도가 되지 못했습니다.
    베스트를 위해서도 셀을 위해서 기도해도 여기에 주님의 비전과 사명이 성취되기보다 저의 야망이 더 컸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수준과 감춰졌던 저의 민낯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함을 깨닫고 즉시 이 한가지 기도제목으로 지금과는 다른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 24.12.28 19:57

    기도를 하니 즉시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성령님을 경험하였고 다시금 비전으로 사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임이 선명하게 각인되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중보가 오늘도 저를 살리고 낙심치 않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24.12.28 20:45

    피하고 싶은 문제의 응답을 내 원대로이길 바랬던 것을, 내 소욕이 하나님의 일보다 앞서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내 원을 꺾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힘든지를 다 아신다며~ 길고 맹렬한 기도로 결국 승리를 보여주셨던 주님의 의도를 깨닫습니다. 그런 기도를 하지 않아왔던 지금은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성령님이 간섭해 주심으로 내 원이 꺾이더라도 감사할 것이고 평강할 것을 믿고! 주님의 기도를 본받아 치열하게 기도해보리라 결단합니다. 이를 통해 자기부인과 순종이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은 사명자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24.12.29 00:28

    지금 우리 나라의 정치 상황과 경제 상황을 보면 불안한 마음이 많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제 자신도 그렀습니다 부르심 앞에 순종이라고는 하지만 상황과 환경, 관계의 눌림 그리고 마음이 상할 일들이 요 며칠동안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금요 예배의 말씀은 저에게 갈증중 시원한 생수와 같았습니다
    마음의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예배 가운데 늘 드는 생각은 "그래! 말씀 붙들고 실천하자"입니다
    그러나 작심에 늘 그치고 맙니다
    그리할지라도 다시금
    100% 신 이시면서도 100%의 인간이시기에 우리의 모든 약함을 아시는 주님 손 붙들고 성령님 의지하여 안되는 부분 하나님 앞에 들고 나가 보겠습니다

  • 24.12.29 01:29

    하나님의 뜻보다 저의 고집으로 기도하고 현실문제 앞에 피하려고 했었던 자신을 말씀으로 깨어지고 회개합니다.
    나를 위하는 척하는 사탄의 달콤함 속임수에 마음을 빼았기기도 했음을 회개합니다.
    무지한 저의 기도가 원하는것을 구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닮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저의 신앙에 성장과 성숙이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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