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선수는 실업단 소속으로서 아마추어에 남을 것 같기도 하고, 프로 입문 관련해서 본인이 욕심이 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못 본 것 같네요. 다이아마미(15년도 아마추어 요코즈나) 같은 경우야 무릎 부상 문제 때문에 일단 아마추어 유지하다가 타이틀 획득과 함께 프로 입문을 결정했으니 얘기가 좀 다르지만... 만약 프로 입문하는 걸로 방향을 바꾸더라도 만 25세 되기 전까지는 결정을 해야겠죠. 일단 지켜보고는 있습니다만 (하나다 히데토라의 예도 있고)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
첫댓글 준우승은 몽골 출신ㅡ
현직업은 철강회사 총무담당
근처 초등학교 스모지도하면서 몸단련하고있다는데 프로 데뷔를 기대합니다ㅡ
이케다 선수는 실업단 소속으로서 아마추어에 남을 것 같기도 하고, 프로 입문 관련해서 본인이 욕심이 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못 본 것 같네요. 다이아마미(15년도 아마추어 요코즈나) 같은 경우야 무릎 부상 문제 때문에 일단 아마추어 유지하다가 타이틀 획득과 함께 프로 입문을 결정했으니 얘기가 좀 다르지만... 만약 프로 입문하는 걸로 방향을 바꾸더라도 만 25세 되기 전까지는 결정을 해야겠죠. 일단 지켜보고는 있습니다만 (하나다 히데토라의 예도 있고)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